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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하는 사회 VS 투쟁하는 사회 - 가토 히로유키와 굼플로비치 간의 논쟁을 중심으로 -
A Competing Society VS A Struggling Society : Focusing on the debate Kato Hiroyuki between Ludwig Gumplowic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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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사상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日本思想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1호 (2016.12)바로가기
  • 페이지
    pp.23-49
  • 저자
    김도형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06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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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Kato Hiroyuki(加藤弘之) published "The Competition of the Rights of the Strong" (1893) to both German books and Japanese books. This German book was actually published in Germany, and has since been reviewed in several local newspapers. Approximately the evaluation was not very high, but Kato left several pieces of refutation claiming originality of his theory. Particularly noteworthy is the dispute with Gumplowicz. He pointed out two points: one was a discussion of 'tolerance' in his theories, and the other was a discussion of 'the country of the right wing', and Gato refuted this. In this paper, the difference between the positions of them is due to the difference in the viewpoint of the society, t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seeing the driving force of social evolution as 'competition with room for compromise' or 'struggle without compromise' and tried to explain its meaning.
한국어
가토 히로유키는 『강자의 권리의 경쟁』(1893)을 독일어판본과 일본어판본의 두 가지로 동시에 출간했다. 이 독일어판본은 실제 독일에서 출판되었고, 이후 몇몇 신문들에 서평이 실리기도 했다. 대부분의 평가는 그다지 좋지 않았으나 가토는 자기 이론의 독창성을 주장하며 반박하는 글을 몇 편 남겼다. 특히 그 중에서도 굼플로비치와의 논쟁은 주목할 만하다. 굼플로비치는 두 가지 점을 지적했는데, 하나는 그의 이론에 나오는 ‘인허’에 대한 논의, 다른 하나는 ‘우내통일국’에 대한 논의였고, 가토는 이에 대해 반박하는 글을 남겼다. 본 논문에서는 두 사람의 입장차이가 무엇보다도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 즉 사회 진화의 원동력을 타협의 여지가 있는 ‘경쟁’으로 보는가, 타협의 여지가 없는 ‘투쟁’으로 보는가의 차이에서 기인한 것임을 확인하고 그 의미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일본어
加藤弘之は『強者の権利の競争』(1893)をドイツ語本と日本語本の両方に出版した。このドイツ語本は実際ドイツで出版され、以降幾つかの現地新聞に書評が載せられた。概ね評価はあまり高くなかったが、加藤は自らの理論の独自性を主張して反駁する文章を残していた。徳に其の中にもグンプロビッチとの論争は注目に値する。グンプロビッチは二点を指摘したが、一つは加藤の理論に出てくる'認許'の問題、もう一つは'宇内統一国'の問題であり、加藤はやはりこれに対しても反駁の文章を残している。本論文ではこの二人を中心に彼らの違いが何よりも社会に対する視線、即ち社会進化の原動力を'妥協の余地のある競争'とするか,それとも'妥協の余地のない闘争'とするかのちがいから起因したことを確認し、またその意味を窺おうとした。

목차

<요지>
 Ⅰ. 머리말
 Ⅱ. 『강자의 권리의 경쟁』의 내용
 Ⅲ. 유럽 언론의 비평과 『선철미언』
 Ⅳ. 굼플로비치의 비평과 가토의 반박
 Ⅴ. 경쟁하는 사회, 투쟁하는 사회
 Ⅵ. 맺음말
 <참고문헌>
 要旨
 Abstract

키워드

가토 히로유키(Kato Hiroyuki) 굼플로비치(Ludwig Gumplowicz) 사회진화론(Social Darwinism) 경쟁(Competition) 투쟁(Struggle) 강자의 권리의 경쟁(The competition of The strong's rights)

저자

  • 김도형 [ Kim, Do-Hyung |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HK연구교수, 일본근대사 전공.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사상사학회 [Korean Association For Japanese Thought]
  • 설립연도
    1997
  • 분야
    인문학>철학
  • 소개
    한국일본사상사학회는 일본사상 및 그와 관련되는 분야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회원상호간의 긴밀한 학술교류와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1997년 설립되었다. 위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학회에서는 1. 정기 혹은 비정기적인 연구모임과 학술연구발표회의 개최, 2. 학술지 및 연구 논저의 편집간행, 3. 국내외 연구단체와의 학술교류, 4. 본 학회의 설립목적에 부합되는 사업을 실시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日本思想 [일본사상]
  • 간기
    연3회
  • pISSN
    1229-9235
  • 수록기간
    1999~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53 DDC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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