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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설교집 백목강연에 대한 연구
A Study of the Frist Sermon Collection in Korea (Paikmok Kang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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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실천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신학과 실천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4호 (2017.05)바로가기
  • 페이지
    pp.145-173
  • 저자
    한경국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02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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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When was the first sermon collection of Korea published and what were the features? The Paikmok Kangyun (The Sermons by One Hundred Pastors & Teachers) was published in 1920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A few sermons were printed in certain seminary magazines before the Paikmok Kangyun was published. However, we cannot see the book as a sermon collection. The Paikmok Kangyun is the first sermon collection in Korea, which contains 25 sermons written by 25 preachers. It was composed by male and female pastors and laities. This fact provides a starting point of discussion for preaching in this period’s trend, which has raised the importance of hearers. In addition, through the study about the Paikmok Kangyun around 100 years ago, we can address that there were several terms, which indicated today’s ‘preaching,’such as KangYun, KangSul, and KangDo. As time went by, the term ‘preaching’ was accepted as today’s meaning. Moreover, the three point sermon was used as the representative preaching style in Korean church. It is the successful preaching style used from the early Korean church up until now. In addition, we will look for the bible text selection that preachers favored, the New Testament over the Old Testament. Furthermore, we will study some features of the contents that reflected the Korean churches’ circumstances during the time, what special ending expressions preachers used, and what features mentioned above influenced today’s preaching. Through the study about the Paikmok Kangyun, we will survey preaching of the early Korean church and useful points for today’s Korean preachers.
한국어
한국 최초의 설교집은 언제 발간되었고 어떤 특색을 지니고 있을까? 일제강점기 이었던 1920년 출간된 백목강연 은 25명의 설교를 모아 놓은 우리나라 최초의 설교집이다. 백목강연의 발간 이전에 각 교단 신학교의 잡지에 몇몇 설교가 실리긴 했으나 이것들을 설교집이라 할 순 없다. 약 100여 년 전에 쓰인 백목강연에는 평신도부터 목회자들까지, 그리고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도 설교자에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사실은 설교의 청자로서의 평신도의 중요성이 중요시 되는 최근의 추세에 더해서 소위 ‘평신도 설교권’의 의미에 대한 단초를 제공해 준다. 또한 우리는 ‘설교’라는 단어가 한국교회 초기 ‘강연’ ‘강설’ ‘강도’ 등의 여러 가지 다른 단어와 함께 혼용되다가 점진적으로 오늘날의 설교라는 용어로 통일되어 정착 되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긜고 한국교회 초기의 설교형태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데 오랫동안 한국교회에서 설교의 기본형태 격으로 사용해 왔던 3대지 설교가 초기 한국교회부터 지금까지 계승되어온 설교의 형태였음을 알 수 있다. 아울러 설교본문의 선택에 있어 구약보다 신약의 본문을 더 선호한 것과 당시 설교자들이 선호했던 본문선택, 교회 내외의 상황을 반영한 설교의 내용상의 특징은 무엇인지, 설교의 종결 표현에는 어떤 것들을 사용했고 오늘날의 설교에 까지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은 무엇이 있는지 발견해 낼 수 있다. 본 소고에서는 백목강연에 대한 심층적 연구를 통해 초기 한국교회 설교들에 대해 살펴보고, 21세기 한국교회 설교자들을 위해 설교사적 전통에서 계승하고 생각해 볼 점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고찰해 본다.

목차

초록
 I. 들어가는 말
 II. 백목강연의 배경
  1. 시대적 배경
  2. 백목강연 출판 개요
 III. 백목강연의 ‘설교’개요
  1. 백목강연을 통해본 ‘설교’용어의 사용
  2. 설교자와 설교문의 구성
 IV. 백목강연의 설교 연구
  1. 형태
  2. 예화에 있어 해학(諧謔)의 사용
  3. 내용 분류
  4. 마무리 부분
 V. 나가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백목강연 일제강점기 설교 최초 설교집 초기 한국교회 설교 3대지 설교 The Paikmok Kangyun Preaching in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The first sermon collection Preaching of the early Korean church three points sermon.

저자

  • 한경국 [ Han, Kyong-Kuk | 장로회신학대학교 초빙교수 / 실천신학 / 예배와 설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실천신학회 [The Korean Society for Practical Theology]
  • 설립연도
    1997
  • 분야
    인문학>기독교신학
  • 소개
    본회는 전국 각 신학대학 및 각 신학교 실천신학 교수 및 실천신학을 전공한 목회자들이 함께 모여 순수한 학문적인 연구와 인격적인 친교를 도모하며, 실천신학의 학술정보를 교류함과 동시에 교회와 지역사회 및 국내외 신학교육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신학과 실천 [Theology and Praxis]
  • 간기
    연5회
  • pISSN
    1229-7917
  • 수록기간
    199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30 DDC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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