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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 관점에서 본 문화 주도적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에 관한 연구 - 홍대앞 뮤지션의 심층인터뷰를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Culture-led Gentrification from Artist's Point of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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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지역문화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지역과 문화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4권 제2호 (2017.06)바로가기
  • 페이지
    pp.25-44
  • 저자
    최윤영, 고정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06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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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relationship between artists and gentrification focusing on the front of Hongdae and to derive the viewpoint of artists. This study used an interview methodology for 14 musicians such as Jaurim, Crying Nut, and No Brain who have been working in front of Hongik University from early 1990s to establish the foundation of Korean Indie. As a result of the study, front of Hongdae shows the characteristics of the culture-led gentrification phenomenon, and the main idea was that the subject of the gentrification in front of Hongdae was artists. The value of the region is increasing due to the artists who produced the art culture incidentally, but the biggest problem is that the culture in front of Hongdae is changing into entertainment and the live club, which is a symbolic space in front of Hongdae. Most artists were looking at a negative view, saying that artists were forced to become victims although they were pioneers. Artists have resisted this phenomenon with an active attitude and have been playing the role of an artist who expresses music as a practice group and practices it as cultural action. As a result, it can be pointed out that the future of the front of Hongdae should focus on the regeneration rather than the unplanned development that will change the old one and communicate with various subjects.
한국어
본 연구는 홍대앞을 중심으로 예술가와 젠트리피케이션의 관계를 파악하고, 특히 뮤지션의 관점에서 홍대앞의 젠트리피케이션을 바라보는 시각과 그들의 역할을 도출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는 1990년 초반부터 홍대앞에서 활동하면서 한국의 인디신의 기틀을 마련해 온 자우림, 크라잉 넛, 노브레인 등 14명의 뮤지션들을 대상으로 하는 인터뷰 방법론을 사용했다. 연구결과, 홍대앞은 문화 주도적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 주체가 예술가들이라는 의견이 주를 이루었다. 부수적으로 예술문화를 생산한 예술가들로 인하여 지역의 가치가 상승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가장 큰 문제는 홍대앞의 문화가 유흥으로 변질되고 있다는 점과 동시에 홍대앞 상징적인 공간인 라이브클럽이 사라지고 있다는 점을 들고 있었다. 대부분의 예술가들은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고 젠트리피케이션에서 예술가는 개척자이기에 피해자일 수밖에 없다고 말하고 있었다. 예술가들은 이러한 현상을 능동적인 태도로 저항하였으며 실천집단으로서 음악으로 표현하고 문화행동으로 실천하는 예술가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결과로 볼 때 향후 홍대앞은 예전 것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무계획적 개발이 아닌 재생에 초점을 두고 다양한 주체들과 소통해야 한다는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1. 젠트리피케이션
  2. 홍대앞 젠트리피케이션
  3. 선행연구 검토
 Ⅲ. 연구문제 및 연구방법
  1. 연구문제
  2.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1. 심층인터뷰 분석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최윤영 [ Choi, Yoonyoung |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과 ] 주저자
  • 고정민 [ Ko, Jeongmin |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과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지역문화학회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Glocal Culture]
  • 설립연도
    2016
  • 분야
    복합학>학제간연구
  • 소개
    '한국지역문화학회'는 아래와 같은 목적을 지니고 설립되었다. 1. 지역문화가 세계문화임을 정당화하기 위해 지역민과 문화인의 소망을 아우르는 생산적 담론 창출 2. 대학교와 대학원, 연구소, 지역사회의 문화 연구 단체 및 시민사회단체를 위해 활발한 네트웍을 구축하여 지역문화의 혁신적 역량 결집 3. 지역이 지닌 역사적, 정신적 가치를 세계 보편적 담론으로 재구성하여 21세기 인류사회가 공유할 수 있는 지역문화의 이념적 토대와 실천연대 구축 4. 지역문화의 시대를 선도해 나갈 전문인력의 양성과 지원

간행물

  • 간행물명
    지역과 문화 [Journal of Region & Culture]
  • 간기
    계간
  • pISSN
    2508-6464
  • 수록기간
    2014~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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