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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明治) 12년 ‘교육령(敎育令)’에 관한 고찰
A Study on Educational Order of 1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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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사상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日本思想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9호 (2015.12)바로가기
  • 페이지
    pp.187-213
  • 저자
    이권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06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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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System restricts and controls thought and behaviour of human being, although it is the product on purpose, especially in the case of that a system is established without any convention. In this sense, Rousseau’s phrase “system distorts humans” implies the relationship between individuals and society, constructed and defined by systems. This treatise is about to examine what Japanese educational system of modern era have worked for the measure of Japanese recognition regarding with individuals, ethnicity, nation-state, in a broader sense, and the world-as-it-was, employing investigating the process from the birth to the utilizing of Japanese modern educational system which had been firstly proclaimed in 1872 and again with trnasformation in 1879. Japanese modern educational system, represented a compulsory system, has restrained and jolted Japanese notion regarding with the concept of modern self, ethnicity, nation-state, and the world-as-it-is into its own epistemological scheme. This was the ongoing feature of Japanese modern educational system kept until the end of World War II. May the investigation I would carry on over this treatise serve as a little momentum in order to ponder how educational systems restrict, control, and sometimes distort thought and behaviour.
한국어
‘제도(制度)’는 인간이 만들어낸 인위적 산물이다. 그러나 제도는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의 사유와 행동을 정형화하며 이를 강하게 구속해 버린다. 구성원들의 합의 없이 정부나 통치자에 의해 만들어지고 강제된 제도는 특히 그러하다. 그런 의미에서 “제도가 인간을 왜곡한다”는 루소의 말은 제도에 의해 규정되는 사회와 인간의 관계를 잘 나타내고 있다. 본고는 1872년의 일본 최초의 교육법령이라 할 수 있는 학제(學制) 반포 이후 이를 대신하는 1879년의 교육령(敎育令)에 이르기까지의 일본의 국민교육 시스템의 창출과 교학이념의 변용과정을 살펴봄으로써 근대적 자아로서의 개인과 민족, 국가, 나아가서는 세계를 인식하는 일본의 특정적 사유체계 형성에 교육이 어떠한 역할을 담당했는지를 고찰해 보고자 하는 것이다. 강박·의무교육이라는 말로 대표되는 일본의 근대교육 시스템은 근대적 자아로서의 개인의 발견과 더불어 민족, 국가, 나아가서는 세계를 바라보는 사유(인식)체계를 강하게 규정 혹은 구속해 버렸다. 그리고 이것은 1945년 아시아·태평양전쟁 종료 시까지 일괄되게 나타나는 일본 근대교육의 특징이기도 하다. 일본 교육제도사의 변천에 주목하는 본고가 제도가 인간의 사고와 행동을 어떻게 규제하고 통제할 수 있는가, 다시 말해 인간의 사유와 행동이 교육 시스템 속에서 어떻게 강제되며 왜곡될 수 있는지를 생각하는 작은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일본어
「制度」は、言うまでもなく人間の作り出した人為的産物である。しかし人間の手による制度は、アイロニーに人間の思惟や行動を定型化し、これを強く拘束してしまう。社会構成員の合意なく、政府や統治者によってつくられ強制された場合はなおさらである。そんな意味で、「制度が人間を歪曲する」といったルソーの言葉は、制度によって規制される社会と人間の関係をよく表しているのではないだろうか。 本研究は、1872年の學制の制定から1879年の敎育令に至るまでの日本の国民教育制度の創出や教学理念の変容過程を今一度顧みることによって、「近代的自我」としての個人と民族·国家、ひいては世界を認識する、日本の特定的思惟体系の形成に教育が担当した役割についての考察を試みたものである。 強迫·義務教育といった言葉で代表される日本の近代教育システムは、近代的自我としての個人の発見とともに、民族、国家、ひいては世界を認識する思惟(認識)体系を強く規制或は拘束してしまった。そしてそれは、1945年、アジア·太平洋戦争の終了時まで一貫して現れる日本の近代教育の大きな特徴でもある。日本の教育制度の変遷に注目する本研究が、制度が人間の思考と行動をいかなる方法で規制し、統制し得るのか、言い換えれば、人間の自由な思惟と行動が教育システムのもとでいかに強制され歪曲されるかを考える、一つのきっかけになることを期待する。

목차

<요지>
 I. 머리말
 II. ‘학제(學制)’ 대강
 III. 학제의 한계
 IV. ‘교육령(敎育令)’ 대강 및 한계
 V. 맺음말
 <참고문헌>
 要旨
 Abstract

키워드

학제 교육령 소학교 다나카 후지마로 제도 Government Code of Education Educational Order elementary school Tanaka Hujimaro System

저자

  • 이권희 [ LEE KWON HEE |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학술연구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사상사학회 [Korean Association For Japanese Thought]
  • 설립연도
    1997
  • 분야
    인문학>철학
  • 소개
    한국일본사상사학회는 일본사상 및 그와 관련되는 분야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회원상호간의 긴밀한 학술교류와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1997년 설립되었다. 위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학회에서는 1. 정기 혹은 비정기적인 연구모임과 학술연구발표회의 개최, 2. 학술지 및 연구 논저의 편집간행, 3. 국내외 연구단체와의 학술교류, 4. 본 학회의 설립목적에 부합되는 사업을 실시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日本思想 [일본사상]
  • 간기
    연3회
  • pISSN
    1229-9235
  • 수록기간
    1999~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53 DDC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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