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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산유화가>와 메나리
Buyeo Sanyuhwaga and Maen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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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국악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음악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8집 (2010.12)바로가기
  • 페이지
    pp.47-76
  • 저자
    김인숙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98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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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is paper, I describe the characteristics of Sanyuhwaga, the original long form of rice planting song in Buyeo, Chungnam Province (an Important Intangible Cultural Asset No.4of Chungnam province), and the relationship with Maenari which is transmitted in the east and north-western part of Korea. The rice-planting songs, which belong to the family of Sanyuhwaga in Buyeo, spread throughout Chungnam and Cheonbuk Province close to Buyeo. Most of them have the combined structure of Meanari-tori(the musical style in eastern part of Korea) and Yukjabeagi-tori(the musical style in southern part of Korea), and their beats are irregular. When can easily find the change of the beat which is originally irregular to regular, and the previous melodies had become fixed as well as some trace of conflict between Maenari-tori and Yukjabaegi-tori . The rice-planting song in Buyeo which has the constant refrain of Sangsadiyeo is regarded as one of the oldest form of folk songs before the influence of Pansori. Based on the record of late Chosun Dynasty, the refrain of Sanyuhwaga appears to have a long history. Sanyuhwaga in Buyeo seemed to adapt itself to its own circumstances as compared with Maenari in Eastern or Northwestern part of Korea from the way of singing and call and response style. It may be classified as Chungcheong Maenari which was transmitted in the Korean peninsula.
한국어
이 글은 <산유화가>라는 이름으로 전승되는 충남 부여군 세도면의 긴 모심는소리 (충남무형문화재제4호)의 원류를 찾아 본래의 음악 특징을 고찰하고, 동부와 서도에서 전승되는 메나리 소리와 관련성을 논구해 본 것이다. 부여 <산유화가>계열의 모심는소리는 부여 외에 청양, 공주, 논산, 완주, 익산 등지에서 전승되며, 대부분 메나리토리에 육자배기토리의 시김새가 가미된 형태를 보이고 박자에는 불규칙성이 드러난다. 부여 <산유화가>는 문화재로 지정되는 과정에서 선율과 박자가 정형화되는데 육자배기토리로 재편되는 과정에서 부분적으로 메나리토리와 충돌한 흔적을 엿볼 수 있다. 상사디여 의 후렴구가 딸린 부여 지방의 모심는소리는 조선후기의 기록에도 나타나 있다는 사실에서 판소리의 영향을받기 이전의 고제 <상사소리> 로 간주되며, 후렴 선율은 매우 오랜 연원을 가진 것으로 추정된다. 부여의 <산유화가(메나리)>는 한반도의 동부와 서도에 전승되는 메나리와 비교할 때 가창방식과 형태적 상이성에서 서로 다른 자연지리와 인문 환경에 적응하여 발달한 소리로서, 두 소리를 직접적으로 연관시키기는 어려우며 그보다는 한반도에 전승되는 메나리류 소리의 한 유형으로 간주하는 것이 옳을 듯하다.

목차

〈국문요약〉
 Ⅰ. 머리말
 Ⅱ. 부여 〈산유화가〉의 배경
 Ⅲ. 부여 〈산유화가〉 계열의 모심는소리 비교
 Ⅳ. 부여 〈산유화가〉와 여타 메나리의 관련성
 Ⅴ. 맺음말
 〈참고문헌〉
 〈참고악보〉
 Abstract

키워드

메나리 산유화가 모심는소리 박자 선율 Maenari Sanyuhwaga rice-planting song beat melody

저자

  • 김인숙 [ Insuk Kim | 동국대학교 연구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국악학회 [Korean Musicological Society]
  • 설립연도
    1948
  • 분야
    예술체육>음악학
  • 소개
    한국국악학회는 국악을 연구하여 음악학 및 민족음악의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1948년 4월 봄에 이혜구, 장사훈, 성경린, 이주환 외 15명의 발기로 발족하여 1963년 12월 14일 사단법인체로 인가취득한 이래 1) 국악의 연구발표 2) 국악 관계자료서 수집 3) 국악에 관한 전시회 및 강연회 개최 4) 국악에 관한 출판사업 5) 국내의 학계간 교류 등의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본 학회는 국악의 연구발표를 4000여회에 가까운 월례발표회를 가졌으며, 20회에 걸친 국악기 및 국악서적 전시회를 열고 3회의 신국악작곡 발표회를 가진 바 있다. 특히 학회에서는 1971년 한국음악연구 제1집을 발간한 이래 현재 제45집 출판에 이르렀으며, 30여종의 고악보 간행, 이혜구 박사 송수기념 음악학 논총, 장사훈 회갑기념 동양음악논총 등 30여권의 단행본을 출판하였다. 또한 1989년 제1회 국악학 전국대회를 열어 한국음악의 쟁점이 되는 주제를 선정하여 전국규모의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1975년 한·일간의 고려악 연구회를 발족시켜 일본의 음악학자들과의 공동연구로 심포지움을 개최하였으며, 1981년에는 국제전통음악학회(ICTM) 서울대회를 치뤄내고, 1994년에는 제1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서울에서, 1999년에는 제6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수원에서 성황리에 치뤄내는 등 외국학회와 교류에 힘써왔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음악연구 [STUDIES IN KOREAN MUSIC]
  • 간기
    반년간
  • pISSN
    1975-4604
  • 수록기간
    1975~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79 DDC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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