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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킨 요미혼에 나타난 교훈성과 서민 교화적 태도
Didacticism and attitude of people edification on Bakin's Yomi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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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사상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日本思想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1호 (2016.12)바로가기
  • 페이지
    pp.267-290
  • 저자
    홍성준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06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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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19th Century, the publication and distribution has become active and the people who enjoy reading have increased, ant then publishing business was a great success in Japan. Also, in accordance with the increase people who know how to read and write, works claimed edifying story have been published a lot. That contains the content of didactic work became popular among the writers, for example, Shingakumono. Kyokutei Bakin is one of the most popular writers in that period who was working on his countless works based on vast amount of reading and a wealth of knowledge. Especially, he was passionate about writing Yomihon based on the eight virtues and the rewarding of virtue and the punishment of evil of the conucianism, punitive justice and concept of reincarnation of Buddhism. He has adopted didactic contents based on Confucian ideals and Buddhist thought into his work. And also Bakin from Samurai family had actively attitude for edification readers called Fuyo with thought standing superior to them.
한국어
19세기에 들어서 일본은 서적의 간행과 유통이 활발해지고 독서를 즐기는 사람이 증가하여 출판업이 대성황을 이루었다. 또한 글을 읽고 쓸 줄 아는 사람이 증가함에 따라 교화적인 내용을 담은 작품이 다수 간행되었으며, 희작자(戯作者)들 사이에서도 심학물(心学物)이 인기를 끄는 등 교훈적인 내용이 포함된 작품이 유행하게 되었다. 교쿠테이 바킨(曲亭馬琴)은 그 시기에 가장 인기 있었던 작가 중 한 명으로 방대한 독서량과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수많은 작품을 집필하였다. 그는 특히 유교의 인의팔행(仁義八行)과 권선징악, 불교의 인과응보와 윤회사상을 기본 바탕으로 한 요미혼 작품의 집필에 열정적이었으며, 유교사상과 불교사상을 바탕으로 하여 교훈적인 내용을 작품에 도입하였다. 또한 무사 집안 출신이었던 바킨은 독자보다 자신이 지식적으로 우위에 서 있다고 생각하여 그들을 婦幼라 칭하며 그들을 적극적으로 교화하려는 태도를 보였다.
일본어
19世紀に入り、日本では書物の刊行と流通が盛んになり、読書を楽しむ人が増え、出版業界の隆盛期を迎えた。また、文字の読み書きが可能な人の増加に伴い、教化的な内容を含む作品が多数刊行され、戯作者の間でも心学物の執筆が人気を得るなど、教訓的な内容の作品が流行した。曲亭馬琴はその時期に最も人気のあった作者のうちの一人で、膨大な読書量と豊富な知識を基に数多い作品を執筆している。彼は特に、儒教の仁義八行や勧善懲悪、仏教の因果応報や輪廻思想を下敷きにした読本作品の執筆に情熱的に取り組んだ。かくして儒教思想と仏教思想を基とする教訓的な内容が作品に取り入れられるようになった。また、武家出身の馬琴は、自らが読者より知識的に優位に立つと考え、彼らを婦幼と称しながら積極的に教化しようとする態度を見せたのである。

목차

<요지>
 Ⅰ. 머리말
 Ⅱ. 문학작품과 교훈성
 Ⅲ. 바킨 요미혼의 교훈성
 Ⅳ. 요미혼의 독자층 '婦幼'
 Ⅴ. 맺음말
 <참고문헌>
 要旨
 Abstract

키워드

요미혼(Yomihon) 교훈성(Didacticism) 교화(Edification) 교쿠테이 바킨(Kyokutei Bakin) 독자(Reader)

저자

  • 홍성준 [ Hong, Sung-Joon | 선문대학교 일어일본학과 강사. 일본근세문학 전공.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사상사학회 [Korean Association For Japanese Thought]
  • 설립연도
    1997
  • 분야
    인문학>철학
  • 소개
    한국일본사상사학회는 일본사상 및 그와 관련되는 분야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회원상호간의 긴밀한 학술교류와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1997년 설립되었다. 위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학회에서는 1. 정기 혹은 비정기적인 연구모임과 학술연구발표회의 개최, 2. 학술지 및 연구 논저의 편집간행, 3. 국내외 연구단체와의 학술교류, 4. 본 학회의 설립목적에 부합되는 사업을 실시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日本思想 [일본사상]
  • 간기
    연3회
  • pISSN
    1229-9235
  • 수록기간
    1999~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53 DDC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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