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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세습무 박씨 계보와 인물 연구
The Lineage Study of Hereditary Shaman, Park, in Chindo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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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국악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음악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1집 (2007.06)바로가기
  • 페이지
    pp.53-88
  • 저자
    박미경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98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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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involves the lineage of a hereditary shaman, Park, in Chindo. The scale and importance of the Park's family of Chindo appears to rank next to the German family of Bach. For more than nine generations the family has been the trunk to the ritual tradition of Chindo Ssikkimgut. Some family members such as Chonggi Park, or Pyŏng-ch'ŏn Park had succeed in getting high recognition as nation-wide performing artists, to understand the ritual music and culture, it is necessary to examine the carrier/holder of the tradition as a group. The study thus presents the lineage diagram of five generations of Park's family, upon which all individual members appropriately were listed. And all searchable information of each member were compiled in the order of generation. The sources for the information were the clan registers, private diagrams of the family line, and modern official family registers and removal records from the register. This information and on Park's lineage and family members provided here will be the crucial knowledge for the further research on the ritual tradition including Sinch’ŏng(Association of the Ritualists), a byngone institution which had controlled ritualists' society for a long time.
한국어
이 연구는 진도세습무 중에서 큰 줄기를 형성하고, 또한 예술성을 세습시킨 계보적 규모가 8대를 거쳐 음악가 혈통으로 지속된, 독일의 바흐(Bach)가문에 버금가는, 박씨가계의 연구이다. 진도 세습무 박씨 역시 9대에 걸쳐 내려온 집안으로서 그 혈통에서 길러진 음악성의 꼭지점에 대금산조 창시자 박종기와 진도북춤의 명인이자 진도씻김굿 문화재보유자인 박병천이 배출되었다. 진도씻김굿의 예술성에 있어서 뛰어난 수준에 도달하였다고 생각되는 진도 세습무 박씨가계는 그 음악이 최고 경지에 이루는데 있어서 중심역할을 하였다. 그 가계의 후대 인물들은 활동분야가 공연예술로 넓어진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진도씻김굿 음악이라는 꽃과 열매를 이해하기 위해서 그것을 산출한 줄기와 뿌리를 이해해야만 한다면 박씨가계 연구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연구대상이다.이 논문에서 계보연구의 방향을 계보그리기와 구성원 확인의 기초단계에서 한걸음 더 진전시켰는데, 계보의 인물들을 개별적으로 접근하여 수집한 정보를 재구성된 계보 안에서 정리하였다. 그 결과는 궁극적으로 인물간의 관계를 역동적으로 조명하기 위한 기반이 된다. 그러므로 이 연구는 앞으로 진도씻김굿과 신청이라는 예술인 활동의 문맥을 그려내는 기본 틀을 제공하고 박씨 가문이 주도적으로 활동해온 진도예술의 사회문화 환경을 총제적으로 접근하기 위한 발판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연구사례가 독일의 바흐가 속한 가문에 버금가는 한국의 예술적 가문을 재구성하여 국제학계에 자랑스럽게 소개되어 한국예술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다. 이 논문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병>자항렬과 그 위 박씨 인물들을 주로 다루었지만 그들의 자녀와 손자녀들의 예술성이 현대 교육환경에서 다져지고 있는 것을 확인하는 계기도 가졌다. 그것은 상당히 흥미로운 현실이다. 전승환경의 변화와 정체성 여하 등의 쟁점과 연결될 때 더욱 그러하다.

목차

〈국문요약〉
 Ⅰ. 들어가면서
 Ⅱ. 진도 당골제도와 박씨계보 연구 선행자료
 Ⅲ. 박씨계보 인물논의의 중심점들
 Ⅳ. 박씨가계 인물사전
 Ⅴ. 나가면서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진도씻김굿 진도당골 가계연구 세습무 박병천 박종기 박덕인 Ritual for the dead Washing ritual Park's family of Musicians in Korea Shaman lineage

저자

  • 박미경 [ Park Mi-kyung | 계명대학교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국악학회 [Korean Musicological Society]
  • 설립연도
    1948
  • 분야
    예술체육>음악학
  • 소개
    한국국악학회는 국악을 연구하여 음악학 및 민족음악의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1948년 4월 봄에 이혜구, 장사훈, 성경린, 이주환 외 15명의 발기로 발족하여 1963년 12월 14일 사단법인체로 인가취득한 이래 1) 국악의 연구발표 2) 국악 관계자료서 수집 3) 국악에 관한 전시회 및 강연회 개최 4) 국악에 관한 출판사업 5) 국내의 학계간 교류 등의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본 학회는 국악의 연구발표를 4000여회에 가까운 월례발표회를 가졌으며, 20회에 걸친 국악기 및 국악서적 전시회를 열고 3회의 신국악작곡 발표회를 가진 바 있다. 특히 학회에서는 1971년 한국음악연구 제1집을 발간한 이래 현재 제45집 출판에 이르렀으며, 30여종의 고악보 간행, 이혜구 박사 송수기념 음악학 논총, 장사훈 회갑기념 동양음악논총 등 30여권의 단행본을 출판하였다. 또한 1989년 제1회 국악학 전국대회를 열어 한국음악의 쟁점이 되는 주제를 선정하여 전국규모의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1975년 한·일간의 고려악 연구회를 발족시켜 일본의 음악학자들과의 공동연구로 심포지움을 개최하였으며, 1981년에는 국제전통음악학회(ICTM) 서울대회를 치뤄내고, 1994년에는 제1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서울에서, 1999년에는 제6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수원에서 성황리에 치뤄내는 등 외국학회와 교류에 힘써왔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음악연구 [STUDIES IN KOREAN MUSIC]
  • 간기
    반년간
  • pISSN
    1975-4604
  • 수록기간
    1975~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79 DDC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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