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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영응기』 소재 악공 연구
A Study of Musicians appearing in 『Sariyeongeung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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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국악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음악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5집 (2009.06)바로가기
  • 페이지
    pp.59-87
  • 저자
    김우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98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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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Sariyeongeungki (舍利靈應記)』 is a written record of the event that a Buddhist temple was built within the Gyeongbok palace under the royal command of the Great King Sejong. Facts and details of this event were compiled and published by Kim, Su-Ohn(金守溫), the Byeongjo Jeongnang (Assistant Section Chief in the Ministry of Military Affairs). A full list of 261 participants of the events is included in the chapter of Jeonggeunipjanginmyeong with detailed information. Court ranks, official posts and names of the 188 and only names for the other 73 persons are recorded and they consist of Buddhist monks, great princes, palace eunuches, military officials (Seoban) and miscellaneous officials (Japjik). This study intended to identify followings through comparative bibliographical research with Joseonwangjosillok (the annals of Choson dynasty) and writing collections of civil officials. First, the Buddhist ceremony in celebration for opening a royal temple was held in 1448 and the 『Sariyeongeungki』 was published in 1449. It is identified that Akgong(musician) was 47 persons of 261 participants of the events. Second, musicians were men slave in government employ and were received a ocial position of the common people after enthronement of Great King Sejo. Third, most of those were attached to either Jeonakseo(Office of music, 典樂署) or Sangrimwon (Office of Court Gardening, 上林園) or Akjeongseo(Office of eunuches, 掖庭署) as official musicians. Fourth, many of Sangrimwon members were famous for their music and a good number of those who played a significant role in Jeonakseo are found.
한국어
『舍利靈應記』는 조선조 세종 때 내불당을 건립 후 거행된 낙성식 행사에 나타난 이적(異蹟)을 병조정랑이었던 김수온이 기록한 것이다. 사리영응기의 정근입장인명에는 승려·대군·문신·내시·서반직·잡직에 속하는 총 261명의 품계․관직․인명이 기록되어 있는데, 이 중 잡직의 대부분은 상림원과 전악서에 소속되어 있다. 상림원의 인물 중에는 음악으로 이름을 떨치거나, 전악서에서 활동한 인물이 다수 보인다. 이 연구는 조선왕조실록과 문집에 수록된 기록을 교차 검토하여 다음의 사항을 규명하였다. 첫째, 사리영응 행사(정근)에 참여한 인물 중 47명이 악공으로 확인되었고, 11명은 차비를 확인할 수 있었다. 둘째, 정근에 참여한 악공의 신분은 관노였으며, 일부는 세조 등극 후 공신으로 인정되어 양인이 되었다. 셋째, 『사리영응기』 편찬 당시 악공은 전악서와 같은 음악기관 외에도 상림원․액정서와 같은 다른 기관에 소속되기도 하였다. 넷째, 문집의 기록을 통하여 악공은 궁중 밖의 음악활동에도 참여하였음을 알 수 있다.

목차

〈국문요약〉
 Ⅰ. 머리말
 Ⅱ. 본론
 Ⅲ. 맺는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사리영응기』 악공 전악서 상림원 액정서 『Sariyeongeungki』 Akgong(musician) Jeonakseo(Office of music) Sangrimwon (Office of Court Gardening)

저자

  • 김우진 [ Kim, Woo-jin |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국악학회 [Korean Musicological Society]
  • 설립연도
    1948
  • 분야
    예술체육>음악학
  • 소개
    한국국악학회는 국악을 연구하여 음악학 및 민족음악의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1948년 4월 봄에 이혜구, 장사훈, 성경린, 이주환 외 15명의 발기로 발족하여 1963년 12월 14일 사단법인체로 인가취득한 이래 1) 국악의 연구발표 2) 국악 관계자료서 수집 3) 국악에 관한 전시회 및 강연회 개최 4) 국악에 관한 출판사업 5) 국내의 학계간 교류 등의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본 학회는 국악의 연구발표를 4000여회에 가까운 월례발표회를 가졌으며, 20회에 걸친 국악기 및 국악서적 전시회를 열고 3회의 신국악작곡 발표회를 가진 바 있다. 특히 학회에서는 1971년 한국음악연구 제1집을 발간한 이래 현재 제45집 출판에 이르렀으며, 30여종의 고악보 간행, 이혜구 박사 송수기념 음악학 논총, 장사훈 회갑기념 동양음악논총 등 30여권의 단행본을 출판하였다. 또한 1989년 제1회 국악학 전국대회를 열어 한국음악의 쟁점이 되는 주제를 선정하여 전국규모의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1975년 한·일간의 고려악 연구회를 발족시켜 일본의 음악학자들과의 공동연구로 심포지움을 개최하였으며, 1981년에는 국제전통음악학회(ICTM) 서울대회를 치뤄내고, 1994년에는 제1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서울에서, 1999년에는 제6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수원에서 성황리에 치뤄내는 등 외국학회와 교류에 힘써왔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음악연구 [STUDIES IN KOREAN MUSIC]
  • 간기
    반년간
  • pISSN
    1975-4604
  • 수록기간
    1975~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79 DDC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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