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le Pansori singer sings a melody, a drummer’s drumming is to be accompanied. When it happens, drummer also calls out a cheering sound, called Chuimsae. Han Seongjun(1874~1941) is considered to be one of the best Pansori drummer in the early 20th century. Not only his drumming pattern, but also his Chuimsae are also needed to be examined for more understandings of earlier Pansori drumming. Through the study, it is found that Han more likely calls out a Chuimsae on the 6th beat of Jinyangjo Jangdan, and “Jota” is known to be his favorite Chuimsae word. However, he didn’t used preset rules, but only did it by musical improvisational situations.
한국어
판소리 고법에는 추임새가 동반된다. 한성준(1874~1941)은 근대시대 고수로서 왕성을 한 고 수인데, 고법(drumming pattern)의 연구와 함께 추임새의 연구도 수반되어야 한다. 본고에서는 이를 Columbia <춘향가>의 진양조 장단을 중심으로 살펴보고 한성준의 추임새가 나타나는 박의 위치를 살펴보았다. 또, 추임새말의 종류 및 출현빈도, 그리고 추임새 성음의 양상 등을 살펴보았 다. 그 결과로 한성준의 추임새는 대개 진양조 장단 제 6박 위치에 나타났으며, “좋다”라는 추임새 를 가장 많이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그의 추임새는 1~10도의 다양한 종류의 도약으로 표현 되었다. 요컨대 한성준의 추임새는 음악적인 형식이나 틀에 따라 정해진 규칙이 있지는 않았고 그 이유를 고수의 즉흥적인 판단에 기인한 것으로 보았다.
서울대학교 동양음악연구소 [The Asian Music Research Institute]
설립연도
1976
분야
예술체육>음악학
소개
본 연구소는 한국 최초의 동양음악 연구 기관으로서 한국 전통음악과 동아시아, 나아가 세계의 민속음악과 관련된 자료의 수집 및 연구, 교육, 출판 등의 사업을 수행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또한 국제적으로 동양음악을 연구하고 있는 연구소 및 음악학자들과의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궁극적으로 세계 유수 기관으로서 그 위상을 높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