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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세기 오사카 지식인과 동아시아 교류 - 아키나리의 조선 체험을 중심으로 -
The East Asian Interchange with Osakian intellects in modern times : centering on the Joseon experience of Akin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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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사상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日本思想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7호 (2014.12)바로가기
  • 페이지
    pp.3-24
  • 저자
    김경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06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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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is treatise, I inspected on what was Ueda-Akinari'recognition about Joseon, who participated Kimura-Kenkado group, which was the center of Osaka literary men. Kenkado group was a kind of saloons, where Osakian intellects enjoyed their times cultural blessings and a local intellects network was established based on Chinese literature and Confucian studies. Through the encounter of Kenkado group and 'Joseon Tongsinsa', the international cultural exchange was known not only to Japanese domestically but also to Joseon and Chinese broadly. Thereby, intellectuals' exchange was made between east Asian literary men. For the case of Ueda Akinari, he has two times of Joseon experience through meetings with Joseon deplomatic envoys. In narratives of 『Tandaishosinloku』, Akinari was found to have an objective recognition on Joseon or Joseon people. With a contemplation on Akinari's recognition on Joseon, the influence of Joseon literature in his works could be investigated more solidly.
한국어
본고에서는 오사카 문인들이 중심이 된 기무라 겐카도 그룹에 참가했던 우에다 아키나리를 중심으로 그가 가진 조선의 인식에 대해 살펴보았다. 겐카도 그룹은 일종의 문화 살롱과 같은 장소로서 오사카 문사들의 문화향유의 중심지였으며, 한문학과 유학을 바탕으로 한 관서 지방 문인문화의 네트워크가 형성된 곳이었다. 겐카도 그룹과 조선통신사와의 만남을 통해 국제 문화 교류는 일본 국내에 뿐만 아니라 조선과 중국의 문사들에게도 알려지게 됨으로써 동아시아 지식인들의 교류가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다. 우에다 아키나리의 경우, 생애에 두 번 조선통신사의 만남을 통해 조선체험이 이루어졌다. 『단다이쇼신로쿠』의 서술기록을 토대로 아키나리가 조선인들에 대해 객관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아키나리의 조선 인식에 대한 고찰을 통해 그의 작품 속에 조선 작품의 영향이 있었음을 더욱 입체적으로 규명하는 작업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일본어
本稿では、大坂の文人たちが中心になった木村蒹葭堂の蒹葭堂会に参加していた上田秋成を中心に彼の朝鮮に対する認識について考察してみた。蒹葭堂会は、一種の文化サロンのような場所として、大坂文人たちの文化享有の中心地であり、漢文学と儒学を基にした関西地方の文人文化のネットワークが形成された場であった。蒹葭堂会と朝鮮通信使との出会いを通して国際文化交流は日本の国内だけにではなく、朝鮮と中国の文士たちにも知られるようになり、東アジアの知識人交流が行われたといえるであろう。上田秋成の場合、生涯に二回の朝鮮通信使との出会いがあった。『胆大小心録』の記録を通して秋成が朝鮮人に対する客観的な認識を持っていることが伺えた。そのような秋成の朝鮮認識に対する考察を通して彼の作品の中に朝鮮の作品の影響があることを立体的に究明することができると思われる。

목차

<요지>
 Ⅰ. 머리말
 Ⅱ. 오사카 지식인 그룹과 아키나리
 Ⅲ. 아키나리의 조선 체험
 Ⅳ. 아키나리의 이국(異國) 인식
 Ⅴ. 맺음말
 <참고문헌>
 要旨
 Abstract

키워드

조선경험(Joseon experience) 우에다 아키나리(Ueda Akinari) 기무라 겐카도(Kimura Kenkado) 조선통신사(Joseon Tongsinsa) 단다이쇼신로쿠(Tandaishosinloku) Joseon experience Ueda Akinari Kimura Kenkado Joseon Tongsinsa Tandaishosinloku

저자

  • 김경희 [ Kim Kyounghee |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학술연구교수, 일본근세문학 전공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사상사학회 [Korean Association For Japanese Thought]
  • 설립연도
    1997
  • 분야
    인문학>철학
  • 소개
    한국일본사상사학회는 일본사상 및 그와 관련되는 분야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회원상호간의 긴밀한 학술교류와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1997년 설립되었다. 위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학회에서는 1. 정기 혹은 비정기적인 연구모임과 학술연구발표회의 개최, 2. 학술지 및 연구 논저의 편집간행, 3. 국내외 연구단체와의 학술교류, 4. 본 학회의 설립목적에 부합되는 사업을 실시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日本思想 [일본사상]
  • 간기
    연3회
  • pISSN
    1229-9235
  • 수록기간
    1999~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53 DDC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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