试辨“是(……的)”句式中的易混句及其与“것이다”句式的对应关系 - 从“的”字偏误谈起 -
A Study on Easily Confusing Sentence Structures among “Shi(……de)” Sentences and the Corresponding Relationship with “것이다” Sentence Structure: From the Biased Error of “de” 시변“시(……적)”구식중적역혼구급기여“것이다”구식적대응관계 - 종“적”자편오담기 -
“Shi(……de)” Sentence structure is one of the most frequently used sentence structures in Chinese. Because of various sub-structures and pragmatic function, complicated correspondence with Korean sentence patterns, there are a high rate of errors when teaching Korean Chinese, in particular the use of “de”. The paper employs questionnaire to examine three biased errors: omission error, addition error and substitution error to find out easily confusing sentence structures and points. Combined this with the syntax structure, the semantic characteristic and the pragmatic function of easily confusing sentence structures, the corresponding Korean sentence structures are confirmed: 1) “S+Shi+‘de’ structure” corresponds with “것이다1(1)”, “것” is a bound noun;2)“S+shi+Preposition phrases/Adjectives(phrases)/Verbs(phrases)” in “Shi” sentences are correspondent with “것이다1(2)” sentence structures, “것” is a noun suffixes;3)“Shi…de2” is correspondent with “-(으)ㄴ/는 것이다” in “것이다2”, indicating the speaker’s subjective confirmation; 4) “Shi…de1” and “Shi” emphatic sentences are not correspondent with “것이다” structures. This paper mainly analyses information focuses and establishes the corresponding sentence structures in Korean.
한국어
“是(……的)”구문은 중국어에서 사용빈도가 가장 높은 구문 중의 하나이다. 하위 구문이다양하고 화용적인 기능이 강하면서도, 한국어와 대응 관계가 복잡하기 때문에, 중국어를 배우는 한국 학생으로부터 발생하는 오류 비율이 상당히 높다. 그 중에서 “的”자 오류가 가장눈에 띈다. 그래서 본고는 설문조사를 통하여, 각종 “是(……的)”구문 중의 “的”자 누락, 첨가, 대체 세 가지의 오류를 자세히 고찰하고, 오류 비율이 높고 혼동하기 쉬운 구문과 혼동 점을밝히고자 한다. 이를 바탕으로, 본고는 이런 하위 구문의 통사, 의미와 화용 특징을 분석하면서, 이에 대응하는 한국어 구문을 찾아 대비·분석한다. (1) “S+是+‘的’자구” 구문은 한국어의“것이다1(1)” 구문과 대응하는데, 여기서 ‘것’은 의존명사이다; (2) “是”자문의 “S+是+개사구/ 형용사(구)/동사(구)” 구문은 한국어의 “것이다1(2)” 구문과 대응하는데, 여기서 ‘것’은 명사 접미사와 기능이 같다; (3) “是……的2” 구문은“것이다2” 중의“-(으)ㄴ/는 것이다”구문과 대응하는데, 주로 화자의 주관적인 확신을 표현 한다; (4) “是……的1”구문과 “是”자 강조구문은“것이다”구문과 대응하지 않는데, 본문은 주로 정보구조를 바탕으로 분석하여, 한국어에서 대응하는 표현을 찾고자 한다.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