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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문>

살인범죄 공동피해자들의 외상경험, 2차 피해자화, 형사사법 시스템에 대한 태도
Covictims of homicide, trauma, secondary victimization and attitudes towards criminal justice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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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아시아교정포럼 바로가기
  • 간행물
    교정담론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0권 제2호 (2016.08)바로가기
  • 페이지
    pp.241-272
  • 저자
    김은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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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psychopathology of covictims of homicide, trauma experience, and their secondary victimization due to their negative experience from criminal justice system, including the covictims’ attitude towards the criminal justice system. This study conducted open-ended in-dept interview in order to collect qualitative data (a total of 13 covictims) to understand the conditions and experience of the covictims of homicide. The findings from a qualitative analysis suggest that most of the covictims in this study suffer from traumas, depression, complicated grief, anxiety, insomnia, substance abuse including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Further, the majority of the covictims expressed their dissatisfaction of the sentence and unpleasant and negative experiences from criminal justice system, which may lead their negative attitude towards the judicial systems. Implications for the research findings for preventing suicide attacks are discussed.
한국어
이 연구는 살인범죄피해의 공동피해자들이 겪은 심리적 충격, 고통, 장애 등과 관련된 이해를 높이고, 형사사법시스템과 사법제도의 경험을 통해 경험하게 되는 제2차 피해자화에 대한 이해를 얻고자하는 목적이 있다. 그리고 이로 인해 형사사법시스템과 사법제도에 대한 태도를 검증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목적을 총 13명의 살인범죄피해자의 공동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책임연구자와 공동연구자, 그리고 연구보조자(피해자상담사)가 팀을 이루어 반구조화된 질문문항을 사용하여 열린 심층면접(open-ended indepth interview)기법으로 공동피해자들과 개별적 면접을 수행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공동피해자들은 다양한 수준의 심리적 장애와 고통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경험하는 심리적 고통 및 장애는 우울증, 외상, 불안장애, 불면증, 알콜중독, 그리고 외상 후 스트레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하였다. 이어서 대부분의 공동피해자들이 경찰과 사법기관의 사건처리를 경험하면서 부정적인 경험을 하였고, 최종평결에 대해서 대부분 불만족을 표현하였다. 이러한 부정적이고 불만족스러운 형사사법시스템과 사법결과는 이들의 형사사법시스템 전체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를 이끌어 내었으며 이들의 2차 피해자화를 암시하였다. 이 연구의 제한점, 공헌, 그리고 후속연구에 대한 제안 등이 결론 및 논의부분에서 거론되었다.

목차

국문요약
 Ⅰ. 서론
 Ⅱ. 연구의 배경 및 선행연구분석
  1. 공동피해자들과 살인사건으로 인한 경험
  2. 공동피해자들의 외상경험
  3. 형사사법제도와 사법절차에 대한 공동피해자들의 경험
  4. 이 연구의 목표 및 연구질문
 Ⅲ. 연구방법
  1. 데이터
  2. 심층면접을 통해 수집된 주요정보
  3. 연구분석방법
 Ⅳ. 분석결과
  1. 기슐적 분석결과
  2. 사건관련 중요 정보내용
  3. 공동피해자들의 정신적 고통, 우울감, ptsd에 대한 심층면접분석결과
 VI. 논의
 «참고문헌»
 

키워드

살인범죄 공동피해자 형사사법제도에 대한 태도 외상 2차 피해자화 murder covictims attitudes towards criminal justice system trauma secondary victimization.

저자

  • 김은영 [ Kim, Eun-Young | 가톨릭 관동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조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아시아교정포럼 [Asian Forum for Corrections]
  • 설립연도
    2007
  • 분야
    사회과학>사회복지학
  • 소개
    주지하다시피 지금까지의 한국의 교정학은 ‘교도소관리학’ 이나 ‘행형법의 주석학’ 정도로 인식되어 있어서, 그 ‘학문적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하고 부유(浮遊)’하고 있었다. 그러한 학문 정체성의 부유는 단지 교정학의 학적 성격 인식의 문제를 왜곡시켰다는 데에 그치지 않는다. 더 큰 문제는 그로 말미암아 교도소를 부정적 위상의 고착으로부터 탈피시키고 총체적으로 교도소 실제의 질을 향상시켜야 할 당위성을 수행하는 데에 무력했었다는 점이다. 본 포럼은 이러한 실천적 관점에서 ‘교정학 담론의 새로운 모색’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는 교정학의 ‘규범학적 성격’으로부터의 탈피이며, 그러한 탈피의 실천 전략은 교정학의 ‘인문학적 접근’이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규범학적 성격은 실증주의적 과학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말이지만, 그 탈피는 교정학의 과학성 그 자체를 단순하게 사상(捨象)하자는 것에 놓여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한 근거는 21세기 사법제도의 미래가 민영화와 지역사회와의 협동과 더불어 과학기술의 접목이 그 특징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에 들어 있다. 교정분야 역시 그 예외가 결코 될 수 없다. 근대 이후 교도소 제도 변화는 범죄자에 대한 신체적 고통으로부터 시간과 공간의 자유를 시간단위로 속박하는 것으로 전환되어 정착되었지만, 이제는 또 다른 새로운 변화가 요청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교정담론
  • 간기
    연3회
  • pISSN
    1976-9121
  • eISSN
    2713-5241
  • 수록기간
    200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64 DDC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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