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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민요 양산도타령 연구 -전라도의 양산도타령을 중심으로-
A Study on the traditional local folk song Yangsando-taryung -Based on the Sori in Jeonra Prov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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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국악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음악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9집 (2006.06)바로가기
  • 페이지
    pp.97-115
  • 저자
    손인애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99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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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traditional local folk song Yangsando-taryung, which is discovered in Hwasoon, Jeonra Province, has been perceived as the traditional local folk song arised from Jeonra Province because of its regional distribution. The author noticed that the Yangando-taryoung was made of typical musical language of Gyeonggi Province and had scattered regional distribution different from typical working-song's, therefore the author became doubtful about the existing hypothesis and re-examined the true genesis of this piece. In this research, considering the playful text which is different from typical work- song, musical idiom that is made of musical language of Gyeonggi Province, scattered regional distribution whose center is around the western part of Han penninsular, its function as play-song, its association with the Sadangpae sori's, we verified that Yangsando-taryung is transmitted from “Yangsando”, which is one of the favored pieces of the Sadangpae, the typical wandering performer's group. The Sadangpae sori Yangsando is related with Gyeonggi popular folk song Yangsando in the tone of the song. Therefore, it can be maintained that this paper made an genuine opportunity for measuring the chronological order in musical sense of Sadangpae Sori and popular folk song Yangsando.
한국어
본고는 전라도 화순을 중심으로 전승되고 있는 향토민요 양산도타령의 유래를 살펴본 글이다. 이 양 산도타령은 화순에서 생성 및 전래되고 있는 민요로 인식되어 왔다. 그런데 이 곡은 여느 전라도 향토 민요와는 달리 화순에서 경기도에 이르는 넓은 지역에 산재되어 있고, 그 음악의 짜임새도 경기음악어 법으로 되어있다. 그래서 필자는 이 곡이 화순에서 발생했다는 기존의 견해를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였다. 위와 같은 이유로 위의 곡을 재검토한 결과, 양산도타령은 여느 노동요와 달리 유희적 성격이 강한 사 설로 된 점, 경기음악어법으로 음악이 이루어진 점, 한반도 서부를 중심으로 산재된 분포 양상, 유희요적 기능이 나타나는 점, 일련의 사당패소리들과 함께 전창된 사실이 확인된 점을 근거로 미루어볼 때, 과거 사당패 레퍼토리 중 하나였던 ‘양산도’가 전파된 소리로 판단된다. 이외에 사당패소리 양산도는 동명의 현행 경기 창민요 양산도와 유사하여 이 두 곡도 음악적으로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본다.

목차

〈국문요약〉
 Ⅰ. 머리말
 Ⅱ. 향토민요 양산도타령의 특징
 Ⅲ. 향토민요 양산도타령의 음악적 유래
 Ⅳ.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참고악보>

키워드

향토민요 양산도타령 음악적 유래 지역 분포 경기음악어법 유희요적 성격이 강한 사설 사당패소리 양산도 창민요 양산도 The traditional local folk song Yangsando-taryung Sandangpae sori Yangsando typical musical language of Gyeonggi Province scattered regional distribution Gyeonggi popular folk song Yangsando

저자

  • 손인애 [ Son In-ea | 서울대학교 박사과정 수료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국악학회 [Korean Musicological Society]
  • 설립연도
    1948
  • 분야
    예술체육>음악학
  • 소개
    한국국악학회는 국악을 연구하여 음악학 및 민족음악의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1948년 4월 봄에 이혜구, 장사훈, 성경린, 이주환 외 15명의 발기로 발족하여 1963년 12월 14일 사단법인체로 인가취득한 이래 1) 국악의 연구발표 2) 국악 관계자료서 수집 3) 국악에 관한 전시회 및 강연회 개최 4) 국악에 관한 출판사업 5) 국내의 학계간 교류 등의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본 학회는 국악의 연구발표를 4000여회에 가까운 월례발표회를 가졌으며, 20회에 걸친 국악기 및 국악서적 전시회를 열고 3회의 신국악작곡 발표회를 가진 바 있다. 특히 학회에서는 1971년 한국음악연구 제1집을 발간한 이래 현재 제45집 출판에 이르렀으며, 30여종의 고악보 간행, 이혜구 박사 송수기념 음악학 논총, 장사훈 회갑기념 동양음악논총 등 30여권의 단행본을 출판하였다. 또한 1989년 제1회 국악학 전국대회를 열어 한국음악의 쟁점이 되는 주제를 선정하여 전국규모의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1975년 한·일간의 고려악 연구회를 발족시켜 일본의 음악학자들과의 공동연구로 심포지움을 개최하였으며, 1981년에는 국제전통음악학회(ICTM) 서울대회를 치뤄내고, 1994년에는 제1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서울에서, 1999년에는 제6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수원에서 성황리에 치뤄내는 등 외국학회와 교류에 힘써왔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음악연구 [STUDIES IN KOREAN MUSIC]
  • 간기
    반년간
  • pISSN
    1975-4604
  • 수록기간
    1975~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79 DDC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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