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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단

재일한국/조선인 사회의 갈등과 과제 : 올드커머와 뉴커머 관계를 중심으로
Struggles and Challenges of the Zainichi Korean/Chosen Society : Focusing on the Relations between “Old” and “New” Com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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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비평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10호 (2014.02)바로가기
  • 페이지
    pp.308-329
  • 저자
    유혁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06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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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sheds light on the process of integration between the “old-comers” and the “newcomers” in the zainichi Korean society, which recently has shown significant demographic diversity. While the number of “old-comers,” which consisted most of the zainichi population, has been decreasing every year as many naturalize to Japanese citizenship (estimated as 345,000), the number of “new-comers” has been increasing since the late 1980s and now reached 160,000, among which 60,000 now hold permanent residency. In addition, as the revision of Nationality Law in 1984 adopted the principle of equality between paternal and maternal lines in determining child’s nationality, an estimated 100,000 children of Korean descents possess Japanese nationality, calling for an urgent change in zainichi society. However, the zainichi society lacks any swift and effective measures to counter the variety of issues it faces today, as the merging of old and new comers are being delayed. This study takes the premise that Mindan must take on self-renovating measures in order to deal with the diversifying zainichi Korean/Chosen society, and provides several concrete suggestions as to what can be done while adapting to this newly-changing internal social dynamics.
한국어
이 글은 최근 구성원이 현저하게 다양해진 재일 동포사회에서의 올드커머(자이니치, 구정주자)와 뉴커머(신정주자) 간의 통합 문제에 대해서 고찰한 것이다. 종래 올드커머뿐이었던 일본의 동포사 회의 구성원은 많은 올드커머의 귀화(34만 5000명으로 추산)로 인해 올드커머의 숫자는 매년 줄어 들고 있는 데 반해, 1980년대 후반 이후 늘어나기 시작한 뉴커머는 어느 덧 16만 명을 헤아리고 있 으며 이미 6만 명이 넘는 뉴커머들이 영주권을 획득해 정주하고 있다. 더구나 1984년 부계혈통주 의에서 부모양계혈통주의로 국적법이 개정됨에 따라 이미 10만이 넘는 동포 자녀들이 일본국적을 취득하고 있을 것으로 추산되어 구성원의 다양화를 전제로 한 동포사회의 변화가 시급하다. 하지 만 올드커머와 뉴커머의 융합이 늦어지는 가운데 재일 동포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많은 과제에 대 한 신속하고 유효한 대응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이 글은 현재의 신구 통합이란 과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민단이 하루 빨리 동포사회 구성원의 다양화란 시대적 상황에 맞추어 자기혁신을 꾀하면서 수행해야 한다는 전제 하에 민단의 과제를 정리하고 민단의 변혁을 위한 몇 가지 제안을 했다.

목차

1. 들어가는 말
 2. 재일동포사회의 현황
  1) 숫자로 본 동포사회
  2) 뉴커머 단체로서의 재일한국인연합회(한인회)
  3) 뉴커머와 올드커머와의 관계
 3. 민단과 한인회와의 통합 움직임
 4. 민단 중심의 신구 통합의 가능성과 과제
  1) 민단의 지향과 현실과의 괴리
  2) 신구 통합에 관련된 민단의 과제와 몇가지 제안
 5. 맺는 말

키워드

재일 동포사회 재일한국/조선인 사회 올드커머 뉴커머 민단 한인회 신구통합 zainichi Korean society zainichi Korean/Chosen society old-comers new-comers Mindan (Korean Residents Union in Japan) Kanjin-kai integration of the old- and new-comers

저자

  • 유혁수 [ YOO Hyuck Soo | 요코하마국립대학 대학원 국제사회과학연구원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Institute for Japanese Studies, Seoul National University]
  • 설립연도
    2004
  • 분야
    사회과학>지역학
  • 소개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는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일본 연구를 통하여 동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2004년11월19일 설립되었다. 본 연구소는 서울대학교에서 일본지역학의 교육ㆍ연구 체제를 갖춘 국제대학원이 주관하며, 서울대학교의 다양한 학문 분야의 일본 관련 연구를 하고 있는 교수, 연구자들이 모두 참여하여 운영된다. 일본관련 자료의 수집과 정리, 정보네트워크 구축, 연구활동 지원, 대외적인 학술ㆍ인물 교류 등 일본연구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그간의 실적을 토대로 하여 새롭게 출범한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는 오늘날 국내외 정세의 변화를 배경으로 일본연구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할 것이다. 이를 통하여 한국의 일본 연구 및 교육의 발전에 기여할 뿐 아니라, 국제사회에서 일본연구의 새로운 틀을 창출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비평 [Korean Journal of Japanese Dtudies]
  • 간기
    반년간
  • pISSN
    2092-6863
  • 수록기간
    2009~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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