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번역논문

中韓 양국 ‘襄陽’의 同一 地名 및 民俗에 관한 새로운 해석
New Interpretation about Identical Place Name and folklore of Yangyang Between China and Korea
중한 양국 ‘양양’의 동일 지명 및 민속에 관한 새로운 해석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동아시아고대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아시아고대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5집 (2017.03)바로가기
  • 페이지
    pp.201-242
  • 저자
    葉植, 鄭載男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99723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8,800원

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한국 강원도 襄陽郡 및 그 주변지역에는 중국 湖北省 襄陽 일대의 많은 地名 과 歲時風俗 및 민간문화 등이 같거나 매우 비슷하다. 이러한 양상에 대하여, 과거 학계에서는 『荊楚歲時記』 등의 漢文서적을 받아들인 영향과 쌍방간 문화교류의 결과라고 주로 인식하였으나, 민간의 풍습·습관·지명·세시풍속 및 특히 하류계층 부녀자들의 일상생활 규범 등은 書籍만을 통해서 전파될 수 없기에 충분한 설명이 되지 못한다. 한편 한중 양국 史籍의 관련기록을 살펴보면, 약 700년 전 南宋 말기에 중국襄陽지역을 수비하던 수십만의 현지 병력이 원에 항복한 후, 이들의 일부는 원의군대에 ‘新附軍’으로 편성되고 고려에 파병되어 일본원정에 여러 차례 참여하였으며, 한국 양양군 지역 등에 屯田軍으로 장기간 체류하면서 현지 고려여성과결혼하여 高麗人으로 정착하게 되었다. 이들이 고향인 湖北 및 주변지역의 地 名과 세시풍속 등을 現地化하면서 동일한 지명과 세시풍속 등이 한국 양양군 등에 출현하여 오늘날까지 전해져 내려오게 된 것으로 보인다.

목차

국문초록
 Ⅰ. 문제의 제기
 Ⅱ. 중국 국내 학계의 해석
 Ⅲ. 양국의 地名과 風俗이 같은 원인에 관한 새로운 해석의 시도
 Ⅳ. 결어

키워드

襄陽 荊湖 征東行省 新附軍 生券軍 峴山 鹿門(山) 習家池 墮漏碑 端午 歲時風俗

저자

  • 葉植 [ 예즈 | 湖北文理學院 襄陽及三國歷史文化硏究所 교수 ] 집필자
  • 鄭載男 [ 정재남 | 현임 駐武漢大韓民國總領事 ] 역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아시아고대학회 [The Association Of East Asian Ancient Studies]
  • 설립연도
    1999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 학회는 동아시아권역의 고대의 역사와 문화, 언어와 문학, 종교와 철학, 민속과 사회, 고고학 등에 관한 고대학 관련분야의 학문을 학제적 국제적인 협력과 유대를 통해 연구의 가능성을 확대하고, 연구의 질을 향상시키며, 동아시아에 있어서의 학문발전과 문화교류 및 학자, 연구자, 회원 상호간의 유대와 국제적 친선을 도모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이를 위하여 본 학회는 동아시아고대학에 관한 연구발표회, 학술강연회, 강독회, 학술답사, 도서출판, 학회지 발행 등의 사업을 기획하여 집행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아시아고대학 [DONG ASIA KODAEHAK ; The East Asian Ancient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229-8298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0 DDC 950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동아시아고대학 제45집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