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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 베이컨 회화에 나타난 감각표현에 대한 연구 - 질 들뢰즈의 해석을 중심으로 -
A Study for the Expression of Sensation on Francis Bacon’s Paintings - Stand on the Basis of Gilles Deleuz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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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국제미술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미술과 교육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8집 2호 (2017.04)바로가기
  • 페이지
    pp.73-95
  • 저자
    이명순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01350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Human beings are getting accustomed, as they grow, to the theory of rationality, moderation, and generalization rather than instinct, intuition, sensation or value of individual’s diversity. Although creativity, innovation, and mental challenge are regarded as of significant value, it is a lot of hard work to teach or experience those requisites through school curriculum or social education. The purposes of this article are focusing on importances of the logic of sensation in the field of art education and searching application plan for art education. To develop this argument, this article discusses Francis Bacon’s Painting based on Gilles Deleuze who creates a series of philosophical concepts, each of which relates to a particular aspect of Bacon’s paintings and Illuminates Bacon’s paintings, the nonrational logic of sensation, and the act of painting itself. Based on this theoretical consideration, the next section examines Bacon’s Paintings converge to the subject of sensation, suggests the direction of application and proper way to the art education. In conclusion, this research aims at contribute to establish rationale enable to extend the sensation-based art education and to invigorate the study about the specific educational plan from the viewpoint of a general logic of sensation.
한국어
인간은 성장해 감에 따라 본능이나 직관, 감각, 그리고 개인의 다양성보다는 이성과 절제, 상식과 일반화의 원리로 길들여지게 된다. 새로움과 창의성, 도전 정신은 항상 중요한 가치로 여겨지지만 학교나 사회 등의 교육과정에서 이를 가르치거나 체험하게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미술 표현은 작가에게는 미지의 영역에 대한 탐구이고 감상자에게는 작가가 탐구한 세계와의 직접적 마주침을 통해 자신이 생각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로의 확장을 이끌어주는 통로이다. 새로운 독립체(Martin Gayford. 2010)로서 예술 작품이 지닌 힘은 보편화 되어가는 인간의 감각을 일깨워 이 세상에 존재하는 단 하나의 고유한 특성을 지닌 개인으로 존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본 연구는 인간의 감각과 감각활동에 대한 고찰을 시작으로 감각표현이 어떤 양상을 띠는지, 자신의 감각을 표현하기 위해 작가는 어떤 사고와 과정을 거쳐 미지의 세계로 향하는 길을 찾는 지 프란시스 베이컨(Francis Bacon)의 그림과 질 들뢰즈(Gilles Duleze)의 해석을 기반으로 고찰해 보고자 한다. 그에 이어 감각을 깨우고 연마하는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논의와 함께 감각 표현의 교육적 활용 가능성에 대해 제안해보고자 한다.

목차

요약
 Ⅰ. 들어가는 글
 Ⅱ. 이론적 배경
  1. 감각에 대하여
  2. 프란시스 베이컨
 Ⅲ. 베이컨 그림의 감각 표현
  1. 기관 없는 신체
  2. 생성(Becoming)
  3. 형상, 윤곽, 아플라 그리고 7 Reece Mews
  4. 7 Reece Mews
 Ⅵ.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감각 감각 표현 프란시스 베이컨 질 들뢰즈 sensation sensational expression Francis Bacon Gilesl Deleuze

저자

  • 이명순 [ Myeung-Soon Lee | 한국교원대학교 박사과정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국제미술교육학회 [Korean Society for Education through Art]
  • 설립연도
    2000
  • 분야
    예술체육>미술
  • 소개
    한국의 미술교육학계에는 과거 일본을 통해 왜곡되어 들어온 서양의 미술교육 이론이 정설로 자리잡힌 상태에서 서양의 새로운 미술교육 이론이 혼합되는 양상이 지속되고 있다. 그래서 효율적인 실제의 개발 또한 지극히 어려운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다. 따라서 미술교육의 학문적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선진 세계의 이론을 정확하게 받아들여 이를 통해 한국의 실정에 맞게 변용해야 할 것이라는 판단하에 미술교육의 학문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InSEA(International Society for Education through Art)의 한국지회를 설립하게되었다. InSEA는 UNESCO의 협력기구로 1954년 결성되어 현재 80여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범세계적인 미술교육 단체로 미국 지회인 USSEA와 캐나다 지회인 CSEA를 두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미술과 교육 [JOURNAL OF RESEARCH IN ART & EDUCATION]
  • 간기
    반년간
  • pISSN
    1229-747X
  • 수록기간
    2000~2017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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