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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 개입에서 도식의 이해와 적용 : 통합적 상담모형의 제안
Understanding and Application of Schema in Emotional Intervention : Suggestion of an Integrated Model of Couns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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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초등상담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초등상담연구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16권 3호 (2017.07)바로가기
  • 페이지
    pp.205-231
  • 저자
    송재홍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07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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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paper was to investigate the introduction of “schema” conception and its expanding process in the intervention of emotional difficulties, due to so called “cognitive revolution” in the psychology. A. Beck was the first character who had introduced the term schema for the treatment of emotional disorders. He defined the schema as a structure for selecting, coding, and evaluating the stimuli that affect organic matter, and thereby a mode of classifying environments and organizing many of psychological aspects related to them. He have suggested that individuals are able to meaningfully categorize and interpret their own experiences based on their schema. However, some critics pointed out that early cognitive model are difficult to work on in the treatment of people with severe emotional problems, such as personality disorder, and have proposed various new models that modified Beck's model. More currently, some therapists have tended to use the term “emotional schema” address the emotional problem directly. In this paper, the researcher have tried to suggest an integrated model of schema-focused approach to the treatment of those with emotional difficulties.
한국어
전통적으로 정서의 문제는 심리적 문제 해결을 위한 상담의 핵심 주제로 인식되어 왔다. 심리학은 두 차례에 걸친 인지혁명을 통해 과학적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룩하였으며(Harre, 1994), 그에 따라 심리적 문제 해결을 위한 상담의 패러다임도 계속 진화해 왔다. 컴퓨터 유추에 의해 촉발된 “일차 인지혁명”의 결과로 심리학은 마음을 하나의 정신 기계로 간주하고 쉽게 관찰되지 않는 정신 과정을 서술하는 가설-연역적 이론을 창안하고 검증하는 학문으로 진화하였으며, 많은 상담자들은 Beck의 도식 개념에 기초하여 사건을 해석하는 핵심 신념 또는 도식을 점검하여 변화시키는 일이 정서 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러나 “이차 인지혁명”과 함께 촉발된 심리학의 담론적 전환(discursive turn)은 과학적 심리학에 도달하고자 하는 오랜 여정에서 정서와 같은 심리적 현상에 대한 체계적이고 급진적인 재평가를 초래하였다. 더욱이 이러한 움직임이 소위 정서혁명 혹은 정동혁명으로 이어지면서 정서의 문제가 심리학의 핵심 주제로 등장하고 상담자들 사이에서 내담자의 정서 문제를 직접적으로 다루려는 시도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 연구의 목적은 상담자들이 내담자의 정서 문제에 개입하는 과정에서 도식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방식을 체계적으로 검토하여 정서 개입을 위한 도식 활용의 통합 모형을 정립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연구자는 먼저 상담 분야에서 정서 문제의 개입을 위해 도입된 도식의 개념적 진화 과정을 고찰하고, 그러한 개념에 기초해 개발된 주요 상담 접근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며, 이를 토대로 정서 개입에서 도식 기반 접근의 통합 가능성과 초등학교 교육에 주는 시사점을 논의한다.

목차

요약
 도식 개념의 역사적 진화
 인지혁명과 인지도식 기반 접근
  인지치료의 초기 모형
  인지치료모형의 한계와 수정
  인지도식 기반 접근을 초월하여
 정서혁명과 정서도식 기반 접근
  정서중심치료
  정서도식치료
 논의 및 결론 : 도식 기반 정서 개입의 통합 모형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인지행동치료 이차 인지혁명 정서도식 정서도식치료 통합적 상담모형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Secondary cognitive revolution Emotional schema Emotional schema therapy Integrated model of counseling

저자

  • 송재홍 [ Song, Jae-hong | 제주대학교 초등교육과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초등상담교육학회 [Korean Elementary Counselor Education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2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초등학교상담에 관한 학술적 연구와 교류를 촉진하여 초등상담의 전문적 연구와 상담실무 능력을 촉진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초등상담연구 [Korean Journal of Elementary Counseling]
  • 간기
    격월간
  • pISSN
    2005-3231
  • 수록기간
    2002~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75 DDC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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