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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도롱뇽(Karsenia koreana)이 살아갈 수 있는 미세 환경 요인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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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양서ㆍ파충류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양서ㆍ파충류학회 학술대회 바로가기
  • 통권
    2017년도 제10회 한국양서ㆍ파충류학회 학술발표대회 자료집 (2017.07)바로가기
  • 페이지
    pp.2-2
  • 저자
    김의동, 양석원, 홍진, 문광연, 박창득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07243

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한국에서 발견되어 명명된 이끼도롱뇽(Karsenia koreana)은 2005년 미주도롱뇽과의 신종으로 학계에 보고되었다. 이끼도롱뇽은 대전광역시 장태산에서 최초로 보고되었 으나, 현재는 이들의 분포 범위가 남한의 중북부로부터 지리산 일대까지 걸쳐 분포 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끼도롱뇽에 대한 선행연구로는 분류적, 형태적 연구가 수행되었으며, 최근에는 이들의 섭식에 대한 연구도 수행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이끼 도롱뇽의 행동권, 세력권, 번식체계, 번식행동 등 많은 기초생태학적 특성들은 알려 져 있지 않다. 이끼도롱뇽이 살아가는 미세 환경 조건에 대한 국내의 연구가 없다. 이에 이끼도 롱뇽이 살고 있는 지역의 수목, 초목, 이끼의 피도, 도목잔존물, 낙엽층 두께, 빛의 유무, 돌과 자갈의 피도, 공기의 상대 습도 및 온도, 토양의 상대습도 및 pH, 토양 입자 등을 서식지와 비서식지를 조사함으로써 서식지에 대한 미세 환경 요인을 밝히 고자 한다. 이끼도롱뇽은 수목, 초본, 이끼 피도량을 측정한 결과에 의하면 그늘을 생성하는 교목, 아교목은 서식지에 더 많음을 알 수 있다. 도목 잔존물도 비서식지에 비하여 서식지가 많다. 충분한 낙엽은 음지를 제공하며, 낙엽 또한 훌륭한 서식 장소가 된다 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또한, 이끼도롱뇽은 습하고 온도가 낮은 음지에서 서식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돌과 자갈의 수가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습도가 높고 온도가 낮 은 곳에 서식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토양 입자 측정 결과에 의하면 이끼도롱뇽 이 토양입자가 4×4mm이상과 1.5×1.5mm미만인 고운 입자가 많은 곳에 서식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이끼도롱뇽이 많이 서식하는 곳은 습도, 음지, 돌과 자갈, 먹이 등 의 조건 들이 중요한 환경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이런 요소들은 이끼 도롱뇽을 보호하고 서식지 보존 및 환경영향평가의 중요한 기준으로 판단된다.

저자

  • 김의동 [ 중일고등학교 ]
  • 양석원 [ 중일고등학교 ]
  • 홍진 [ 중일고등학교 ]
  • 문광연 [ 중일고등학교 ]
  • 박창득 [ 국립생물자원관 동물자원과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양서ㆍ파충류학회 [The Korean Research Society of Herpetologists]
  • 설립연도
    2008
  • 분야
    자연과학>기타자연과학
  • 소개
    본 학회는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양서․파충류에 관한 연구 및 연구 결과를 논의하고, 이를 통하여 한국 내 양서․파충류의 효율적인 보전에 관한 대책 등을 제시하여, 한국의 자연환경 보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양서ㆍ파충류학회 학술대회
  • 간기
    연간
  • 수록기간
    2009~2024
  • 십진분류
    KDC 497 DDC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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