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와 작업방식을 통한 영화 필름의 가치 - 실험영화 “보호수와 함께 춤을”과 우연성을 중심으로
The Value of Celluoid Film Based on a Medium and Its Working Process - An Experimental Film “Dancing with an Old Tree” and Contingency
This paper is aiming at rethinking about value of celluloid film as cinema's material. So it is explained by my work “Dancing with an Old Tree” that had shown in EXIS2015 (Experimental Film&Video Festival In Seoul), Space Cell Lab program part. Since digital has begun, a value of celluloid film is increasingly decaying. People have changed their recognizing and consciousness through film that was new technology in 20century, but even more they haven't been changed their own consciousness by it now. So I want to suggest celluloid film's value through Shūzō Kuki(九鬼周造)'s contingency theory. I will explain film's value based on making process “Dancing with an Old Tree” analyzed Shūzō Kuki(九鬼周造)'s contingency theory. Therefore, the paper will be important research to rethink cinema's ontology in the context of 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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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EXIS2015 (Experimental Film&Video Festival In Seoul), Space Cell Lab Program 부문에서 상영 된 본인 작품 “보호수와 함께 춤을, Dancing with an Old Tree”의 작품의도와 작업 방식을 중심으로, 매체로써 퇴색되어가는 영화용 셀룰로이드 필름의 가치를 재고하는 것이 목적이다. 발터 벤야민(Benjamin)은 『기술복제 시대의 예술작품』에서 기술을 통해 인간의 의식과 행동 양식이 변화될 것으로 예언하였다. 당시의 새로운 기술로써 사진과 영화가 대중들의 인식과 의식을 변화시킨 것과 상반되는 오늘날의 현실에서 영화용 필름의 상태를 ‘여기와 지금’의 관계로써 역설적으로 조명한다. 이로써 본 논문은 디지털 시대와 거리를 둔 본인의 작품의 작업 방식에서 두드러진 우연성을 구키 슈조(九鬼周造)의 우연성 이론을 통해 퇴색 된 영화용 필름의 가치를 파악한다. 본 저자의 작품을 퇴색되어가는 영화용 셀룰로이드 필름의 가치를 우연성의 맥락에서 살펴보는 것은 디지털 시대상에서 변화 된 영화의 존재론을 탐구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
목차
Abstract 국문초록 1. 서론 1.1 연구배경과 목적 1.2 연구범위와 방법 2. 제의적 질료로써 필름 3. 제의적 질료로써 필름과 우연성의 관계 3.1 우연이란 무엇인가 3.2 필름과 우연성의 관계 4. 실험영화 “보호수와 함께 춤을”을 통해 본 필름의 우연성과 그에 따른 가치 4.1 작품 기획의도 : 필름을 위한 애가 4.2 보호수와 필름의 제의적 관계 4.3 영화 필름의 가치 5. 결론 참고문헌
영상시각예술문화에 대한 다각적인 학술연구와 작품기획 발표 등을 통하여 영상매체예술 및 관련된 산업분야의 시각문화 현상을 분석하고 관련된 분야의 산업현장에 참여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영상매체예술 영역의 국내외적 확장과 발전을 위한 취지로 설립된 학술, 예술 및 산업활동을 위한 학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