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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마 유키오와 ‘전후민주주의’ - 1968년의 ‘미국’ 표상을 중심으로 -
Yukio Mishima and “Sengo-Minshushu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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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사상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日本思想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9호 (2015.12)바로가기
  • 페이지
    pp.31-54
  • 저자
    남상욱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06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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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considering of “Sengo-Minshushugi (post-war democracy)” in post-war Japan in association with “democracy in United Satates” of Yukio Mishima in 1968. Existing research comes mainly considered of the “Sengo-Minshushugi” from domestic political position in Japan. On the other hand, this article discussed in the association with it representation of “democracy in United Satates” in Japan in 1968. By doing this, I think that will become clear that the attitude for “Sengo-Minshushugi” in Japna had been deeply involved with the recognition of political change of the United State as follows: “Democracy" in Japan has been accepted as "American democracy" in the occupation, eventually it was fixed in a way that ensures a distance between that of the United States in 1968. Expecially, death of Mishima was one of the iconic event that converted to positive things from the “Sengo-Minshushugi” is negative ones.
한국어
이 글의 목적은 전후일본의 ‘전후민주주의’를 1968년 미시마 유키오의 ‘미국’과의 관련성 속에서 고찰하는 데 있다. 기존의 연구가 일본의 ‘전후민주주의’에 대한 길항을 주로 일본국내의 정치적 입장에서 고찰해왔다면, 이 글에서는 이를 동시대 일본에서의 미국 민주주의 표상과의 관련성 속에서 고찰한다. 이를 통해 일본의 ‘전후민주주의’에 대한 부정과 긍정의 교차가 미국의 정치적 변동에 대한 인식과 깊게 관련되어 있음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 특히 미시마 유키오의 ‘미국’ 인식을 통해 ‘전후민주주의’를 고찰하는 것은, 전후일본의 ‘민주주의’가 초기에는 미국의 민주주의를 도입한다는 명목 하에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에는 미국과의 거리를 확보하는 형태로 안착되었고, 나아가 미시마의 죽음은 ‘전후민주주의’를 부정적인 것에서 긍정적인 것으로 전환시키는 하나의 상징적인 사건으로 기능했음을 명확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어
本稿の目的は、戦後日本における「戦後民主主義」を、三島由紀夫の「アメリカ」とのかかわりのなかで考察することにある。この問題意識に関して既存の研究は、「戦後民主主義」に対する価値判断の揺らぎを、主に全共闘と呼ばれる学生運動組織と、《べ平連》たちに代表される日本国内の政治的な立場から説明しているのに対し、本稿では一九六八年の日本における「アメリカ」表象とのかかわりのなかで考察する。こうすることによって、日本における「戦後民主主義」に対する否定と肯定が、その時期アメリカの政治的な変動に対する認識とふかく関わっていたことが明らかになると思う。 とりわけ、三島由紀夫の「アメリカ」を通して「戦後民主主義」を考察することは、戦後日本における「民主主義」が、初期にはアメリカの民主主義を導入するという名目で進行したにもかかわらず、やがてアメリカとの距離を確保する形で形成されたということ、さらに三島の死が日本における「戦後民主主義」を、否定的なものから肯定的なものへと転換させる一つの象徴的な事件として機能したことを明確にするだろうと思う。

목차

요지
 Ⅰ. 머리말 - 전후일본의 ‘민주주의’와 ‘미국’
 Ⅱ. ‘전후민주주의’ : 수단으로서 ‘민주주의’ 
 Ⅲ. 1968년 일본의 ‘전후민주주의’와 미국의 ‘민주주의’
 Ⅳ. 맺음말 : ‘민주주의’ 없는 ‘일본’의 가능성과 그 한계 - 미시마 유키오의 죽음과 ‘전후민주주의’
 참고문헌
 要旨
 Abstract

키워드

미시마 유키오 전후민주주의 1968 문화방위론 암살 yukio Mishima Sengo-Minshushugi 1968 Bunkaboeiron assassination

저자

  • 남상욱 [ NAM Sang-wook | 인천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조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사상사학회 [Korean Association For Japanese Thought]
  • 설립연도
    1997
  • 분야
    인문학>철학
  • 소개
    한국일본사상사학회는 일본사상 및 그와 관련되는 분야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회원상호간의 긴밀한 학술교류와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1997년 설립되었다. 위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학회에서는 1. 정기 혹은 비정기적인 연구모임과 학술연구발표회의 개최, 2. 학술지 및 연구 논저의 편집간행, 3. 국내외 연구단체와의 학술교류, 4. 본 학회의 설립목적에 부합되는 사업을 실시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日本思想 [일본사상]
  • 간기
    연3회
  • pISSN
    1229-9235
  • 수록기간
    1999~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53 DDC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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