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란 무어인가는 반인간(기술)과 비인간(비유기체적)의 힘들에 의해 조정되며 이 질문은 포스 트휴먼에 대한 이해를 제공한다. 본 원고에서 나는 빅 데이터를 질문하기 위해 통제 사회에 대한 들뢰 즈와 과타리의 이해를 이론적 배경으로 한다. 그리고 이 점이 미술과 미술교육, 특히 “디자이너 자본 주의”의 디자인 영역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를 살펴본다. 이 글은 디자인 연구를 형성해왔던 질료 형상론 전통을 물질의 “진동”을 이해하는 생체모방의 여러 형식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는 것으로 결 론을 내린다. 이 점은 21세기에 필요한 역량이다. 이 시대는 아마도 소위 말하는 인류세라고 표현하거 나, 혹은 완곡하게 기후 변화 시대라고 표현해야 할까?
한국국제미술교육학회 [Korean Society for Education through Art]
설립연도
2000
분야
예술체육>미술
소개
한국의 미술교육학계에는 과거 일본을 통해 왜곡되어 들어온 서양의 미술교육 이론이 정설로 자리잡힌 상태에서 서양의 새로운 미술교육 이론이 혼합되는 양상이 지속되고 있다. 그래서 효율적인 실제의 개발 또한 지극히 어려운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다. 따라서 미술교육의 학문적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선진 세계의 이론을 정확하게 받아들여 이를 통해 한국의 실정에 맞게 변용해야 할 것이라는 판단하에 미술교육의 학문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InSEA(International Society for Education through Art)의 한국지회를 설립하게되었다. InSEA는 UNESCO의 협력기구로 1954년 결성되어 현재 80여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범세계적인 미술교육 단체로 미국 지회인 USSEA와 캐나다 지회인 CSEA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