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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哲學]

張介賓 醫學의 儒學的 성격
Confucian Character of Zhang Jie-bin’s Medicine
장개빈 의학의 유학적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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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양고전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양고전연구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25집 (2006.12)바로가기
  • 페이지
    pp.111-131
  • 저자
    성호준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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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discusses Confucian character of Zhang Jie-bin (張介賓). He was a medical scientist and actively inherited the tradition of Rui-Yi (儒醫, Confucian medicine). He established the view of medicine in the position of new-Confucian and developed the medical theory. Rui-Yi (儒醫) can be called as a well informed doctor specialized in medical theory and technologies with his own ideology based on Confucian. It is general that Rui-Yi (儒醫) had appeared in the times of Jin-Yuan Dynasty (金元代) and Ming-Dynasty (明代) after Song-Dynasty (宋代). We can assume that medical purpose of Rui-Yi (儒醫) had driven by none other than Ren (仁) and Xiao (孝). Zhang Jie-bin (張介賓) was also a successor of Rui-Yi (儒醫) tradition aimed at inheriting the ideology of medicine and Confucian. And an original source of the view of medicine of Zhang Jie-bin (張介賓) stemmed from the ideology called Zhezhonghe (致中和). The other sources are Yi-Chi (一氣) and Tian-reaxiangyin (天人相應) which was based on ethical life. To back up and explain the opinions positively, I-ching (易) and Yin-Yang (陰陽) are used. Zhang Jie-bin (張介賓)'s character based on Rui-Yi (儒醫) has been developed medically through Yin-Yang (陰陽) appropriately. Body, society and nature are systematically analyzed based on the theory of Fuyangyiyin (扶陽抑陰) and Yi-Chi (一氣) and the effort to understand them for the perspective of new-Confucian is outstanding.
한국어
본 논문은 明代 醫家 景岳 張介賓의 유학적 성격에 대한 내용이다. 景岳은 儒醫의 전통을 적극적으로 계승한 인물로 유학 특히 성리학적 입장에서 의학관을 세우고 의학이론을 적극적으로 전개한 醫家이다. 儒醫라 한다면 儒家의 학설로 의학의 지도이념으로 삼고 의학이론과 기술에 정통한 의사라 할 수 있다. 儒醫는 宋代를 지나 金元代 및 明代에 본격적으로 출현하였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儒醫라는 명칭은 儒醫들의 의학적 목적이 다름 아니라 仁과 孝에 둔 것에서 연유하였고, 景岳도 致中和의 원리로 의학의 이상과 유학의 이상을 회통하고자 한 儒醫전통의 계승자라 할 수 있다. 그리고 景岳의 의학관을 유학적 시각으로 해석하는데, 그 근원에는 致中和와 中和位育이라는 유학의 이상이 자리하고 있고, 一氣와 도덕적 생명론을 바탕으로 天人相應이 또 다른 배경이다. 경악은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고 적극적으로 설명하는데 易과 陰陽을 활용하였다. 이러한 景岳의 儒醫적 성향은 陰陽論을 통하여 적절하게 의학적으로 전개되었다고 판단할 수 있다. 扶陽抑陰의 논의를 바탕으로 하여 인간의 신체와 사회 그리고 자연을 一氣를 바탕으로 유기적으로 이해하려는 노력을 하였고, 이를 유학 특히 성리학의 입장에서 해석하려는 노력이 돋보인다. ‘景岳 張介賓의 유학적 성격’은 중국의학의 인문학적 성격을 통하여 景岳을 비롯한 儒醫가 추구하고자 하였던 인간과 자연 그리고 사회의 도덕주체의 확립에 대한 의학적 전개에 대한 의미를 찾을 수 있다.

목차

<논문 요약>
 I. 서론
 II. 유의전통의 계승
 III. 유학적 의학관
 IV. 음양론의 유학적 전개
 V.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Zhang Jie-bin Rui-Yi Zhezhonghe Fuyangyiyin 張介賓 懦醫 致中和 扶陽抑陰

저자

  • 성호준 [ Sung, Ho-jun | 영산대학교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양고전학회 [The Society of the Eastern Classic]
  • 설립연도
    1992
  • 분야
    인문학>유교학
  • 소개
    동양의 古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그 비판적 계승을 통해 고전의 체계화, 대중화, 현대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양고전연구 [The Study of the Eastern Classic]
  • 간기
    계간
  • pISSN
    1226-7910
  • 수록기간
    199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0 DDC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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