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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일본의 서구숭배와 국수주의 - 메이지(明治)유신부터 청일전쟁까지를 중심으로 -
Western Europe worship and nationalism of modern Japan : The focus of Sino-Japanese War from the Meiji Rest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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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사상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日本思想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7호 (2014.12)바로가기
  • 페이지
    pp.277-301
  • 저자
    정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06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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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Meiji Restoration opened the curtain of overall westernized of modern Japanese society. The emperor became the fusion of tradition and westernization in the course of Japanese westernization, and incarnated as the founder and symbol of the Empire of Japan. Fukuzawa Yukichi and other intellectuals’ enlightenment and nationalism consciousness turned into booster of Japanese society’s westernization the British monarchy and military system in German also became Japan's westernized model samples, modern Japanese accomplished the main path selection of construction of the Empire of Japan by the way of war. Moreover, Japan not only completed comprehensive westernization, but also produced and cured a disparaging cognitive system for Asia especially China and South Korea.
한국어
본 논고에서는 메이지(明治)유신과 청일정쟁을 통해 ‘사상적’ 재국의식의 형성과정을 살펴보았다. 메이지유신을 일본이 일구어낸 서구숭배와 동아시아 내부의 헤게모니 재편에 대해 새로운 지평으로서 메이지유신과 청일전쟁을 중첩시켜, 근대 일본의 천황제 국가를 창출해 내는 논리를 재조명한 것이다. 메이지유신은 <유신>과 <복고>라는 서로 모순되는 슬로건으로 내걸고 출발했기 때문에, 내적으로는 서구숭배와 일본주의의 절충을 둘러싼 진통을 겪었다. 그것은 서구의 보편적 이데올로기인 ‘문명개화와 식산흥업’을 수용하면서 서구화를 달성하는 ‘성공적’ 이지미의 이면에 지식인들의 사상적 논쟁이 부국강병을 발효시키고 있었다. 서구를 수용하면서 일본주의를 만들어내는 국수주의, 그리고 일본을 중심으로 하자는 국가주의는 서구해체 뿐만 아니라 서구 융합과 동아시아의 주체 및 일본이라는 국민국가의 논리들이 충돌하면서 사상적 헤게모니를 둘러싼 논쟁을 거쳤다. 이러한 논쟁은 결국 일본이 메이지유신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동아시아에서 중국이 프랑스에게 패하는 것을 보면서, 후쿠자와 유치가 주장하는 탈아론이나 도쿠토미 소호가 주장하는 문명의 지도자라는 서구숭배로 일원화되고 영국과 독일식 군(軍)제도를 선택적으로 수용하면서, 일본은 청일전쟁의 승리로 이어갔고, 동아시아에서 천황제 국가 이데올로기를 완성해 냈다. 그것이 바로 메이지기의 보수주의 논리와 청일전쟁의 승리라는 제국주의가 만나는 지점이었고, 그것은 현재적으로도 유용하게 작용하는 일본의 제국의식으로 자리 잡았음이 드러나는 것이다.
일본어
日本西欧化及び近代化は、19世紀後半においては世界的な発展趨勢の中で成し遂げられた。そのなかで、文明開化、殖産興業は日本社会の近代化のなかで、比較的に成功した西欧化政策であった。ところが、富国強兵はあ、中国と韓国を侵略する「暴力」の上で、成し遂げらてた時代錯誤的な「国策」であった。これは、明治期の近代知識人の思想構図の中でも現れ、日本の「時代錯誤的」なイデオロギーを構築する上で、大きな「思想富国強兵」を発明したのである。日本は、日本が自称するように西欧化の成功は、日清戦争によって、検証されたのである。ところが、明治維新の出発は、復古と維新という矛盾する概念を内包して出発したように、その思想的分裂の陣痛を経た。その過程で、西欧崇拝と日本独自化の対立主張以外にも、西欧と東アジアの融合を打ち出す「国粋主義」が擡頭し、多様な思想戦が繰り広げられるが、戦後橋川文三が分析した「時代的特性としての保守主義」として統一され、「天皇」を共通分母とする思想を産み出した。それは福沢諭吉と徳富蘇峰のような「近代文明優先主義者」が主張する脫亞理論であり、日本保守主義の精神の核である天皇主義を確立していく道程であった。それは、日本知識系における民族優越論と民族文化を国民意識として融合論理として、中国と朝鮮蔑視と戦争による特殊的な背景の本で醱酵されたことを浮かび上がらせた。

목차

<요지>
 Ⅰ. 머리말
 Ⅱ. 사상의 전형기(轉形期)적 특성과 <보수주의> 계보
 Ⅲ. 서구화와 전통의 복합체로서의 천황
 Ⅳ. 사상의식의 서구화와 제국의식의 형성
 Ⅴ. 영국과 독일의 모방 그리고 일본서구화의 패턴
 Ⅵ. 전쟁과 제국형성의 초석
 Ⅶ. 맺음말
 <참고문헌>
 要旨
 Abstract

키워드

메이지유신 서구화 아시아 이해 청일전쟁 국수주의 Meiji Restoration Westernization path understanding of Asia Sino-Japanese War Ultranational

저자

  • 정의 [ Zheng Yi | 중국 북화(北華)대학교 교수, 동아연구센터장. 일본역사 정치사상.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사상사학회 [Korean Association For Japanese Thought]
  • 설립연도
    1997
  • 분야
    인문학>철학
  • 소개
    한국일본사상사학회는 일본사상 및 그와 관련되는 분야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회원상호간의 긴밀한 학술교류와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1997년 설립되었다. 위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학회에서는 1. 정기 혹은 비정기적인 연구모임과 학술연구발표회의 개최, 2. 학술지 및 연구 논저의 편집간행, 3. 국내외 연구단체와의 학술교류, 4. 본 학회의 설립목적에 부합되는 사업을 실시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日本思想 [일본사상]
  • 간기
    연3회
  • pISSN
    1229-9235
  • 수록기간
    1999~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53 DDC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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