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범패 홋소리의 음조직 유형 연구
A study on the types of tonal structure of Bumpae Hotsori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국국악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음악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5집 (2009.06)바로가기
  • 페이지
    pp.391-431
  • 저자
    장휘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98846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8,7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I have examined 77 Hotsori songs which is transmitted in Seoul and Pusan by 53 kinds. As a result of that, I have reached a conclusion as follow. 1) Following the result of my examination, Bumpae Hotsori consists of more than one musical scale. The musical scale of Hotsori consists with not only Menaritori, but also Kyeongtori or Susimgatori. Moreover, more than one musical scale can be co-existed in one song. 2) The first type of musical scale is Menaritori. Menaritori can be subdivided into 5 types. The first type is same as Minyo Menaritori (mi, (sol), la, do, re). The second one is (mi), (sol), la, do, re type(on this type, mi and sol are less important). The third type is mi, sol, la, do, re(on this type, sol is more important than other tones). The fourth one is type of changes. It change musical scale from Menaritori to Kyeongtori. They consist of (mi), sol, la, do', re', mi'(on this type mi is less important) type and (re), mi, sol, la, do, type(re is attached to the scale). At last, the fifth type is la, do, re type. (on this scale mi and sol are omitted) The biggest difference between the Bumpae menaritori and the other genre Menaritori is the usage of tone vibration. In Bumpae menaritori, tone vibration is used on almost every tone. Furthermore, the range of scale is extended to upper scale like mi' tone. Besides, Bumpae Hotsori mostly ends with mi tone. 3) Kyeongtori types are subdivided into two different small types. The first one is sol, la, do, re, mi type. On the second type, la or la and do tones are omitted from the first Kyeongtori type. They are all end with sol tone. Tone vibration is added on sol, do', re' tone. 4) Scale changing Hotsori types are mixed with Kyeongtori and Menaritori. 5) The musical scale of Bumpae Hotsori is vary in regional groups. In Pusan area, Menaritori is the dominant musical scale. In Seoul and Kyeonggi area, kyeongtori or Susimgatori are mixed with menaritori.
한국어
이 글은 한국의 범패 홋소리가 기존에 알려진 것처럼 메나리토리로만 되어 있는지, 메나리토리라 하더라도 세부적인 유형 차이는 없는지, 그리고 메나리토리로 된 다른 장르 음악과의 차이는 없는지를 서울과 부산지방에서 전하는 53종의 홋소리 77곡을 대상으로 음조직 유형을 살펴 본 글이다. 우선 본고에서 살펴 본 바에 의하면, 한국의 범패 홋소리는 메나리토리로 된 곡들도 있지만, 경토리나 수심가토리로 된 곡도 있고, 그 밖에 경토리(혹은 수심가토리)와 메나리토리가 섞여있는 유형도 있었다. 또한 메나리토리로 된 범패 홋소리는 5가지의 유형으로 세분화되는데, 제1형은 민요 메나리토리의 일반형과 같은 mi, (sol), la, do', re' 형이고, 제2형은 mi와 sol의 중요도가 낮은 (mi), (sol), la, do', re', mi' 형이며, 제3형은 sol을 중요하게 쓰는 mi, sol, la, do', re' 형, 제4형은 mi의 중요도가 낮은 (mi), sol, la, do', re', mi'형과 mi 아래에 re가 붙어서 (re), mi, sol, la, do'형으로 메나리토리에서 경토리화하는 형, 제5형은 mi와 la가 생략된 la, do', re', mi'형으로 세분화 된다. 이들 메나리토리 음조직으로 된 범패 홋소리가 다른 음악 장르의 메나리토리와 구별되는 가장 큰 특징은 굵은 요성이 mi 외에 la, do', re' 등 여러 음에 붙고, sol을 상하행시에 중요하게 사용하는 곡들이 다수 있고, mi 종지가 많으며, 옥타브 위의 mi'까지를 중요음으로 사용해서 음역을 확장한 점이다. 경토리로 된 홋소리는 2가지 유형으로 세분화되는데, 제1형은 sol, la, do', re', (mi')의 음계로 된 유형이고, 제2형은 제1형에서 la 혹은 la와 do' 음을 사용치 않는 유형이다. 이 두 유형에서는 모두 sol로 종지하며, re'-do'에 퇴성이 없고 sol, do', re' 등에 요성이 있다. 지역별로 범패 홋소리는 부산지방에서 전승되는 소리에 메나리토리가 가장 많고, 서울에서 전승되는 소리에는 경토리나 메나리토리에 경토리(혹은 수심가토리)가 섞여 있는 소리들이 많다. 따라서 한국의 범패 홋소리는 지역과 관계없이 모두 메나리토리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민요처럼 지역에 따라 어느 정도 선율적 특성을 달리하는 것으로 보인다.

목차

〈국문요약〉
 Ⅰ. 머리말
 Ⅱ. 종류와 분석대상
 Ⅲ. 음조직 분석
 Ⅳ. 음조직 유형
 Ⅴ. 맺음말
 〈참고문헌〉
 〈참고악보〉
 Abstract

저자

  • 장휘주 [ Hwi-ju Chang | 용인대학교 겸임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국악학회 [Korean Musicological Society]
  • 설립연도
    1948
  • 분야
    예술체육>음악학
  • 소개
    한국국악학회는 국악을 연구하여 음악학 및 민족음악의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1948년 4월 봄에 이혜구, 장사훈, 성경린, 이주환 외 15명의 발기로 발족하여 1963년 12월 14일 사단법인체로 인가취득한 이래 1) 국악의 연구발표 2) 국악 관계자료서 수집 3) 국악에 관한 전시회 및 강연회 개최 4) 국악에 관한 출판사업 5) 국내의 학계간 교류 등의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본 학회는 국악의 연구발표를 4000여회에 가까운 월례발표회를 가졌으며, 20회에 걸친 국악기 및 국악서적 전시회를 열고 3회의 신국악작곡 발표회를 가진 바 있다. 특히 학회에서는 1971년 한국음악연구 제1집을 발간한 이래 현재 제45집 출판에 이르렀으며, 30여종의 고악보 간행, 이혜구 박사 송수기념 음악학 논총, 장사훈 회갑기념 동양음악논총 등 30여권의 단행본을 출판하였다. 또한 1989년 제1회 국악학 전국대회를 열어 한국음악의 쟁점이 되는 주제를 선정하여 전국규모의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1975년 한·일간의 고려악 연구회를 발족시켜 일본의 음악학자들과의 공동연구로 심포지움을 개최하였으며, 1981년에는 국제전통음악학회(ICTM) 서울대회를 치뤄내고, 1994년에는 제1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서울에서, 1999년에는 제6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수원에서 성황리에 치뤄내는 등 외국학회와 교류에 힘써왔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음악연구 [STUDIES IN KOREAN MUSIC]
  • 간기
    반년간
  • pISSN
    1975-4604
  • 수록기간
    197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79 DDC 780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한국음악연구 제45집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