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일본 신화에 있어서의 신성한 돌의 표상
The representations of Sacred stones in Japanese mythology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국일본사상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日本思想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0호 (2016.06)바로가기
  • 페이지
    pp.217-240
  • 저자
    이경화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06617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6,1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From the origin of human civilization to this day stones have been the objects of various beliefs in numerous cultural areas. Branching out from Amano-Iwato (天石屋戸), where Amaterasu (the Japanese solar deity) hid, the tales of mystical stones extend to Japanese myth. Based on the study for examining what these stones represent in Japanese mythology, the following characteristics could be found besides the archetypal symbol of stone as eternal life. First, the stone is recognized as a presence lying on the boundaries of dualistic world: life and death, light and darkness, and beauty and unsightliness. Second, the stone is often associated with Raijin(雷神, the god of lightning), who possesses divine abilities (呪力) in governing water. Rajin controls rainfall that is vital to agriculture and may give abundance and prosperity to humans. However, when enraged, Rajin can bring about terrible disasters. Third, with respect to the Empress Jingu Legends, the stone assists the empress in conquering Silla and establishing royal authority. Empress Jingu was in her last month of pregnancy when she rose to the conquest of Silla and she controlled the time of her delivery with the stone. With this power, the myth that Empress Jingu is the descendant of the Silla prince, Amenohiboko, can be connected. In addition, the empress’s conquest would have been impossible without the protection of the god of the sea (海神). This too has deep relations with the magical ability to control water.
한국어
돌은 인류 문명의 시원에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문화권에서 다양한 신앙의 대상이 되어왔다. 일본의 신화 속에도 돌은 태양신 아마테라스오미카미가 칩거했던 아마노이와야토(天石屋戸)를 비롯해 다양한 관념으로 표상되고 있다. 본고는 일본 신화에 등장하는 이러한 돌의 표상을 고찰해본 결과, 영원한 생명이라고 하는 돌의 원형적 상징 외에도 다음과 같은 특징을 정리해볼 수 있었다. 첫째, 돌(바위)은 삶과 죽음・광명과 어둠・아름다움과 추함 등 이원적 세계의 경계에 있는 존재이며 신으로 인식되기도 한다. 둘째, 이원적 세계를 아우르는 석신(石神)은 풍요와 재앙이라는 양면을 지닌 뇌신(雷神)과 결부되기도 한다. 농경에 필수적인 강우를 관장하며 물을 다스리는 주력(呪力)을 가진 뇌신은 인간에게 풍요와 번영을 주기도 하지만, 분노하면 무서운 재앙을 초래하는 난폭한 신이기도 하다. 아울러 신공황후전승과 관련하여 돌은 황후의 신라정벌과 왕권의 확립이라는 과업에 조력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만삭의 몸으로 신라정벌에 오른 신공황후가 돌로 자신의 출산 시기를 조절한 신통력은 그녀가 신라왕자 아메노히보코의 후예라는 전승과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일본어
石(岩)は人類文明の始原から今日に至るまで諸文化圈において様々な信仰の対象となってきた。日本においても天石屋戸をはじめ、神聖な石は神話の要所に登場し、多様な観念を表している。本稿では日本神話に見られる石の様相を検討し、その表象するところを考察してみた。基本的には 「永遠の命」という原型的で普遍的な石のイメージも確認することできたが、その外、特徴的な点は次のようである。 第一に、石は生と死・光明と闇・美と醜といった二元的世界の境界に位置する存在であり、神として信仰されている。第二に、二つの世界にまたがる石神は荒魂と和魂という両面を持った雷神と結び付けられている。農耕に欠かせない降雨を制し、水を司る呪力を持った雷神は人間に豊穣や恩恵を与える神であるとともに、災いをもたらす荒ぶる神でもある。さらに、神功皇后の伝承においても石は 「新羅征伐」の成功に重要な役割を果たしている。臨月の皇后が渡海の際、腰に石を巻きつけて出産を遅らせたという神通力の持ち主として描かれたのは、彼女が天日矛の裔であるという伝承と無縁ではないと考えられる。

목차

<요지>
 Ⅰ. 머리말
 Ⅱ. 경계의 신으로서의 바위
 Ⅲ. 영원한 생명력의 원천으로서의 바위
 Ⅳ. 석신과 뇌신(雷神)
 Ⅴ. 신공황후전승과 돌
 Ⅵ. 맺음말
 <참고문헌>
 要旨
 Abstract

키워드

돌(stone) 이와나가히메(iwanagahime) 경계의 신(god of the boun- dary) 뇌신(god of thunder) 신공황후(empress Jingu)

저자

  • 이경화 [ Lee, Kyung-Hwa |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전임연구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사상사학회 [Korean Association For Japanese Thought]
  • 설립연도
    1997
  • 분야
    인문학>철학
  • 소개
    한국일본사상사학회는 일본사상 및 그와 관련되는 분야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회원상호간의 긴밀한 학술교류와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1997년 설립되었다. 위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학회에서는 1. 정기 혹은 비정기적인 연구모임과 학술연구발표회의 개최, 2. 학술지 및 연구 논저의 편집간행, 3. 국내외 연구단체와의 학술교류, 4. 본 학회의 설립목적에 부합되는 사업을 실시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日本思想 [일본사상]
  • 간기
    연3회
  • pISSN
    1229-9235
  • 수록기간
    1999~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53 DDC 181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日本思想 제30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