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철학적 비유와 상징 - 17세기 조선조 지식인의 사유모형과 통합적 세계관 연구 -
Philosophical metaphor and symbol - ChoSeon intellectual’s integral view of the world and way of thought in 17th century -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충남대학교 유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유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9집 (2017.05)바로가기
  • 페이지
    pp.31-52
  • 저자
    김승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05236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It was a important period of change to Neo-Confucianism after the war (Imjinwehran and Byungjahoran)in 17th ChoSeon. Societal change was accepted in this period and made strengthen calligraphy to establish the order of Neo-Confucianism. However many intellectuals with Confucianism, Taoism, Buddhism showed their thought through metaphor and symbols in their work. Intellectuals of Confucianism used metaphor and symbols as means of supporting existing order. It was the way of showing philosophical thinking system with metaphor and symbols. And Taoism, Buddhism intellectuals used the way of metaphor and symbols instead of language limit. Even though there was a speciality of 17th century, intellectuals of those times used metaphor and symbols in their works to explain their thought. This thesis makes categorize the intellectuals though and grounds integral view of world in Confucianism, Buddhism, Taoism.
한국어
조선의 건국 이후 16세기에 들어서자 이황을 비롯한 이이, 조식, 서경덕 등의 활동으로성리학의 전성기를 맞이한다. 조선의 17세기는 양난(임진왜란 ․ 병자호란)이후 성리학적인 질서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 중요한 시기였다. 조선의 17세기는 양난 이후의 사회적 변화 요구를 수용하면서도 성리학적인 질서를 공고하기 위해 예학을 강화시켰다. 그러나 당시의 많은 유가 지식인들이나 도가적 세계관을 가진 지식인들, 그리고 불가지식인들은 문집을 통해서 그들의 생각을 비유와 상징으로 드러내고자 하였다. 유가의지식인들은 비유와 상징을 통해 기존 질서에 옹호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기도 하지만탈 성리학적 관점을 개진하기도 한다. 이는 유학의 논리를 비유와 상징이라는 도구를 활용하여 탈 주자학적 철학 사유체계를 드러내고자 하였다. 그리고 도가의 지식인이나 불가에서는 언어적 한계를 절감하고 비유와 상징의 수단을 과감하게 사용하였다. 따라서17세기가 가진 시대적인 특수성에도 불구하고 당시의 지식인들은 자신의 문집 속에 비유와 상징을 심어놓음으로써 논리적 구조를 설명하는데 유용한 도구로 이용한다. 도(진리) 의 세계를 언어라는 문자를 통해 설명하기 힘든 논리들을 비유를 통해 상징적으로 드려냄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철학적 담론들을 쉽게 접근하게 하는 이점이 있기에 유용한 방법으로 본다. 본 논문은 당시 지식인들의 사상을 범주화하고 나아가 이를 통해서 유․불․도삼가의 통합적 세계관의 근거를 모색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목차

<한글요약문>
 1. 들어가는 말
 2. 유가 지식인의 문집에 나타난 비유와 상징의 모형들
 3. 개방적 지식인의 문집에 나타난 비유와 상징의 모형들
 4. 17세기 비유적 상징체계에 나타난 철학적 전개양상
 5. 나오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유가 도가 불가 비유 상징 Confucianism Taoism Buddhism metaphor symbol

저자

  • 김승영 [ Kim, Seung-Young | 충남대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충남대학교 유학연구소 [CONFUCIANISM RESEATCH INSTITUTE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 설립연도
    1993
  • 분야
    인문학>유교학
  • 소개
    유학연구소는 유학의 연구를 통해 (1) 先儒들의 학문과 사상을 연구한다. (2)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킨다. (3) 국내·외의 유학을 비교 연구하여 한국 유학을 심화시킨다. (4) 학술문화 창달에 이바지한다. (5) 유학사상을 바탕으로 한 21세기를 준비하는 인적자원을 배출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유학연구 [STUDIES IN CONFUCIANISM (The Journal of Confucianism Research Institute)]
  • 간기
    계간
  • pISSN
    1229-5035
  • 수록기간
    1993~2020
  • 십진분류
    KDC 151 DDC 181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유학연구 제39집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