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the importance of Humanities study is more and more emphasized by people, the Studies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Academy not only has scholars from both countries studying on them, but also has taken more and more influences to globalization activity. The research papers which has published in the Studies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used to be classified into linguistics, Korean language, education, social culture and etc. But nowadays they are classified into Korea related studies, Chinese related studies, Korean studies and other studies. The studies include various regions such as Korea, Chinese, Japan, Russia and the language of them. But studies on Korea and China are mainstream. The topics in Korea aspect are about Chinese characters, dialects, grammar and etc. The topics in China aspect are about dialects, vocabulary, grammar, compare or contrast between Chinese and Korean(or Japanese, English) and etc. Korean education and social culture are the most popular fields of them. The intense studies on culture education in the language education field shows the importance of social understanding. The studies of it would be more various and detailed. It is not easy to conclude the research trends by observing research activities published in the Studies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in the resent 12 years, we can take this as an opportunity to review the achievements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and take a correct direction for the future development. We look forward to the improvement of the academic journal.
한국어
한중인문학회의 학술 활동은 인문학의 중요성이 날로 인식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중 양국의 인문학 연구자를 중심으로 각 나라의 인문학 연구뿐 아니라 세계화 시대의 활동에도 큰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동안 학술지 『한중인문학연구』에 게재된 논문 가운데 언어 어학, 한국어 및 기타 교육, 사회 문화 등에 소속된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를 한국관련 연구, 중국관련 연구, 한중관련 연구, 기타 연구 등으로 다시 나누어 그 지역관련 연구를 세부적으로 분류하였다. 지역과 관련되어 논문주제에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등으로 다양한 지역과 언어를 포함하고 있는 것이특징이지만, 한국과 중국에 관한 연구가 주류를 이룬다. 고대 한국어로부터 한자, 방언, 문법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중국어에서도 방언, 어휘, 문법 등과 한중간의 비교와 대조 등이 있고, 일본어와 영어와의 관계 등을 연구하였다. 또한 한중 양국에서 가장 관심의 대상이 되고있는 것 가운데 하나가 한국어교육과 사회 문화방면이다. 언어교육에서 관심의 대상으로 나타나고 있는 문화에 관한 교육은 한 사회를 이해하는 측면에서도 더욱 필요한 분야로 연구 또한다양하고 세분화된 것을 볼 수 있다. 지금까지 『한중인문학연구』에 게재된 20년간의 연구 활동을 통해서 그 분야의 연구 동향을 쉽게 결론지을 수는 없지만 우리는 이를 계기로 한중간 인문학의 발전을 위해 그 방향을다시 한 번 제고하는 시간을 갖고 향후 더욱 발전되는 학술지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
목차
국문요약 1. 서론 2. 언어ㆍ어학분야 3. 한국어 및 기타 교육 4. 사회ㆍ문화 분야 5.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