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ming of the times without frontier: the present condition, task and prospect of CAMPUS Asia since 1999 summit meeting among South Korea, China, and Japan, the summit meeting in three countries has been held annually. On the third summit meeting, the three countries acknowledged the necessity of a program called CAMPUS Asia for solidarity, integrity and conflict settlement of Asia and adopted Campus Asia as their new cooperate project. The writer of this article wrote this article based on the experience as a director of CAMPUS Asia program of one high school. CAMPUS Asia is very similar to the ERASMUS program of Europe. EU strived to accomplish political integrity based on the economical unity, while on the other hand, struggled for reinforcement of European bond via educational interchange. The ERASMUS program developed fro m a simple for m of student-exchange level to the level involving multinational project or multinational joint degree project. Europe achieved their institutional stability by accumulation of experience and capability through student-exchange programs. CAMPUS Asia, like Europe, is an outstanding program capable of fostering leaders for future regional problems while establishing economical and political bond and stability in three executing countries.
한국어
1999년 11월 한중일 3국 간 첫 정상모임이 시작되어 3국 간에는 연례적으로 정상회의를소집하게 되었다. 제3차 한ㆍ중ㆍ일 정상회의에서 3국 정상들이 아시아 지역의 연대와 통합, 갈등 해소를 위해 ‘한ㆍ중ㆍ일 대학교 Campus Asia’프로그램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한ㆍ중ㆍ일 대학교 Campus Asia’프로그램을 3국 간 신규 협력 사업으로 채택하였다. 필자는본고에서 ‘한ㆍ중ㆍ일 대학교 Campus Asia’프로그램의 한 개 사업단의 실무자로서 실제 쌓은 경험과 기존의 연구 성과를 토대로 ‘한ㆍ중ㆍ일 대학교 Campus Asia’프로그램의 현황과과제 및 전망에 대해 논의하였다. ‘한ㆍ중ㆍ일 대학교 Campus Asia’프로그램은 유럽의 에라스무스 프로그램의 한 개 모델이라고 할 수 있겠다. 유럽연합은 경제적 통일을 바탕으로 정치적 통일의 실현을 향해 도약하는 한편 교육교류를 통해 유럽통합의 토대를 강화하였다. 에라스무스 프로그램은 단순한 학생교류 차원에서 시작해 공동학위과정이나 다국 간 프로젝트를포함하는 형태로 진화해 왔다. 유럽은 장기간에 걸친 대학생 교류 경험과 역량 축적을 통해제도적 안정을 이루었다. ‘한ㆍ중ㆍ일 대학교 Campus Asia’ 역시 3국 간의 대학생 및 교수등 인적교류를 통하여 아시아의 현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3국간의 경제적 협력과 정치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우수한 ‘학생 및 교수 교류 프로그램’이될 것이다.
목차
국문요약 1. 들어가며 2. ‘한ㆍ중ㆍ일 대학교 Campus Asia’ 프로그램의 설립 배경 3. ‘한ㆍ중ㆍ일 대학교 Campus Asia’ 프로그램의 현황 4. ‘한ㆍ중ㆍ일 대학교 Campus Asia’ 프로그램 과제와 전망 5. 나가며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한ㆍ중ㆍ일대학생 교류한ㆍ중ㆍ일 3국 협력지역통합Campus AsiaSouth Korea -China-JapanCampus AsiaCollege students exchangesSouth Korea -China-Japan cooperationRegion Unify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