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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역 근대음악사 연구 - 19세기~20세기 전반기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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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국악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음악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8집 (2005.12)바로가기
  • 페이지
    pp.5-26
  • 저자
    권도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98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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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find out the transformation of music society at Honam province in modern music history in Korea at mid-19th century to early 20th century. In 19th century there are three scenes in Honam music society. The first is chamber musical scene pungnyubang, the second professional total performing arts, changwu's performance and the third commercial performing arts, sadangpae's. These three scenes are related to the social status, commercial, bureaucratic system in 19th century. However, these system was terminated before and after the opening of the 20th century, therefore the music society were changed. So far the Honam music society had to be reorganized. In the early 20th century, there are twO scenes in Honam music society; the chamber musical scene, pungnyubang, and mixed professional performing arts near female performer's guild, gwonbeon. It is newly established system in modem era. Even though the pungnyubang continued from the 19th century to 20th, the characteristics were changed. In this way, the musics based on the various cultural background were mixed, the goal of musical performing, the map of musical culture were changed.
한국어
본고에서는 지역음악사 연구라는 시각에서 근ㆍ현대에 해당하는 시기 즉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전반기 까지의 호남의 지역문화의 변동과 호남음악사의 근대적 변화 상황을 밝혀 본 것이다.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호남음악사의 전개는 얼마간 중앙의 음악계의 변동과 유사한 양상이 나타남을 확 인할 수 있었다. 예컨대 음악사회의 변동에서 신분의 변동과 근대적 제고가 영향을 미쳤던 것은 호남도 예 외가 아니었다. 그러나 호남지역에서는 공연장이나 음반회사가 음악계의 변동에 영향을 미치지 못했고, 호 남의 경우는 교통로의 변동과 경제ㆍ행정 활동의 중심지의 이동이 직접적으로 음악계의 지각 변동에 영향 을 미쳤다. 호남의 음악지도는20세기 이후특정 지역의 문화적ㆍ사회적 기능이 달라지면서 변화한 것인데, 이러한 변 화에 응할 수 없는 음악과 음악계통은 호남의 음악지도에서 사라졌다. 결과적으로 20세기 이후 호남의 음 악 향수의 공간의 지리적 위치가 변화하였고, 작게는 현실적인 음악 감상ㆍ연주의 공간의 성격이 변화하였 다. 이 과정에서 풍류방, 창우집단, 사당패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던 19세기 호남 음악문화의 3분할구도는 20세기에 풍류의 공간과 권번문화의 공간으로 2분할되었다. 이 과정에서 호남의 권번은 중앙의 권번과 같 이 여러 계통의 음악과 음악인들을 통합하는 기능을 히는 동시에 불특정 다수의 시민에 대한 예술적 요구 를 감당하는 역할을 해냈기에 중앙의 음악사회와 구별된다 할 것이다. 또한 20세기에도 풍류방은 지속되기 는 했지만, 풍류방의 구성원, 지향, 성격 등에서 19세기와 확연히 구별되었고, 풍류가 성행했던 지역 역시 19세기와 달라졌다.

목차

〈국문요약〉
 Ⅰ. 머리말
 Ⅱ. 지역음악사로서 호남음악사의 기술 방법
 Ⅲ. 19세기 호남지역의 음악문화
 Ⅳ. 20세기 전반기의 호남 음악계의 재편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권도희 [ Kwon Do-hee | 전북대학교 한국음악학과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국악학회 [Korean Musicological Society]
  • 설립연도
    1948
  • 분야
    예술체육>음악학
  • 소개
    한국국악학회는 국악을 연구하여 음악학 및 민족음악의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1948년 4월 봄에 이혜구, 장사훈, 성경린, 이주환 외 15명의 발기로 발족하여 1963년 12월 14일 사단법인체로 인가취득한 이래 1) 국악의 연구발표 2) 국악 관계자료서 수집 3) 국악에 관한 전시회 및 강연회 개최 4) 국악에 관한 출판사업 5) 국내의 학계간 교류 등의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본 학회는 국악의 연구발표를 4000여회에 가까운 월례발표회를 가졌으며, 20회에 걸친 국악기 및 국악서적 전시회를 열고 3회의 신국악작곡 발표회를 가진 바 있다. 특히 학회에서는 1971년 한국음악연구 제1집을 발간한 이래 현재 제45집 출판에 이르렀으며, 30여종의 고악보 간행, 이혜구 박사 송수기념 음악학 논총, 장사훈 회갑기념 동양음악논총 등 30여권의 단행본을 출판하였다. 또한 1989년 제1회 국악학 전국대회를 열어 한국음악의 쟁점이 되는 주제를 선정하여 전국규모의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1975년 한·일간의 고려악 연구회를 발족시켜 일본의 음악학자들과의 공동연구로 심포지움을 개최하였으며, 1981년에는 국제전통음악학회(ICTM) 서울대회를 치뤄내고, 1994년에는 제1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서울에서, 1999년에는 제6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수원에서 성황리에 치뤄내는 등 외국학회와 교류에 힘써왔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음악연구 [STUDIES IN KOREAN MUSIC]
  • 간기
    반년간
  • pISSN
    1975-4604
  • 수록기간
    197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79 DDC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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