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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야시 다료[大林太良]의 한일 왕권신화 유사성 해석
Interpretation of Similarity of Kingship Myths between Korea and Japan of Obayasi Tar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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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아시아고대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아시아고대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6집 (2017.06)바로가기
  • 페이지
    pp.285-318
  • 저자
    세키네 히데유키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0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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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Obayashi Taryo was the ethnologist studied formation of ancient Japanese culture by the pan Asian view including China, Korea and South East Asia etc. after the Second World War. He left much achievement related to lineage of a kingship myth in Korea and Japan in particular. He was the ethnologist who inherited researcher’s school like Torii Ryuzo, Oka Masao and Egami Namio who admitted the existence of immigrants from ancient Korean peninsula. But unfortunately, the existence of immigrants from the Korean Peninsula, who participated in the formation of the Japanese, was denied in the Japanese academic world from the 1970’ to the 1980’s, exactly the time when Obayashi promoted myth studies. Therefore he had no choice but to explain the similarity of kingship myth of Korea and Japan by cultural diffusion without immigrants, though he sympathized with views of Oka and Egami. It appears that the formation of such streams of thought is related to the conventional nationalism that tries to deny the blood relationship between Korean and Japanese and the reaction against Ilseon dongjoron [the discourse of the same ancestors of the Korean and the Japanese race]. It can be said that Obayashi was a symbolic researcher who vividly showed the anguish of researchers who had to explain the cultural relationship between Korea and Japan during the time when the paradigm of a homogeneous nation reigns.
한국어
오바야시 다료[大林太良]는 제2차 세계대전 후, 고대 일본문화의 형성을 중국·한국·동남아시아 등 범아시아적 시야에서 연구한 민족학자로서 특히 한일 왕권신화의 계통에 관한 많은 업적을 남겼다. 그는 고대 한반도 사람의 일본열도 이주를 인정했던 도리이 류조[鳥居龍蔵]·오카 마사오[岡正雄]·에가미 나미오[江上波夫]와 같은 연구자들의 학풍을 이어받은 민족학자였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오바야시가 신화연구를 추진했던 1970~80년대의 일본 학계에서는 일본인의형성에 관여한 한반도 도래인의 존재가 부정되고 있었다. 따라서 그는 오카나 에가미의 견해에 공감하면서도 한일 왕권신화의 유사성을 도래인 없이 문화전파로설명할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사조의 형성은 한국인과 일본인의 혈연관계를 부정하려는 인습적 민족주의나 일선동조론의 반동과 관련이 있어 보인다. 오바야시는 단일민족 패러다임이 군림한 시대 속에서 한국과 일본의 문화적 계통관계를 설명해야만 했던 연구자의 고뇌를 여실히 보여주는 상징적인 연구자였다고할 수 있다.

목차

국문초록
 Ⅰ. 머리말
 Ⅱ. 오바야시의 한일 왕권신화 연구
  1. 학풍과 학통
  2. 오바야시가 밝힌 한일 왕권신화의 유사성
 Ⅲ. 한일 왕권신화의 유사성 해석
  1. ‘문화전파’와 ‘민족이동’의 인식 차이
  2. 문화전파에 의한 해석 : 1970년대~1980년대 전반
  3. 한반도 지배자의 정복설 부정: 1980년대 후반~1990년대 전반
  4. 대량 민족이동의 수용과 정복설의 부정: 1990년대 후반~
 Ⅳ. 민족이동설을 기피하는 존재구속성
  1. 인접학문의 단일민족론적 사조
  2. 한국인과 일본인의 혈연관계 기피
 Ⅴ. 맺음말
 참고문헌
 

키워드

이주민 도래인 일본신화 한국신화 왕권신화 민족이동 문화전파 오바야시 다료(大林太良) immigrants Japanese mythology Korean mythology kingship myth immigration cultural diffusion

저자

  • 세키네 히데유키 [ Sekine, Hideyuki | 가천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아시아고대학회 [The Association Of East Asian Ancient Studies]
  • 설립연도
    1999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 학회는 동아시아권역의 고대의 역사와 문화, 언어와 문학, 종교와 철학, 민속과 사회, 고고학 등에 관한 고대학 관련분야의 학문을 학제적 국제적인 협력과 유대를 통해 연구의 가능성을 확대하고, 연구의 질을 향상시키며, 동아시아에 있어서의 학문발전과 문화교류 및 학자, 연구자, 회원 상호간의 유대와 국제적 친선을 도모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이를 위하여 본 학회는 동아시아고대학에 관한 연구발표회, 학술강연회, 강독회, 학술답사, 도서출판, 학회지 발행 등의 사업을 기획하여 집행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아시아고대학 [DONG ASIA KODAEHAK ; The East Asian Ancient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229-8298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0 DDC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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