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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누티의 소수화 번역 - 또 하나의 명칭 ‘이국화’ -
Venuti’s Minoritizing Translation - Another Name: Foreigniz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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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국대학교 동서사상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철학사상문화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4호 (2017.06)바로가기
  • 페이지
    pp.320-338
  • 저자
    김가희, 박효진, 박윤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04306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Agreeing with Antoine Berman’s idea that a bad translation disclaims the foreignness of the text, Lawrence Venuti contends that the real function of translation is to demystify the foreignness of the foreign text in its own language. He opposes to the concept of assimilation that translating a text is to inscribe a foreign text with domestic intelligibilities and interests.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largely twofold: one is to speculate on what a good translation is, based on Venuti’s minoritizing, or, widely known, foreignizing, translation strategies; the other is to see how to apply Venuti’s minoritizing strategies to some of real-life translations. Lastly this paper considers if the strategies of the minoritizing translation might be helpful to the future of Korean literature which is trying to open doors to the global communities that one would think are unreachable.
한국어
본 연구는 첫째, 베누티가 주장하는 좋은 번역의 의미와 이국화로 더 잘 알려진 소수화번역을 베누티 자신의 번역사례를 통해 고찰한다. 둘째, 몇 가지 문학번역 사례들을 비교 분석하여 베누티의 소수화 번역이 한국문학번역 상황에 적용가능한가를 논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이국성을 드러낼 수 있는 장치의 기능을 담당하는 잔여태인 비속어, 관용구, 문학적 수사인 비유, 그리고 사회적 통념을 기준으로 해당 텍스트를 분류하여 분석하였다. 원전 텍스트의 선택 기준은 출발 문학계의 정전체계 안에서 주변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의 여부와 혼질적 담화를 생성할 수 있는 가능성이다. 혼질적 담화 생성을 통하여 가독성은 높지만 텍스트가 낯설게 보이는 효과를 베누티는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이것이 바로 이국화 즉 소수화번역인 것이다. 그러나 문학번역 텍스트 분석 결과 베누티의 소수화번역 이론은 한영 번역의 사례를 제외하고 영한 번역의 사례에서는 설득력이 없어 보인다.

목차

요약문
 1. 서론
 2. 본론
  1) 비속어
  2) 관용구
  3) 문학적 수사: 비유
  4) 사회적 통념
 3. 결론
 참고문헌
 Abstracts

저자

  • 김가희 [ Kim, Ga Hee | 인천대학교 ] 주저자
  • 박효진 [ Park, Hyo Jin | 인천대학교 ] 공동저자
  • 박윤희 [ Park, Yoon Hee | 인천대학교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국대학교 동서사상연구소 [Institute for East-West Thought Dongguk University]
  • 설립연도
    1998
  • 분야
    인문학>철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철학을 중심으로 한 학제간 연구를 통하여 동서철학의 방향을 정립하며, 현대세계의 올바른 가치관 및 세계관 정립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철학사상문화 [PhilosophyㆍThoughtㆍCulture]
  • 간기
    연3회
  • pISSN
    1975-1621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05 DDC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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