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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圖ㆍ洛書의 變化법칙과 一夫 『正易』
‘Hetu’-‘Luoshu’'s laws of changes and Ilbu' ‘Right Change’
하도ㆍ낙서의 변화법칙과 一夫 『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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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대동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대동철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79집 (2017.06)바로가기
  • 페이지
    pp.295-323
  • 저자
    전광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05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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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thesis is a study of the first principle and phase of the universe, and it is a discussion of the theory of constant principle and the transformation of the universe into the shape of the gwaesang(卦象), and the theory of cosmology. There have been many studies of the reality and nature of the universe through ‘Hetu(河圖)’-‘Luoshu(洛書)’ and ‘I Ching(周易)’ by the numerous sages of Oriental origin. However, the ultimate power of the universe is the ultimate force, and its underlying strength has not helped explain the real shape of the change and how it produces and grows everything. But when Il-bu teaches Hwanggeuk(皇極), the concept of cosmology, Taegeuk(太極), and Hwanggeuk(皇極), the universe becomes more organized and well-organized, and it becomes more organized to organize and change all aspects of the universe. Looking at the Susang(數象), the Hetu represents a unified image, and the Luoshu shows the process of developing a substantial change in the development of a natural number. In other words, 'Hetu' is a unified unification, and 'Luoshu' is a merchant divided by fragmented division and unification. Therefore, one can find dispersion and unification of spring and summer, and the sideness movement of yin and yang from autumn and winter to unification. It is specifically effected by a variation of 'Yin and Yang and the Five Elements', 'Heavenly stem', and 'Earthly branch'. Thus, a three-way logic from ‘Hetu(河圖)’-‘Luoshu(洛書)’ to ‘I Ching’ and ‘Right Change(󰡔正易󰡕)’ enabled the study of The body of the universe and the ‘image’.
한국어
이 글은 우주의 본체와 상에 관한 연구이며, 구체적으로 하도낙서를 통한 상수원리와 괘상의 변화과정, 나아가 一夫 󰡔正易󰡕이 나오기까지의 우주변화론에 관한 담론이라 할 수 있다. 실제 우주론에 관해 동양의 수많은 성현들에 의해 河圖·洛書, 周易 등을 통해 우주의 실체와 본질에 관한 많은 연구가 있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우주가 변화하는 궁극의 힘은 무엇이며, 그 근원적 힘은 어떻게 천지만물을 조화롭게 낳게 하고 자라게 하는지 변화의 실제 모습을 설명하는 이는 많지 않았다. 그런데 一夫가 황극을 말하면서 無極, 太極, 皇極이라는 우주 본체론에 관한 개념이 논변되자 우주와 인간, 그리고 지구상의 모든 만물이 생장하고 변화되는 모습을 좀더 구체적으로 체계적인 정리가 가능해진다. 하도의 數象을 보면 자연수가 통일되는 상을 나타내고 있으며, 낙서는 자연수가 발전해 나가는 실질적인 변화의 과정을 보여준다. 즉, 하도는 합해서 통일된 상이며, 낙서는 흩어진 散合의 상인 것이다. 그러므로 분산과 통일이라는 봄·여름의 생장과 가을·겨울에 통일로 가는 음양의 양면운동을 찾을 수 있다. 그것은 구체적으로 음양오행, 오운과 육기의 변화, 대화, 자화작용을 통하여 하도·낙서에 연원을 둔 복희.문왕괘도를 통해 正易에 이르기까지의 삼변논리로 우주의 本體와 象에 관한 연구가 가능해졌음을 말한다.

목차

Abstract
 1. 머리말
 2. 河圖·洛書의 數象과 卦象
 3. 古太極圖와 太極圖說
 4. 一夫『正易』과 三極說
 5. 맺음말
 참고문헌
 요약문

저자

  • 전광수 [ Kwangsu-Jeon | 경성대학교 교양학부 조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대동철학회 [The Daedong Philosophical Association]
  • 설립연도
    1998
  • 분야
    인문학>철학
  • 소개
    오늘날 우리 한국 사회가 처해 있는 국내외적인 많은 어려움 속에서 한국의 철학계가 이제는 자신의 존재 이유를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해 보고 새로운 방향을 추구해 나아가야만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들이 더욱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되돌아 보건대 지난 수십년간 우리 철학인들의 노력으로 많은 발전이 이어져 오기는 하였으나 아직도 한국의 철학계는 일제가 남기고 간 뿌리 깊은 구조적 왜곡의 도식적 틀로 부터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가 하면, 또 다른 한편으로는 근래에 진행되고 있는 철학 활동들의 상당한 부분이 외국 철학계의 축소판적 모방 내지는 반복에 그침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현실성에 대하여 역행까지 하고 있다는 사실들이 심각한 우려를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철학은 분명 시대와 사회의 현실적 토양에 뿌리를 둔 자생적이고 종합적인 지적 노력들의 결집장인 것입니다. 이제 한국의 철학계는 지난 날의 왜곡된 도식적 틀과, 주체성을 상실한 타성적 모방을 면밀한 비판적 반성과 함께 철저히 극복하여야 하며 새로운 시야와 태도를 가지고 우리들 현실의 심층부에 놓여 있는 문제들에 가까이 다가가야만 합니다. 진정 우리의 철학계는 근본적인 질적 전환의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것입니다. 과거 철학사를 되돌아볼 때, 철학은 어렵고 복잡한 시대적 전환기의 상황에 놓여질수록 더욱더 그 진가를 발휘하여 그 사회의 내면에 은폐되어 있는 총체적 구조 연관의 모습들을 드러내어 밝혀 주고 새로 운 이념과 비젼을 제시함으로써 더 진일보한 인간 실현의 공동체 형성에 기여해 왔음을 우리는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 한국의 현실 상황은 어려운 문제들이 구조적으로 복잡하게 얽혀 있는 난해한 장이면서 동시에 새로운 철학의 탄생을 예고하는 풍부한 다양성의 토양인 것입니다. 이 새로운 철학적 종합은, 현재 우리의 삶을 구성하고 있는 다양성의 토양이 아직 성숙한 문화적 종합을 이루지 못한 채 그저 혼재된 상태에 놓여져 있음으로 인해 더욱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의 대학과 사회는 외양상으로는 풍부함에 넘치고 있고, 또 전반적인 사회 발전의 수준이 이미 산업사회의 단계를 넘어 첨단 과학 기술 정보사회에 진입하고 있다고 말해지고 있지만, 그 내면의 문화 적이고 사회적인 과정들은 어느 틈엔가 자각하기 힘들 정도로 기술적 효율성과 자본의 논리라는 획일적 이데올로기에 의해 지배당하는 일차원적인 단순성의 수준으로 전락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교육과 문화는 이러한 일차원적인 경향에 밀려 비인간화의 황폐한 지대로 내몰리고 있는 것입니 다. 대학에서조차 철학은 잊혀져 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나 바로 이러한 심각한 상황 때문에 철학은 자기 인식의 눈을 다시 떠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오늘날 이 사회에서 어떠한 획일적 논리가 막후에서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가, 그 논리는 각 분야에서 어떠한 지식의 형태로 또 어떠한 문화의 방식으로 보이지 않게 작용하고 있는가를 공개된 담론의 무대에 올려 논의해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망각되고 왜곡된 우리들 존재의 본질을 다시 일깨우는 일이며, 또한 진정한 자유로운 인간 공동체의 문 화 형성에로 나아가는 길의 시작일 것입니다. 미래의 우리의 철학은 역사적 맥락 속에서 현실 상황의 내면적 구조 연관의 변화하는 역동적 모습을 분명히 드러내어 밝혀 주고 우리들 삶의 본질을 지켜 줌으로써 인간 공동체의 실현을 위한 교육적 문화 적 터전이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철학의 과정은 우리의 철학인들 모두가 현실의 문제 의식에 공감하 고 서로의 학식과 구상들을 대화하며 뜻을 함께 모으는 가운데 서서히 결실을 맺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들의 이러한 대화와 논의의 과정이 본래부터 국제적인 성격을 띠고 있는 것은 오늘날 모든 국가들의 사회 생활이 국제적인 상호 교류와 영향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우리의 한국 사회는 동서양의 문화적 교차 지점에서 매우 복잡한 다양성의 현실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을 위시한 세계 여러 나라의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철학은 동서양의 수많은 철학 이론 들이 함께 참여하여 토론하는 집단적인 노력을 통하여 탄생할 것이며, 본 大同哲學會는 그것을 위한 대화의 중심 무대가 될 것입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대동철학 [Journal of the Daedong(Graet Unity) Philosophical Assocition]
  • 간기
    계간
  • pISSN
    1229-0750
  • 수록기간
    1998~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05 DDC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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