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otion of patriarch in zen buddhism means accord with enlightenment and educational work. They take aim at maintenance and succession for anuttara-samyak-sambodhi,(正法眼藏) i.e. The highest supreme enlightenment of Buddha. The Patriarch belief in Zen Buddhism can be divided into four types. First, the belief for persons that immediately concerned of anuttara –samyak-sambodhi. Bodhi-dharma(菩提達磨) was the father of China zen sects who handed down anuttara–samyak–sambodhi from India to China. Caoxihuineng(曹溪慧能) was the very man who take firm hold Patriarch zen in the ground of China. Second, the belief for persons that educational work about sentient beings by Buddhist teachings. Dayidaoxin(大醫道信) made the zen order for zen practices for the first time in China. Baizhanghuaihai(百丈懷海) formulated the rule for zen trainee for the first time in China, so called Qinggui(淸規). Third, the belief for persons that founders of zen sect and zen family. For example, Dongshanliangjia(洞山良价), Caoshanbenji(曹山本寂) and Yunjudaoying(雲居道膺) were regarded with deep respect by Zhongchuan(種傳) who the king of Nangping(南平). Dongshanliangjia, Caoshanbenji and Yunjudaoying were the founders of Caodongzong(曹洞宗). Forth, the belief for persons that ancestors zen master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Patriarchs of zen sect were looked back upon the memory by the person enter priesthood and lay man. First of all, the zen masters were object of veneration generation after generation till now. For instance, Zushidian(祖師殿) is the center for Patriarch belief in Zen 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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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종의 조사는 이해와 실천이 상응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이러한 조사는 부처님의 정법안장을 이어서 유지시키고 전승시키는 책임을 지닌 당사자로서 불조의 혜명을 계승하는 삶을 지향한다. 이 조사에 대한 신앙의 유형을 네 가지로 나누어 고찰한다. 첫째는 조사들의 계보에서 정법안장을 계승한 조사로서 보리달마와 조계혜능에 대하여 고찰한다. 둘째는 현묘한 불법을 실천하는 조사로서 대의도신과 백장회해에 대하여 고찰한다. 셋째는 선종 종파의 개산조에 대한 무한한 숭모의 측면으로서 출가자 및 재가자를 막론하고 보여주었던 귀의와 신앙의 모습에 대하여 조동종의 조사들에 대하여 고찰한다. 넷째는 조사가 입적한 이후에 그 덕화를 계승한 제자들이 보여준 스승에 대한 신앙의 모습에 대하여 고찰한다. 이와 같이 네 가지 유형의 조사들을 통해서 선종에서 조사의 의미를 비롯하여 그들에 대한 신앙의 모습이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가를 고찰한다. 특히 조사 자신이 신앙의 대상자이면서 더불어 정법안장의 계승하고 구현하는 인물로서 부처님을 신앙하는 주체, 집단생활을 영위하면서 일상의 행위가 수행으로 간주되고 그것이 청규로 정립, 법맥의 상승에 대한 조동종의 신앙, 조사의 유지를 받드는 노력 등이 어떻게 전개되었는가에 대하여 고찰한다.
목차
한글요약 Ⅰ. 서언 Ⅱ. 조사의 개념 Ⅲ. 정법안장의 계승자에 대한 존숭 Ⅳ. 현묘한 불법의 실천자로서 숭모 Ⅴ. 종파의 개산조로서 추앙 Ⅵ. 조사의 사후에 대한 추모 Ⅶ. 결어 참고문헌 Abstract
고타마 싯다르타가 해결하고자 노력하였던 것은 현세에 살아가는 인간의 고뇌와 고통이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의 인식이 그의 깨달음이었으며, 그 깨달음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그의 가르침이요 실천행이었다고 우리는 믿는다.
따라서 불교인에게 있어서의 궁극 목표인 열반은 탈(脫)사회의 경지가 아니며, 자주(自主), 자율(自律), 자유(自由)의 인격을 사회 속에서 실현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아울러 개인적 완성인 열반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부처님의 실천행이었고, 그 결실이 승가 사회였다.
이러한 우리의 인식은 이미 역사상 정토(淨土)사상으로 구체화되었다. 그러나 이는 그 행태에 있어서 기복적 신앙으로 치우침으로써 그 본의가 침체된 면이 없지 않다. 이에 우리는 자주, 자율, 자유라는 인류의 이상적 인격을 완성해 가듯이 자유, 평등의 사회를 구현해 가는 것이 정토를 이루는 길임을 재인식하고,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 연구와 능동적 실천을 위해 "한국정토학회"를 결성하고자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 개개인의 불교적 인격완성이 저절로 정토를 이루게 할 것이라는 안이함을 경계하며, 부처님의 이타적 노력을 교훈 삼아, 사회의 제반 문제를 불교적 입지에서 해결하는데 일익을 도모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따라서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윤리, 예술, 사회 등의 제반 분야도 당연히 우리의 관심 영역이 된다.
결국 우리의 취지는 불교 교학의 이론적 토대 위에서 정토 실현의 현실적 실천방도를 모색하자는 것이며, 당시대에 요구되는 불교의 실천성을 회복함으로써 불교가 정신적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할 대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즉 우리는 모든 학문의 활동을 정토에로 승화시켜서 인류 이상(理想)의 구현에 이바지 하고자 함이니, 이것이 우리의 염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