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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단

아시아ㆍ태평양전쟁기 일본 전쟁화의 전후 행방
Whereabouts of Japanese War Painting during Asia-Pacific War Era after the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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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비평 바로가기
  • 통권
    제9호 (2013.08)바로가기
  • 페이지
    pp.234-253
  • 저자
    김용철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0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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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After the end of Second World War, Japanese War painting of Asia-Pacific War period wandered back and forth relative to the relation between the US and Japan. Soon after the war, they were collected as the booty, then transferred to America in 1951, and were returned to Japan after about twenty years. As these paintings were the media of propaganda during the war, GHQ struggled to find an appropriate treatment. While there were demands by Australia and Netherlands for their acquisitions, the paintings reached America at the end. The transfer of those war paintings to America reflects the fact that painters, who created the paintings, did not want them open to the public. Even though Japanese war paintings, which had been divided and stored by the US Army and Air Force, were found by the Japanese people in the 1960s, it took several years for them to be returned to Japan, and behind this was the US-Japan Alliance. It is important to note that, the return of these paintings changed public awareness as if these paintings were ‘historical records’ or ‘masterpiece of war paintings’. Even though it has been forty years since the paintings were returned to Japan further research on remains to be done these paintings still.
한국어
아시아·태평양전쟁기 일본의 전쟁화는 종전 후 미일 관계의 변화에 따라 우여곡절을 겪었다. 일본 의 전쟁화는 종전 직후 전리품으로 수집되어 1951년에는 미국으로 이송되었고, 이송 후 약 20년이 지난 1970년 일본으로 반환되었다. 전쟁 당시 프로파간다 매체였던 사실로 인해 수집된 후에는 그 것의 처분에 대한 GHQ의 부심, 오스트레일리아와 네덜란드의 이관 요구 등이 있었지만, 결국 미 국에 이송되는 것으로 일단락되었다. 미국 이송의 이면에는 전쟁화의 일반 공개를 꺼린 전쟁화 제 작 화가들의 의도에 의한 ‘봉인’의 측면이 있었던 점도 간과할 수 없다. 미국으로 이송된 후 육군성과 공군성에 이관되었던 일본의 전쟁화는 1960년대에 일본인에 의해 ‘발견’되어 일본으로 반환되기까지 수 년이 걸렸고, 그 배경에는 냉전구조의 심화 속에서 동맹국이 된 미일관계가 있었다. 반환이 논의되는 과정에서는 ‘역사적 기록’, ‘전쟁명화’ 등의 수사가 동원되 어 미국 이송 당시와는 판이한 인식이 제기된 점도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반환 후 40여 년이 지나 는 동안 전쟁화의 공개가 지체되고 그것에 관한 연구 또한 미진하여 여러 가지 과제가 남아 있으나 본격적인 논의와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시점이다

목차

1. 머리말
 2. GHQ의 접수와 미국 이송
 3. 미국에서의 ‘발견’, 그리고 반환
 4. 맺음말

키워드

아시아ㆍ태평양전쟁기 일본 전쟁화 프로파간다 전리품 반환 GHQ Asia-Pacific War Era Japanese War Painting propaganda booty return GHQ

저자

  • 김용철 [ KIM Yong Cheol | 전주대학교 예술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Institute for Japanese Studies, Seoul National University]
  • 설립연도
    2004
  • 분야
    사회과학>지역학
  • 소개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는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일본 연구를 통하여 동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2004년11월19일 설립되었다. 본 연구소는 서울대학교에서 일본지역학의 교육ㆍ연구 체제를 갖춘 국제대학원이 주관하며, 서울대학교의 다양한 학문 분야의 일본 관련 연구를 하고 있는 교수, 연구자들이 모두 참여하여 운영된다. 일본관련 자료의 수집과 정리, 정보네트워크 구축, 연구활동 지원, 대외적인 학술ㆍ인물 교류 등 일본연구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그간의 실적을 토대로 하여 새롭게 출범한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는 오늘날 국내외 정세의 변화를 배경으로 일본연구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할 것이다. 이를 통하여 한국의 일본 연구 및 교육의 발전에 기여할 뿐 아니라, 국제사회에서 일본연구의 새로운 틀을 창출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비평 [Korean Journal of Japanese Dtudies]
  • 간기
    반년간
  • pISSN
    2092-6863
  • 수록기간
    2009~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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