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은 오늘날 미술교육에서 가르쳐지고 있는 것을 이해하기 위해 미술교육과정의 역사적 측면을 다 룬다. 어떻게 현재 미술의 개념이 낭만주의와 계몽주의의 영향 아래 유럽에서 발생한 사회 체제에 의 존하고 있는지 설명한다. 이러한 개념들은 60년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모더니즘에 의해 조절되고 방해되어 왔다. 미술교육과정은 기술을 가르치는 도제제도와 드로잉, 미학을 가르치는 아카데미의 혼 합 형태라고 볼 수 있다. 단지 20세기에 모더니즘 미술만이 그 영향에서 벗어났고, 그것은 자기표현과 형식주의의 영향 때문이었다. 이 두 가지 영향은 미술 생산의 기계화된 방식을 옹호하고, 전통적인 위 계를 전복시키는 아이디어와 이론을 강조하는 동시대 미술에 의해 도전을 받았다. 동시대 미술은 학 과중심(discipline-based), 이슈기반(issue-based), 시각문화에 관한 학습, 그리고 렌즈기반의 미디어와 같은 기계적인 방식의 사용과 같이 중요한 미술교육 운동에 영향을 주었다. 이제 미술교육의 핵심은 미술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맥락화하며, 이론화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 되었다. 하지만 미술교육은 생각을 고무하고, 즐기며, 움직이는 것과 같이 미술이 할 수 있는 것들을 피하지 말고 받아들여야 할 필요가 있다.
목차
요약 도입 모더니티 포스트모더니티 모더니티 내에서 미술의 개념 두 가지의 단절(rupture) 모더니즘 이전의 미술교육 미술교육에서 모더니즘의 영향 동시대 미술의 영향 미술에 대한 학습 혹은 미술을 통한 학습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미술교육미술미술교육의 역사미술교육과정동시대 미술
저자
Nicholas Houghton [ University for the Creative Arts ]
한국국제미술교육학회 [Korean Society for Education through Art]
설립연도
2000
분야
예술체육>미술
소개
한국의 미술교육학계에는 과거 일본을 통해 왜곡되어 들어온 서양의 미술교육 이론이 정설로 자리잡힌 상태에서 서양의 새로운 미술교육 이론이 혼합되는 양상이 지속되고 있다. 그래서 효율적인 실제의 개발 또한 지극히 어려운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다. 따라서 미술교육의 학문적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선진 세계의 이론을 정확하게 받아들여 이를 통해 한국의 실정에 맞게 변용해야 할 것이라는 판단하에 미술교육의 학문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InSEA(International Society for Education through Art)의 한국지회를 설립하게되었다. InSEA는 UNESCO의 협력기구로 1954년 결성되어 현재 80여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범세계적인 미술교육 단체로 미국 지회인 USSEA와 캐나다 지회인 CSEA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