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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모국어를 가르치는 결혼이주여성의 경험
A Study of Experiences of Married Immigrant Women Who Teach Their Mother Tongue to Their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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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지역문화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지역과 문화 바로가기
  • 통권
    제1권 제2호 (2014.12)바로가기
  • 페이지
    pp.53-74
  • 저자
    남혜경, 이미정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06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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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focus of this study was investigate experiences immigrant women have had teaching their children their mother tongue. Method of the study is that in-depth interview 4 married immigrant women and one of their grown-up children. We collected and classified the case study that are the way of teaching their mother tongue to their children, the reason and obstructive factor etc. The ways of teaching their mother tongue are like these. First, helping their children to learn their mother tongue naturally in normal life. Second, using necessary tools that are like a children's song, books and educational tools or media. Third, it is the way of learning language and culture both. That is visiting their maiden home and giving them an opportunity to use their language directly through relationship with relatives. The difficulties of teaching their mother tongue to their children are like these. First, married immigrant women need to be bilingual teachers at home. Second, married immigrant women sometimes have a disagreement of opinions about instructional method for their children with their husbands. Third, they are in difficulties of writing and grammar. Fourth, there are difficulties about differences of identity between married immigrant women and their children.
한국어
본 연구의 목적은 결혼이주여성들이 자신의 모국어 교육방법에 있어서 그들이 실행한 경험이 무엇인지 살펴보는데 있다. 이를 위해 4명의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심층인터뷰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자신의 모국어를 가르치는 방법으로는 첫째, 일상으로부터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 것이다. 둘째, 동요와 책, 그리고 교육도구나 미디어와 같은 필요한 도구를 활용하는 것이다. 셋째, 언어와 문화를 함께 익히는 방법으로 친정을 방문하여 친족과 유대관계를 통하여 직접 언어를 사용해 교육의 기회를 갖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결혼이주여성들이 그들의 자녀에게 모국어를 전하고자 하는 이유에서는 첫째, 결혼이주여성 자신의 모국과 정서적으로 연결되기를 원했다. 둘째, 결혼이주여성 자신의 정체성을 갖기 위해서이다. 셋째, 자녀의 미래를 위해 이중언어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마지막으로 모국어 교육을 하는데 있어서 장애요인으로는 다음과 같았다. 첫째, 가정에서 결혼이주여성들은 이중언어 교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 결혼이주여성들은 남편과 자녀 교육방법에 대한 의견 차이를 경험하기도 한다. 셋째, 쓰기와 문법 등 역량 부족의 어려움이 있었다. 넷째, 결혼이주여성과 자녀의 문화정체성의 차이에서 오는 어려움이 있었다. 향후 다문화가정자녀가 높은 수준의 모국어 언어능력을 구사하기 위해서는 엄마와 자녀 개인의 노력과 더불어 전문적인 가르침을 받을 수 있도록 한국의 언어교육에 있어서 사회의 구조적인 변화의 필요성이 있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1. 모국어에 대한 이해
  2. 선행연구 고찰
  3. 국내외 이중언어 정책현황
 Ⅲ. 연구방법
  1. 연구 참여자
  2. 자료수집 및 분석
 Ⅳ. 연구결과
  1. 결혼이주여성의 모국어 교육방법
  2. 자신의 모국어를 자녀에게 가르치는 이유
  3. 모국어 교육의 장애요인
 Ⅴ. 결론 및 시사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결혼이주여성 모국어 이중언어 다문화가정자녀 multi-cultural family married immigrant woman mother tongue

저자

  • 남혜경 [ Nam, Hye Kyung | 인하대학교 대학원 다문화교육전공 석사과정 ] 주저자
  • 이미정 [ Lee, Mi Jung | 인하대학교 BK21+사업 연구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지역문화학회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Glocal Culture]
  • 설립연도
    2016
  • 분야
    복합학>학제간연구
  • 소개
    '한국지역문화학회'는 아래와 같은 목적을 지니고 설립되었다. 1. 지역문화가 세계문화임을 정당화하기 위해 지역민과 문화인의 소망을 아우르는 생산적 담론 창출 2. 대학교와 대학원, 연구소, 지역사회의 문화 연구 단체 및 시민사회단체를 위해 활발한 네트웍을 구축하여 지역문화의 혁신적 역량 결집 3. 지역이 지닌 역사적, 정신적 가치를 세계 보편적 담론으로 재구성하여 21세기 인류사회가 공유할 수 있는 지역문화의 이념적 토대와 실천연대 구축 4. 지역문화의 시대를 선도해 나갈 전문인력의 양성과 지원

간행물

  • 간행물명
    지역과 문화 [Journal of Region & Culture]
  • 간기
    계간
  • pISSN
    2508-6464
  • 수록기간
    2014~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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