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정토신행에 드러난 조사신앙
The Guru’s Faith Revealed in Faith and Practice of Pure Land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국정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정토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7권 (2017.06)바로가기
  • 페이지
    pp.43-86
  • 저자
    정광균(법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04923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9,1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focuses on saṅga ratna among the sambo. In general, saṅga ratna was established by the teachings of the Buddha for the first time, the five bhikkhus. This saṅga ratna was the object of faith and the future, and was recommended as a successor of the law, a Buddhist expert in India, China, and Korea, and a leader of faith and a successor of the law. These contents were briefly reviewed in four ways. First, we reviewed the contents of pure-land. Based on the concept and contents of pure-land, which is revealed only in the Yumah Hill novels, we examined pure-land in broad sense, a pure-land in the narrow sense. In addition, I examined the contents of each country's denomination against the. Because China's pure-land guru is not a pure-land guru who pursues purely pure-land, it has traced the territory and pure-land content of the species. Next, I briefly reviewed the history of Pure-Land sect in China. This is because the pseudo-guru can identify the nature of the Chinese pseudo-guru by examining how the underlying sect is established and developed in China and reached today. The contents of the Chinese pure-land sect did not pursue only pure-land, but could be summarized in three major ways. That is, Hewon grub of Yeosan, which first performed the Buddhist monk Buddhism, and Dojak, Seondo grub based on a purely three sutras, and Jamin grub, which combined all scriptures and all practices. Third, we traced the process of establishing and honoring pure-land guru in China. This process has been very complicated, but I have tracked down to the present day that 12 pure-land guru has been determined and established by Phosphorus. However, it is considered that there is room for improvement in the point that pure-land guru which we admire in Japan excludes burial and drawing. In Japan, they are believed to have investigated gilt, drawing, and glee, but they have been excluded from the pure-land guru in China. For that reason, he said that he was not equipped with three schools. As a result, China's pure-land guru did not pursue purely pure paradise. Fourth, Korea's pure-land guru has not yet established a guru, and it is very difficult to set up a pure-land guru in the absence of Pure Land sect. However, I tried to set up a pure-land guru of Korea with the stupid opinion of the writer as a test. Just as China's pure-land guru did not pursue pure paradise, I suggested that the pure-land guru of Korea should also be set up in that respect. I hope that this will be discussed in depth in the future.
한국어
본 논문은 삼보 중에 승보에 중점을 두고 고찰하였다. 일반적으로 승보는 최초로 5비구가 붓다의 가르침을 받아 성립하였다. 이러한 승보는 신앙의 대상이면서 복전이었고, 전법의 계승자로 인도와 중국, 한국에 그 불교의 전문가이면서 신행의 지도자, 정법의 계승자로써 정토교학과 신행의 전법에 충실한 분들을 추천하여 존숭한 것이다. 이러한 내용을 네 가지로 간략히 고찰하였다. 먼저 정토신행의 내용검토로 󰡔유마힐소설경󰡕에 드러난 유심정토의 신행개념과 내용을 바탕으로 넓은 의미의 정토와 좁은 의미의 실유정토인 서방극락정토에 대해서 검토하였다. 뿐만 아니라 제불국토에 대해서 중국의 각 종파에서 말하는 내용도 아울러 고찰하였다. 왜냐하면 중국의 정토신행의 조사는 순수하게 극락정토만을 추구하는 조사들이 아니기 때문에 제교제종의 국토와 정토의 내용을 추적해 보았던 것이다. 다음에 중국에서 정토종이 성립되어 전개되는 역사를 간략히 검토해 보았다. 정토신행의 조사는 그 근간이 되는 종파가 어떻게 중국에서 성립되고 전개되어 오늘에 이르렀는지 살펴봄으로써 중국 정토신행조사 선정의 성격을 규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내용은 중국 정토신행의 조사는 수수하게 극락정토만을 추구하지 않았고 크게 3가지 유파로 정리해 볼 수 있었다. 즉, 결사염불을 최초로 신행한 여산의 혜원류와 순수하게 삼경일론(三經一論)에 의거한 도작선도류, 그리고 제경과 제행을 결합하여 실천한 자민류 등이다. 셋째로 중국의 정토신행 조사가 선정되고 존숭되는 과정을 추적해 보았다. 이러한 과정은 아주 복잡하게 전개되었지만 그 내용의 확정은 현대에 이르러 인광법사에 의해서 12조사가 결정되고 확립되었음을 추적해 보았다. 그런데 일본에서 추앙하는 조사로 담란과 도작을 배제한 점은 앞으로 제고할 여지가 있다고 여겨진다. 일본에서는 담란과 도작, 그리고 회감을 조사로 신봉하는데 중국에서 이들을 정토조사에서 제외하였다. 그 이유에 대해서 인광은 삼학을 고루 갖추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그 결과 중국의 정토조사는 순수하게 극락정토만을 추구하지는 않았음을 검토하였다. 넷째로 한국의 정토신행 조사는 아직 확정된 조사가 없을 뿐만 아니라 아애 정토종이 성립하지 않는 상황에서 정토신행조사를 설정하기란 매우 곤란한 점이 있다. 하지만 시험 삼아서 논자의 어리석은 견해로 한국의 정토신행조사를 선정하여 제시해 보았다. 중국의 정토신행조사가 순수한 극락정토만을 추구하지 않았듯이 한국의 정토신행조사도 그런 측면에서 설정하여 존숭하는 것이 어떨지 제안해 보았다. 앞으로 이에 대해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으면 한다.

목차

한글요약
 Ⅰ. 들어가는 말
 Ⅱ. 정토신행에 드러난 조사신앙
  1. 정토신행의 내용검토
  2. 중국의 정토종 성립전개
  3. 중국의 정토신행 조사들
  4. 한국의 정토신행 조사들
 Ⅲ. 나가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승보 정토 정토종 혜원류 선도류 자민류 정토신행조사 인광법사 한국 정토조사 saṅga ratna pure-land Pure Land sect pure-land guru group of Hewon group of Dojak Sondo group of Jamin InkwangBeobsa Korea's pure-land guru.

저자

  • 정광균(법상) [ Jung, Kwang-gyun(Bup-sang) | 동국대학교 외래강사, 중앙승가대학교 외래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정토학회 [The Korean Society of Pure Land Buddhism]
  • 설립연도
    1988
  • 분야
    인문학>불교학
  • 소개
    고타마 싯다르타가 해결하고자 노력하였던 것은 현세에 살아가는 인간의 고뇌와 고통이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의 인식이 그의 깨달음이었으며, 그 깨달음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그의 가르침이요 실천행이었다고 우리는 믿는다. 따라서 불교인에게 있어서의 궁극 목표인 열반은 탈(脫)사회의 경지가 아니며, 자주(自主), 자율(自律), 자유(自由)의 인격을 사회 속에서 실현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아울러 개인적 완성인 열반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부처님의 실천행이었고, 그 결실이 승가 사회였다. 이러한 우리의 인식은 이미 역사상 정토(淨土)사상으로 구체화되었다. 그러나 이는 그 행태에 있어서 기복적 신앙으로 치우침으로써 그 본의가 침체된 면이 없지 않다. 이에 우리는 자주, 자율, 자유라는 인류의 이상적 인격을 완성해 가듯이 자유, 평등의 사회를 구현해 가는 것이 정토를 이루는 길임을 재인식하고,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 연구와 능동적 실천을 위해 "한국정토학회"를 결성하고자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 개개인의 불교적 인격완성이 저절로 정토를 이루게 할 것이라는 안이함을 경계하며, 부처님의 이타적 노력을 교훈 삼아, 사회의 제반 문제를 불교적 입지에서 해결하는데 일익을 도모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따라서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윤리, 예술, 사회 등의 제반 분야도 당연히 우리의 관심 영역이 된다. 결국 우리의 취지는 불교 교학의 이론적 토대 위에서 정토 실현의 현실적 실천방도를 모색하자는 것이며, 당시대에 요구되는 불교의 실천성을 회복함으로써 불교가 정신적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할 대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즉 우리는 모든 학문의 활동을 정토에로 승화시켜서 인류 이상(理想)의 구현에 이바지 하고자 함이니, 이것이 우리의 염원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정토학연구 [Journal of the Pure Land Buddhism]
  • 간기
    반년간
  • pISSN
    1229-1846
  • 수록기간
    1998~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20 DDC 294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정토학연구 제27권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