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ysis of 2008 and 2016 Gwangju Biennale's CommunityBased Projects and Their Significance Ahn, Mihee(Korea Foundation) The Gwangju Biennale has strived to reconcile its two seemingly incompatible goals – expanding its global reach and deepening its community ties – by organizing a series of community-based projects. This study analyzes the accomplishments of these community-based projects and discusses their ramifications for the future of the Biennale. Specifically this study examines the Gwangju Biennale exhibitions of 2008 and 2016: Bokdeokbang Project (2008) and The Eighth Climate (2016). An important lesson of this study is that community-based projects should not be undertaken independently, but must be aligned closely with the main exhibition in both the planning and execution phases. The organic linkage between the main exhibition and the accompanying community-based projects will be a critical factor for the successful future of the Gwangju Bienn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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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2016 광주비엔날레 지역연계 프로젝트의 성과와 의미안미희 (한국국제교류재단) 글로벌인지도와 지역성고취라는 모순된 미션의 극복을 위해 광주비엔날레의 정책은 구성되고확장되었으며, 이는 일련의 지역연계프로젝트로 결과 지어졌다. 본고는 2008년 <복덕방프로젝트> 가 보여준 전시와의 유기적 연결에 대한 한계와 현장중심 방법론을 실행한 2016년 <제8기후대>를중심으로 지역연계프로젝트의 성과와 의미를 분석한다. 이를 통해 지역연계는 본 전시와 경계 지어져 파편적으로 전개되어서는 성공할 수 없으며, 전시기획과 직결되어 전시개념, 구성과 함께 실현되어야 함이 증명된다. 더불어, ‘국제현대미술전'이자 도시 이벤트로서 다양한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광주비엔날레에 있어 지역연계는 비엔날레의 지속성과 차별성에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광주비엔날레 지역연계프로젝트가 지역에 남긴 성과는 긍정적으로 평가됨이 확인된다.
목차
Abstract 요약 Ⅰ. 서론 Ⅱ. 광주비엔날레의 형성과 정체성의 변화 Ⅲ. 광주비엔날레의 지역연계 프로젝트 Ⅳ.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광주비엔날레지역연계프로젝트정체성복덕방프로젝트제8기후대매개Gwangju BiennaleCommunity Based ProjectIdentityBokdeokbang ProjectThe Eighth ClimateMediation
한국미술이론학회는 미술이론의 고유한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고자 창립되었다. 미술창작과 해석에 필요한 제반이론을 생산하고 다양한 미술현장의 활동을 검증하고 비판하며 연구하는 학회로서 미술의 이론과 실제사이의 분리현상을 극복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현재 미술관련 학회들의 성격이 대부분 이론영역에 치중해있고, 학과나 전공에 특화되어 있는데 반하여, 본 학회는 미술의 현장과 창작과정을 적극 반영하고 미학, 미술사 등 기존의 미술이론 영역 뿐 아니라 실기와 미술교육, 경영, 행정, 전시 등 다양한 분야를 총괄하는 학제 간 연구를 활성화시키고자 한다. 앞으로 다양한 미술이론 영역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는 물론 한국미술계의 발전과 변화에 조력할 수 있는 실천적이고 생산적인 미술이론의 형성에 본 학회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