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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집성』 소재 우조와 평조 <보허자> 비교연구
Comparative study of Ujo and Pyengjo <Bohuhja> in 『Soyeong jip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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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국악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음악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1집 (2017.06)바로가기
  • 페이지
    pp.205-231
  • 저자
    이수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05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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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have described relations between Ujo and Pyengjo in of 『Soyeong jipseong』. First of all, I will examine that the inclusion patterns of the , summary of score and the notation and characteristics of , and then will try to identify relationships between Ujo and Pyengjo of by each types. 『Soyeong jipseong』 included in . In 『Soyeong jipseong』, a new type of notation with a combination of Ujo and Pyeongjo emerged, and also had this type of notation. The Gwae marking is calculated as 1 after the placed Gwae, which differs from other existing scores. The modulation melody and explanation in the sheet music help to understand the music accurately. 『Soyeong jipseong』 is considered to be a song with originality, a new style and a new style of writing. In the comparative analysis of 『Soyeong jipseong』's Ujo and Pyeongjo , the modulation patterns of the two songs were the same as those of the . In Ujo, the 56% of total melody of Pyeongjo music is 4th or 5th relation, which the 23% of melody is below 4th and 33% of melody is above 5th. The 4th relationship is a common modulation pattern of Ujo and Pyeongjo music. The 5th relationship is usually used for octave enhancement when the pitch of the wind is impossible, and 『Soyeong jipseong』 is used for Gwae movement and natural melody formation even when the pitch is 4 degrees downward. In aspect of the overall melody of the music, Pyengjo's melody goes to a higher range than Ujo's melody. 『Soyeong jipseong』 shows the same modulation pattern as , and it is noteworthy that the progress of raising an octave in wind instruments first appeared in stringed instruments. In this study, the possibility of expanding the Pungryubang music was identified by grasping the reality of the , which was cut off from the tradition, and it is meaningful that the new modulation pattern of Geomungo, such as the 5th relationship, is identified by comparing the relationship between Pyeongjo and Ujo musics.
한국어
본 논문은 『소영집성』 소재 우조와 평조 <보허자>가 지니는 관계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우선적으로 고악보 소재 <보허자> 수록 양상과 『소영집성』의 개관 및 <보허자>의 특징을 고찰하고, 그 후에는 『소영집성』 소재 <보허자>의 우조․평조 악곡을 유형별로 비교․분석하였다. 『소영집성』은 연주법ㆍ악조ㆍ선법ㆍ장의 구분․장단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정교하게 기보한 악보이다. 특히, 『소영집성』에는 현전하지 않은 <평조 보허자>를 수록하고 있으며, 우조와 평조 악곡이 장단 표기를 기준으로 좌ㆍ우로 병기된 독특한 기보법과 짚은 괘의 다음부터 1로 계산하여 기보하는 괘 표기법은 다른 고악보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새로운 방식이다. 『소영집성』의 <보허자>는 우조와 평조가 병기된 유일한 악보이며, 새로운 괘 표기법의 활용․평조 악곡의 수록ㆍ악곡을 만든 이에 대한 기록ㆍ변주 가락의 기재와 부연 설명 등이 특징적이라 할 수 있다. 『소영집성』 <보허자>의 상세한 기보방식은 음악을 정확하게 해석하는데 도움을 주며, 기존 방식과 더불어 새로운 시도를 더한 독창성을 지닌 악보로 평가된다. 『소영집성』 우조ㆍ평조 <보허자>의 비교․분석을 통하여 두 악곡이 <영산회상>과 동일한 변조 과정을 거쳐서 형성된 악곡임을 확인하였다. 우조에서 평조 악곡은 4도 아래 선율이 23%, 5도 위 선율이 33%로 전체 56%가 4․5도 관계로 이루어지며, 5도 관계를 지닌 선율이 더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 우조에서 평조 악곡이 4도 아래로 변조하는 것은 보편적인 양상이다. 그러나 5도 위로 변조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관악기에서 음역 상 변조가 불가능하여 옥타브를 올리는 경우에 사용하는데, 본 악곡에서는 거문고의 음역뿐 아니라 괘의 이동 및 순조로운 선율 진행을 고려하여 5도 위 변조를 사용하였다. 우조 악곡은 4괘법과 2괘법, 평조 악곡은 4괘법과 5괘법이 주로 사용되어 우조보다 평조가 더 높은 음역으로 진행하였다. 『소영집성』 <보허자>에는 관악기에만 나타나는 변조 양상이 현악기에서 처음으로 출현하였다는 것이 주목할 점이다. 본 연구는 전승이 단절된 <평조 보허자>를 살펴보고, 『소영집성』 우조ㆍ평조 <보허자>가 보편적인 변조 과정을 거쳐 형성된 악곡이지만, 5도 위 변조와 같이 거문고의 새로운 변조 양상을 발견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목차

<국문요약>
 Ⅰ. 머리말
 Ⅱ. 고악보 소재 <보허자> 수록 양상
 Ⅲ. 『소영집성』<보허자>의 기보방법
 Ⅳ. <우조 보허자>와 <평조 보허자>의 비교
 Ⅵ.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소영집성』 우조보허자 평조보허자 『낭옹신보』 『오희상금보』 보허사 황하청 『Soyeong jipseong』 Ujo-Bohuhja Pyeongjo Bohuhja 『Nangong shinbo』 『Ohuisang Geumbo』 Bohuhja Hwnaghacheong.

저자

  • 이수진 [ Lee, Su-Jin | 한양대학교 박사후연구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국악학회 [Korean Musicological Society]
  • 설립연도
    1948
  • 분야
    예술체육>음악학
  • 소개
    한국국악학회는 국악을 연구하여 음악학 및 민족음악의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1948년 4월 봄에 이혜구, 장사훈, 성경린, 이주환 외 15명의 발기로 발족하여 1963년 12월 14일 사단법인체로 인가취득한 이래 1) 국악의 연구발표 2) 국악 관계자료서 수집 3) 국악에 관한 전시회 및 강연회 개최 4) 국악에 관한 출판사업 5) 국내의 학계간 교류 등의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본 학회는 국악의 연구발표를 4000여회에 가까운 월례발표회를 가졌으며, 20회에 걸친 국악기 및 국악서적 전시회를 열고 3회의 신국악작곡 발표회를 가진 바 있다. 특히 학회에서는 1971년 한국음악연구 제1집을 발간한 이래 현재 제45집 출판에 이르렀으며, 30여종의 고악보 간행, 이혜구 박사 송수기념 음악학 논총, 장사훈 회갑기념 동양음악논총 등 30여권의 단행본을 출판하였다. 또한 1989년 제1회 국악학 전국대회를 열어 한국음악의 쟁점이 되는 주제를 선정하여 전국규모의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1975년 한·일간의 고려악 연구회를 발족시켜 일본의 음악학자들과의 공동연구로 심포지움을 개최하였으며, 1981년에는 국제전통음악학회(ICTM) 서울대회를 치뤄내고, 1994년에는 제1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서울에서, 1999년에는 제6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수원에서 성황리에 치뤄내는 등 외국학회와 교류에 힘써왔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음악연구 [STUDIES IN KOREAN MUSIC]
  • 간기
    반년간
  • pISSN
    1975-4604
  • 수록기간
    1975~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79 DDC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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