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20세기 몽골에 수용된 북한 가야금과 그 음악
Gayageum and Its Music Impressed on Mongolian Culture in the 20th Century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국국악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음악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2집 (2007.12)바로가기
  • 페이지
    pp.107-134
  • 저자
    박소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98799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6,7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find out that Yatag, one of Mongol traditional music instruments that were not handed down but forgotten to modern Mongol generations during the regime of Mongolian socialism, came to a revival with the efforts of Kim Jong-am, a Gayageum artist from North Korea after 1961. First, this study discussed modern historical backgrounds and events related to Yatag, a traditional Mongol music instrument, i.e. early modern unfortunate situations in which Yatag was not handed down to the next generation from 1930’s to 1950’s under the control of modern Mongolian socialist regime, and its follow-up revival in 1960’s as well. Second, based on data and literatures collected from Mongol disciples of Kim Jong-am, this study sought to represent and develop stories on the days when Kim was appointed as Yatag instructor for a Mongol music and dance school. Third, this study sought to advert to types of Korean traditional music permeated in Mongol culture and their local transmission by rehighlighting Kim as Gayaeum artist from North Korea.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Mongol oppressed its traditional culture in order to firmly establish its own socialist regime around 1940’s, but was committed to restoring and inheriting its traditional culture and music after 1950’s. In particular, it is noted that the revival of Yatag, a traditional Mongol music instrument, was influenced and realized by North Korean Gayaeum artists like Kim. Finally, Mongol could restore Yatag as its traditional music instrument successfully owing to cultural contributions form a North Korean artist after 1960’s. And since 1967, Mongol disciples of Kim has developed and refined the music of Yatag, a traditional music instrument up to now.
한국어
본 연구는 몽골의 전통악기인 야탁이 사회주의의 이데올로기 체제 하에서, 193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 단절된 상황과 1960년대 이후 다시 부활하게 되기까지의 시대적 배경과 사건을 논거한 것이다.북한의 가야금 연주자 김종암의 몽골제자들로부터 수집한 자료들을 토대로 몽골 음악무용중학교의 야탁 교사로 부임한 김종암의 활동기, 이후 제자들의 음악활동 상황, 그리고 김종암이 전수한 야탁 음악에 관하여 고찰하였다.1940년대 전후 몽골은 사회주의 체제를 확립하기 위하여 전통문화의 탄압으로 인한 단절된 상황이 있었고, 이후 1950년대부터 전통음악문화를 복원 계승하는데 주력하였다. 특히 야탁이란 전통악기는 북한의 가야금 연주자에 의해 영향을 받아 복원되었다.김종암이 몽골제자들에게 전수한 음악은 몽골의 민요를 야탁에 맞게 편곡한 것과 한국민요, 북한의 창작곡 그리고 <가야금 산조> 등이 있다. 북한의 가야금 연주자 김종암은 자신이 북한에서 가야금을 학습하면서 습득한 지식을 기반으로 하여 몽골 야탁연주자들을 양성하였으며, 몽골 음악무용중학교의 교육체계도 마련해 주었다.그 결과로 몽골은 1960년대 이후 북한을 통해 그들의 전통악기 야탁을 부활시켰다. 그리고 1967년 이후 북한 가야금 연주자 김종암의 몽골제자들이 전통악기 야탁의 음악을 발전시켜 현재에 이른다. 실제 1960년대 이후 부활된 몽골의 야탁은 북한의 가야금이다.

목차

〈국문요약〉
 Ⅰ. 서론
 Ⅱ. 몽골 악기 야탁의 단절과 부활
 Ⅲ. 몽골 음악무용중학교의 야탁 교사 김종암
 Ⅳ. 김종암의 몽골 제자들을 통한 야탁음악의 부활
 Ⅴ. 몽골에 수용된 김종암의 음악과 산조
 Ⅵ.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가야금 김종암 모란봉극장 몽골 음악무용중학교 북한가야금 야탁 Gayageum Kim Jeong-am Mongolian music Mongolian musical dancing college Moranbon Theather Yatag

저자

  • 박소현 [ Park So-hyun | 음악학 박사.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국악학회 [Korean Musicological Society]
  • 설립연도
    1948
  • 분야
    예술체육>음악학
  • 소개
    한국국악학회는 국악을 연구하여 음악학 및 민족음악의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1948년 4월 봄에 이혜구, 장사훈, 성경린, 이주환 외 15명의 발기로 발족하여 1963년 12월 14일 사단법인체로 인가취득한 이래 1) 국악의 연구발표 2) 국악 관계자료서 수집 3) 국악에 관한 전시회 및 강연회 개최 4) 국악에 관한 출판사업 5) 국내의 학계간 교류 등의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본 학회는 국악의 연구발표를 4000여회에 가까운 월례발표회를 가졌으며, 20회에 걸친 국악기 및 국악서적 전시회를 열고 3회의 신국악작곡 발표회를 가진 바 있다. 특히 학회에서는 1971년 한국음악연구 제1집을 발간한 이래 현재 제45집 출판에 이르렀으며, 30여종의 고악보 간행, 이혜구 박사 송수기념 음악학 논총, 장사훈 회갑기념 동양음악논총 등 30여권의 단행본을 출판하였다. 또한 1989년 제1회 국악학 전국대회를 열어 한국음악의 쟁점이 되는 주제를 선정하여 전국규모의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1975년 한·일간의 고려악 연구회를 발족시켜 일본의 음악학자들과의 공동연구로 심포지움을 개최하였으며, 1981년에는 국제전통음악학회(ICTM) 서울대회를 치뤄내고, 1994년에는 제1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서울에서, 1999년에는 제6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수원에서 성황리에 치뤄내는 등 외국학회와 교류에 힘써왔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음악연구 [STUDIES IN KOREAN MUSIC]
  • 간기
    반년간
  • pISSN
    1975-4604
  • 수록기간
    1975~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79 DDC 780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한국음악연구 제42집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