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초 서양 근대 지식의 중국 전파 - ‘Society for the Diffusion of Useful Knowledge in China’를 중심으로
The diffusion of Modern knowledge in China in the early 19th century - Study on the Society for the Diffusion of Useful Knowledge in China
1834년, 中國 廣州에서 결성된 ‘Society for the Diffusion of Useful Knowledge in China’는 광저우 일대에서 활동하는 상인들과 선교사들을 주요 구성원으로 하였다. 이 협회는 앞선 1827년에 영국에서 결성된 모(母) 협회의 목적을 기본적으로 계승하였고, 문명의 보급과 종교적 축복의 전파를 위한 지식 보급에 노력하며, 그 일환으로 중국 지식지형의 조사, 그리고 출판물의 기획, 간행, 배포 등의 사업을 진행하였다. 그러나 지식보급회가 갖는 의의는 오히려 청조의 봉쇄에 직면하여 지식과 축복의 전파라는 ‘聖戰’을 전개하며 중영전쟁까지의 공백을 메우는 가교로서의 역할에서 찾아져야 하며, 이는 그를 뒷받침한 The Chinese Repository가 매체로서 뿐만 아니라 당시 西勢東漸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로 기능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1. 들어가며: ‘Society for the Diffusion of Useful Knowledge in China’의 출범 2. 지식보급회가 말하는 ‘진보’와 ‘축복’ 3. 지식보급회의 현지화 전략 4. 지식보급회의 중국 지식 지형 인식 5. The Chinese Repository와 지식보급회 參考文獻 中文摘要
키워드
실용지식보급협회《중국총보》칼 귀츨라프로버트 모리슨동서양고매월통기전Society for the Diffusion of Useful Knowledge in ChinaThe Chinese RepositoryKarl GützlaffRobert MorrisonThe Chinese Magazine中國益智會≪中國叢報≫郭實臘馬禮遜≪東西洋每月統紀傳≫
한국중국어문학회 [The Society for Chinese Language and Literature]
설립연도
1969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韓國中國語文學會는 중국어문학을 연구, 소개하고, 연구자들의 학술교류를 활성화시키며, 회원 상호간의 친선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지난 1969년에 창립되어 지금에 이르기까지 30여년 동안, 중국어문학 분야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권위있는 학술단체입니다.
현재 250여명의 개인회원과 40개 기관의 단체회원이 등록되어 있으며, 기타 국내외 20여 개 기관과 학술적 성과를 교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년 1회 이상의 국제학술대회, 그리고 4회 이상의 국내 학술발표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그 밖에도 수시로 외국인 저명학자 초청 강연회와 학술세미나 등을 열고 있습니다.
韓國中國語文學會에서는 중국어문학에 관한 연구의 활성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1973년4월부터 매년 회원들의 연구논문을 싣는 학회지 <中國文學>을 현재 제 35집까지 발간하였으며, 회원들의 연구가 활발해지고 그 성과가 늘어남에 따라 1996년부터는 매년 2회로 발간 회수를 늘렸습니다. 매 권당 약 400면의 분량으로 발간되는 <中國文學>은 한국 중국어문학계에서 가장 내실있는 연구성과만을 모은 학술지로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비단 중국어문학 뿐만 아니라 국문학, 동양사학, 철학, 미학 등의 분야에도 적지 않은 도움을 주는 학술지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간행물
간행물명
중국문학 [THE CHUNG KUK MUN HAK ; Journal of Chinese Litera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