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신라의 불교음악 수용에 관한 고찰
Examination on Introduction of Buddhist music to Silla and Its Acceptance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국국악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음악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0집 (2006.12)바로가기
  • 페이지
    pp.5-22
  • 저자
    김성혜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98769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5,2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When Buddhism was introduced(imported) to Silla, it could be easily assumed that its music must have accompanied it. However, while there have been discussions on Buddhist music in the Unified Silla era, no specific approach has been made to the Buddhist music of Silla before the Unification. This dissertation aims at examining the Buddhist ceremonies before the Unification, which couldn't be adequately performed without music, (or which is closely related to Buddhist music before the Unification) and the possibility that Buddhist music was introduced through the ceremonies and accepted by Silla. When a new religion is introduced to a country, it generally comes along with its ceremony. So it could be justified in believing that the music and dancing of the religious ceremony might be introduced almost at the same time as the introduction of the religion. Baekzwaganghwae and Palguanhwae, performed in 551 by Hyeryang, the Buddhist monk from Goguryo, could be viewed as the examples, from which it could also be inferred that the early Buddhism in Silla was influenced by Goguryo. The Buddhist music of Silla identified in the historical records is traced back to the year of 527, the period of the King Soji, when Buddhism was not nationally authorized. The records concerned with the interchanges of monks also confirmed that the Buddhist music accompanying Buddhist ceremony should be introduced before the Unification. Therefore, it could be concluded that Silla Dynasty must have accepted the music of Chinese Dynasties of Su and Dang and that Buddhist music indispensable in Buddhist ceremony must have been introduced and accepted.
한국어
신라에 불교가 유입된 이후 불교음악이 연행됐을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통일 이후의 신라 불교음악에 대한 논의는 있었으나, 통일 이전의 불교음악에 대한 논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따라서 이 글은 불교음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통일 이전의 신라 불교의식에 관하여 살펴보면서, 불교의식을 통해 불교음악의 연행 가능성을 고찰하고자 하였다.어떤 종교가 다른 곳으로 전파될 때 종교의식이 함께 포함되기 마련이다. 따라서 종교의식에 거행되는 악가무는 종교의 유입시기와 거의 같은 시기로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551년(진흥왕 12)에 고구려 승려 혜량에 의해 개최된 백좌강회와 팔관회는 불교의식과 함께 불교음악이 연행된 시기로 볼 수 있으며, 신라 초기불교는 고구려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불교음악의 개념을 의식을 전문으로 담당하는 범패승이 부르는 것 외에 일상 예불에 행해지는 염불과 독송 그리고 게(偈) 등을 모두 포괄한 넓은 의미로 인식했을 때 문헌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신라의 불교음악은 527년 불교의 공인 이전 시기인 소지왕대까지로 소급된다. 또한 승려들의 왕래와 관련된 기록을 통해 볼 때도 불교의식과 동반되었을 불교음악은 통일이전 시기에 유입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6~7세기 신라 왕실에서는 불교의례와 동반된 불교음악도 함께 수용한 것으로 본다.

목차

〈국문요약〉
 Ⅰ. 머리말
 Ⅱ. 불교의식의 등장
 Ⅲ. 문헌에 기록된 불교음악용어
 Ⅳ. 승려들의 왕래
 Ⅴ. 맺음말 : 불교음악수용에 관한 새로운 견해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불교의식 불교음악 백좌강회 팔관회 Buddhist ceremony Buddhist music Baekzwaganghwae Palguanhwae

저자

  • 김성혜 [ Sunghye Kim | 동국대학교 · 경북대학교ㆍ한국예술종합학교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국악학회 [Korean Musicological Society]
  • 설립연도
    1948
  • 분야
    예술체육>음악학
  • 소개
    한국국악학회는 국악을 연구하여 음악학 및 민족음악의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1948년 4월 봄에 이혜구, 장사훈, 성경린, 이주환 외 15명의 발기로 발족하여 1963년 12월 14일 사단법인체로 인가취득한 이래 1) 국악의 연구발표 2) 국악 관계자료서 수집 3) 국악에 관한 전시회 및 강연회 개최 4) 국악에 관한 출판사업 5) 국내의 학계간 교류 등의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본 학회는 국악의 연구발표를 4000여회에 가까운 월례발표회를 가졌으며, 20회에 걸친 국악기 및 국악서적 전시회를 열고 3회의 신국악작곡 발표회를 가진 바 있다. 특히 학회에서는 1971년 한국음악연구 제1집을 발간한 이래 현재 제45집 출판에 이르렀으며, 30여종의 고악보 간행, 이혜구 박사 송수기념 음악학 논총, 장사훈 회갑기념 동양음악논총 등 30여권의 단행본을 출판하였다. 또한 1989년 제1회 국악학 전국대회를 열어 한국음악의 쟁점이 되는 주제를 선정하여 전국규모의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1975년 한·일간의 고려악 연구회를 발족시켜 일본의 음악학자들과의 공동연구로 심포지움을 개최하였으며, 1981년에는 국제전통음악학회(ICTM) 서울대회를 치뤄내고, 1994년에는 제1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서울에서, 1999년에는 제6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수원에서 성황리에 치뤄내는 등 외국학회와 교류에 힘써왔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음악연구 [STUDIES IN KOREAN MUSIC]
  • 간기
    반년간
  • pISSN
    1975-4604
  • 수록기간
    1975~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79 DDC 780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한국음악연구 제40집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