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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교육을 통한 청소년 자살예방교육 - 니체의 생사관을 중심으로 -
Teenage Suicide Prevention Education through Death Education - Focusing on Nietzsche's Views on Life and Dea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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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윤리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윤리교육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4집 (2017.04)바로가기
  • 페이지
    pp.249-275
  • 저자
    권미연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00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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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Some of the most important contributing factors towards teenage suicide are misconceived views on death among teenagers, and their inability to see any purpose or meaning in life. Therefore, in order to prevent teenage suicide, it is paramount to correct their misconceptions and to help them rediscover purpose and meaning in life. This directly links to teenagers’ understanding of life and death. In this context, the necessity of death education for teenagers becomes apparent. In this paper, we raise the importance of teenage death education as a suicide prevention program and scrutinize Nietzschean views on life and death as a philosophical framework. According to Nietzsche, the end of one’s life should be rational and achieve the consummation of that life. Suicide, according to Nietzsche, is an impulsive act to avoid one’s misery and pain; it only leaves sorrow for both the dead and those they leave behind. Suicide is neither “life-consummating” nor “rational,” but rather a coward’s death. Therefore, Nietzsche suggests that one should not run away from a painful life, but rather create value by affirming one’s fate and applying meaning to life. To achieve this, Nietzsche emphasizes and encourages living actively, by recognizing that none but oneself can rescue one from misery, and overcoming one’s own boundaries with courage. If we apply Nietzschean views on life and death to teenage suicide prevention education, we could provide a philosophical basis to prevent impulsive behaviors that stem from misconceived views on death.
한국어
청소년들이 자살충동을 느끼는 중요한 원인으로 들 수 있는 것은 청소년들의 잘못된 죽음관과 삶의 의미 상실이다. 따라서 청소년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서 중요한것은 청소년들의 잘못된 죽음관을 교정하는 것과 청소년들이 삶의 의미와 가치를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다. 이것은 청소년들이 삶과 죽음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가의 문제와 연관된다. 이 지점이 바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죽음교육의 필요성이제기되는 부분이다. 이 논문에서는 청소년 자살예방교육의 한 방법으로 죽음교육의필요성을 제기하고 이에 대한 철학적 토대로서 니체의 생사관을 살펴보았다. 니체에따르면 죽음은 “삶을 완성시키는 죽음”이자 “이성적인 죽음”이어야 한다. 니체의 이러한 죽음관에 따르면 자신의 고통을 회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루어지는 충동적인자살은 죽는 자와 남아 있는 자에게 슬픔만 안겨주는 죽음이므로 삶을 완성시키는죽음도, 합리적인 죽음도 아닌 비겁자의 죽음이다. 따라서 니체는 자신의 고통스러운삶을 피할 것이 아니라 고통스러운 삶 속에서도 자신의 운명을 긍정하고 자신의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가치의 창조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 니체는 자신의 고통으로부터 자신을 구원할 사람은 오직 자신이라는 것을 알고, 용기를 내어 자신을 극복하는 적극적인 삶의 태도를 강조한다. 이러한 니체의 생사관을 청소년 자살예방교육에 적용하면, 청소년의 자살이 죽음에 대한 잘못된 의식에서 충동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는 하나의 철학적 토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국문초록
 Ⅰ. 들어가는 말
 Ⅱ. 청소년 자살예방교육으로서 죽음교육
  1. 청소년 자살의 특징
  2. 청소년 대상의 죽음교육
 Ⅲ. 죽음교육의 철학적 토대로서 니체의 생사관
  1. 니체의 죽음관에서 본 청소년 자살 문제
  2. 니체의 생철학에서 본 청소년 자살 문제
 IV.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청소년자살 자살예방 죽음교육 생사관 운명애 teenage suicide suicide prevention death education views on life and death amor fati

저자

  • 권미연 [ Kweon, Mi-Yun | 부산대학교 윤리교육과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윤리교육학회 [The Korean Ethics Education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0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본 학회는 윤리, 도덕 교과교육학과 교과내용학의 연구발전에 기여하려는 목적하에 설립되어 전국대학교의 윤리, 도덕교육 관련교수들과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현장교사들을 회원으로 하고 있는 순수 학술단체이다. 이러한 설립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연구, 학술회의 및 워크??, 학술교류, 출판활동에 주력하여 본 학회가 운영됨으로써 전국대학과 초중등학교에 있는 회원들의 학구열을 고취시키고 일선학교의 윤리교육분야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한국의 윤리, 도덕교육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윤리교육연구 [Journal of Ethics Education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738-0545
  • eISSN
    2733-8983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70 DDC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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