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erm Daeyeop․Jungyeop․Soyeop has two meaning. The first is a term used as a small part of song from Jangga(長歌). The second is a name of a particular music. On this paper Daeyeop․Jungyeop․Soyeop means a particular music. As a result of a study, the existence of an idiomatic melodic pattern revealed. That particular idiomatic melodic pattern is shown in all small part of the music(一旨, 二旨, 三旨, 五旨, 餘音) except for one part(四旨). On this paper, to solve the relationships between Jinjak and Daeyeop, picked two sample music. Through the comparison of Jinjak4 and Soyeop, we could know that Jinjak and Soyeop is connected in melodic pattern as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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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大曲의 악곡 부분명칭으로서의 대엽ㆍ중엽ㆍ소엽이 아니라 단일 악곡 명칭으로서의 대엽ㆍ중엽ㆍ소엽의 선율구성방식을 살펴보고 대엽ㆍ중엽ㆍ소엽이 공통적으로 가지는 선율구성의 특징과 진작과의 관련성을 살펴본 글이다. 고찰 결과 대엽ㆍ중엽ㆍ소엽의 악곡은 유사한 ‘동일 음고의 선율형’을 여음을 포함한 각 旨의 선율에 포함하고 있으며 유일하게 4지에만 등장하지 않는다. 4지의 선율은 대체로 宮과 下一下二음이 등장하지 않는 높은 음으로 구성되는 특징을 지니고 있어 1, 2, 3, 5지와 여음의 선율과 달리 간략히 추가된 선율과 같은 모습을 보인다. 이러한 대엽․중엽․소엽의 선율구성방식의 특징에 주목하여 대상 악곡 중 가장 선율이 소략한 『시용향악보』의 「소엽」과 『대악후보』에 수록된 「眞勺四」의 ‘一’~‘大餘音’의 선율을 비교한 결과 『시용향악보』 「소엽」 4지의 선율을 제외하고 비교하면 양자의 선율이 서로 관련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목차
국문요약 I. 머리말 II. 대엽·중엽·소엽의 선율구성 IV. 『時用鄕樂譜』 「小葉」과 『大樂後譜』 「眞勺四」 V.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한국국악학회는 국악을 연구하여 음악학 및 민족음악의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1948년 4월 봄에 이혜구, 장사훈, 성경린, 이주환 외 15명의 발기로 발족하여 1963년 12월 14일 사단법인체로 인가취득한 이래 1) 국악의 연구발표 2) 국악 관계자료서 수집 3) 국악에 관한 전시회 및 강연회 개최 4) 국악에 관한 출판사업 5) 국내의 학계간 교류 등의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본 학회는 국악의 연구발표를 4000여회에 가까운 월례발표회를 가졌으며, 20회에 걸친 국악기 및 국악서적 전시회를 열고 3회의 신국악작곡 발표회를 가진 바 있다. 특히 학회에서는 1971년 한국음악연구 제1집을 발간한 이래 현재 제45집 출판에 이르렀으며, 30여종의 고악보 간행, 이혜구 박사 송수기념 음악학 논총, 장사훈 회갑기념 동양음악논총 등 30여권의 단행본을 출판하였다. 또한 1989년 제1회 국악학 전국대회를 열어 한국음악의 쟁점이 되는 주제를 선정하여 전국규모의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1975년 한·일간의 고려악 연구회를 발족시켜 일본의 음악학자들과의 공동연구로 심포지움을 개최하였으며, 1981년에는 국제전통음악학회(ICTM) 서울대회를 치뤄내고, 1994년에는 제1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서울에서, 1999년에는 제6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수원에서 성황리에 치뤄내는 등 외국학회와 교류에 힘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