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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國史記』 溫達傳의 出典 摸索
Seek about the Source of <Tale of Ondal> in 『Samguksagi』
『삼국사기』 온달전의 출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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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아시아고대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아시아고대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5집 (2017.03)바로가기
  • 페이지
    pp.9-38
  • 저자
    李道學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99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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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Although is romantic, the truth should be accepted. Related legends and the place names have remained such as Adan Fortress, now Ondal Fortress, Yeongchun-myeon, Danyang-gun, where Ondal was killed in war and also the whole area of Chung-ju. It proves that Ondal is not a fictional character. And much information are in the tale. It tells us about the hunting event on Nakrang hill in March third of the lunar calendar, and gives the example of royal family’s marriage age through the princess’s marriageable age, sixteen. The problem is the writer and the written time. Generally it has been assumed it was written at the same time when Kim Pu-sik, a fine writer in Mid-Goryeo, compiled 『Samguksagi』. That is, is his literary work. However, ‘Later Zhou(951~960)’ in the tale appeared after Goguryeo. If Kim Pu-sik wrote the tale, he couldn’t mention Later Zhou because it was possible to coexist with Goguryeo in terms of time. The tale retroacts to rather Unified Silla Period, before Goryeo. There are two pieces of novelistic form in 『Samguksagi』 and these are; and a secret monk story . The original source of them is assumed to be 『Hansangi』 of Kim Dae-mun, once a Hansanjoo minister. Only some of his wordings have remained in 『Samguksagi』: “賢佐忠臣 從 此而秀 良將勇卒 由是而生”. It is well-known for a elegant prose. So this has potential to be stemmed from 『Hansangi』 of him. The peak of the tale, regaining Han river basin, which presents Goguryeo people’s expectation, was set in Hansanjoo. Thus, it is estimated that was originated from 『Hansangi』 of Kim Dae-mun.
한국어
온달전은 소설적인 요소가 많지만 그 실체는 수용해야 된다고 본다. 가령 온달의 전사처인 아단성인 단양군 영춘면의 온달성은 물론이고, 忠州 일원까지 관련전설과 지명이 남아 있다. 온달이 허구에서 생성된 창작의 산물이 아님을 반증해준다. 그리고 온달전을 통해 얻는 정보도 적지 않다. 가령 삼월삼짇날 낙랑의 언덕에서 사냥하는 행사라든지, 공주의 婚姻 適齡期로서 16세는 왕실 혼인 연령의 實例를 알려준다. 문제는 온달전의 집필자와 집필 시기가 된다. 일반적으로 고려 중기의 뛰어난문장가인 金富軾이 『삼국사기』를 편찬할 때 온달전을 지은 것으로 추측하여 왔다. 즉 온달전은 김부식의 작품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온달전에 등장하는 ‘後周 (951~960)’는 고구려 이후에 등장하는 국가였다. 김부식이 온달전을 지었다면고구려와는 시간적으로 도저히 병존할 수 없었던 後周를 거론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오히려 온달전은 고려 이전의 통일신라시대로 소급된다. 『삼국사기』에는 소설문 형식의 글이 2편 있다. 都彌傳과 고구려 간첩승 道琳 이야기가 되겠다. 이 2편의 글은 원전이 한산주도독이었던 金大問의 『漢山記』 로 추정된 바 있다. 김대문의 글귀는 『삼국사기』에서 “賢佐忠臣 從此而秀 良將 勇卒 由是而生”라고 하여 逸文만 남아 있다. 이 글귀는 美文으로 정평이 나 있다. 명문인 온달전의 경우도 金大問의 『漢山記』에서 연유했을 가능성이다. 온달전의 절정을 이루는 漢水流域 회복이라는 고구려인들의 여망은 한산주를 배경으로 하였다. 따라서 온달전의 원형은 金大問의 『漢山記』로 추정되어진다.

목차

국문초록
 Ⅰ. 머리말
 Ⅱ. 온달전의 분석
  1. 文一平의 온달전 평가
  2. 온달전의 서술 분석
  3. 온달전에서 얻는 정보
 Ⅲ. 온달전의 出典
 Ⅳ. 맺음말
 참고문헌
 

키워드

온달전 삼국사기 아단성 온달성 김부식 김대문 한산기 Tale of Ondal Samguksagi Adan Fortress Ondal Fortress Kim Pusik Kim Dae-mun Hansangi

저자

  • 李道學 [ 이도학 |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융합고고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아시아고대학회 [The Association Of East Asian Ancient Studies]
  • 설립연도
    1999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 학회는 동아시아권역의 고대의 역사와 문화, 언어와 문학, 종교와 철학, 민속과 사회, 고고학 등에 관한 고대학 관련분야의 학문을 학제적 국제적인 협력과 유대를 통해 연구의 가능성을 확대하고, 연구의 질을 향상시키며, 동아시아에 있어서의 학문발전과 문화교류 및 학자, 연구자, 회원 상호간의 유대와 국제적 친선을 도모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이를 위하여 본 학회는 동아시아고대학에 관한 연구발표회, 학술강연회, 강독회, 학술답사, 도서출판, 학회지 발행 등의 사업을 기획하여 집행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아시아고대학 [DONG ASIA KODAEHAK ; The East Asian Ancient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229-8298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0 DDC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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