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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기 백제 횡혈식석실(橫穴式石室)의 전개 양상
A Study on development of Baekje Stone-Chamber Tomb in Hanseong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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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서울시립대학교 서울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서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6호 (2017.02)바로가기
  • 페이지
    pp.1-41
  • 저자
    김규운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07105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study on the previous research tendency for stone chamber tombs reveals that the researchers have different views on the importation agents and development phases. In other words, there has been a debate on whether the stone chamber tombs during Hansung Period have been preferentially accepted in central area or rural area according to the in-vestment of tomb sites in Garak-dong and Bangyi-dong identified in Han River area. This study aims to understand its feature of Baekje through structural analysis of stone-chamber tombs at Bangi-dong and Garak-dong, Seoul around Han-river basin, and to review the existence status of stone-chamber tombs at the center of Hanseong Baekje. These views briefly to sum up, the analysis results so far differently with a Baekje stone-chamber tombs in Hansung Period of the CPRI is introduced from local bases and in context, such as wisepum to each region and, finally admitted. And in an early stage, in dif-ferent regional characteristic is built in a variety of ways. Based on this background, it can be understood that the stone chamber tombs were in-troduced in Baekje during Hansung Period and the small-size rectangular tombs were first accepted in central area of Baekje which then spread out to rural regions being developed into square-shaped tombs in various sizes.
한국어
백제 한성기의 횡혈식석실 연구에서 주요 관심은 중앙지역의 석실 축조 여부, 그리고 지역별 도입양상 이라는 두 가지의 측면이었다. 백제에서 횡혈식석실이어디에서, 그리고 어떤 양상으로 출현하는지가 줄곧 문제가 되어 온 것이다. 이문제들에 대한 답을 구하기 위해 최근 급격하게 증가한 자료들을 정리하고, 현실평면형태와 규모, 연도 위치를 기준으로 형식분류를 시도하여 4가지의 형식을 도출하였다. 이 4가지 형식의 석실들의 전개양상을 살펴보면, 우선 장방형인 Ⅲ형식이 남정리119호와 같은 낙랑고지 석실의 영향으로 백제에 최초로 출현하고 이후 한강유역과 금강유역 등지에 Ⅲ형식과 Ⅳ형식을 중심으로, 그리고 일부 금강하류지역에서는 Ⅰ,Ⅱ형식 횡혈식석실이 도입된다. 이 단계에는 같은 형식의 석실이라고해도 세부적인 양상에서는 차이가 크다. 2단계가 되면 ‘판교동형석실’이라고 명명한 바와 같이 정형성을 갖춘 Ⅳ형식의석실과 송산리형석실로 이어지는 Ⅱ형식의 석실이 배타적인 분포범위를 보이며축조된다. 이러한 분석 결과들을 간략하게 정리하면, 지금까지 견해와는 다르게 백제의 횡혈식석실은 중앙에서부터 도입이 되고, 위세품과 같은 맥락으로 각 지역으로확산, 수용하게 된다. 그리고 이른 단계에는 각 지역별로 재지적인 특징에 맞추어 다양한 방식으로 축조가 되나, 웅진기 이전에 이미 상당한 규격화가 이루어진석실이 각 지역에 축조가 되고, 이후 송산리형석실과 금학동고분군 등으로 이어지게 된다.

목차

Ⅰ. 머리말
 Ⅱ. 연구사검토 및 연구목적
 Ⅲ. 형식분류 및 변천
  1. 대상자료
  2. 형식분류
  3. 편년 및 형식변천
 Ⅳ. 한성기 횡혈식석실의 전개양상
  1. 1단계
  2. 2단계
 Ⅵ. 맺음말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키워드

한성기 백제 횡혈식석실 형식분류 정형성 판교동형석실 Hanseong Period stone-chamber tombs form classification a set pattern Pangyo type

저자

  • 김규운 [ Kim, Gyu-Un | 경북대학교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서울시립대학교 서울학연구소 [The Institute of Seoul Studies]
  • 설립연도
    1993
  • 분야
    사회과학>지역개발
  • 소개
    서울학연구소는 ‘서울학’을 육성, 확산하기 위해 서울 600년을 계기로 하여 1993년 서울특별시의 지원 아래 서울시립대학교 부설로 설립되었습니다. 서울학의 연구대상은 도시 서울입니다. 서울학은 서울의 장소, 사람, 일, 문화를 만들어내고 변화시키는 과정과 힘을 탐구하여 서울이 지닌 도시적 보편성과 특수성을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서울학여느 종합적 관점을 견지하면서 학제적 연구를 지향합니다. 서울에 대한 여러 기성학문 분야(역사학, 지리학, 사회학, 인류학, 경제학, 건축 및 도시계획학등)의 연구관심과 성과가 상호조명되고 교차되는 데에 서울학에 영역이 있습니다. 서울학의 학문적 관심은 오늘의 서울을 만들어낸 역사적 과정을 이해하는 데에 있지만, 그 실천적 관심은 현재의 서울에 대한 심화된 성찰을 통해 보다 나은 서울의 미래를 그리는데에 있습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서울학연구 [The Journal of Seoul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225-746X
  • 수록기간
    1994~2018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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