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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농요 <아라리>ㆍ<아라성>ㆍ<정자소리>의 교섭과 변이
Transfer and Contact Among Chungbuk folksong ArariㆍArasongㆍJeongjas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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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국악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음악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0집 (2011.12)바로가기
  • 페이지
    pp.67-84
  • 저자
    김인숙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98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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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thesis is about how Kangwon-do Arari and Keongsang-do Jeongjasori have been changed in Chungcheong-buk-do after they were transferred. Jeongjasori is a kind of planting song drifting northwoard in Chungcheong-buk-do,whereas Arari is a multi-functional folksong in Kangwon-do mainly spread out in the east part of Chungcheong-buk-do. Arasong also exists as a planting song mostly in the north-center of Chungcheong-buk-do. Arari and Jeongjasori, only used in rice planting,became more simple, and their solo or exchange singing style has changed to the call and response singing style. Arari rarely has individual features any more on the behalf of singing together. Jeongjasori has less variation in melody and makes full use of the limited text by repeating the same phrase. The uniqueness of Arasong is interesting; Arasong contains independent melodies although some elements of the song was derived from Arari and Jeongjasori. To sum up, the sounds of Arari, Arasong, and Jeongjasori in Chungbuk are different from each other but the melodies have some relationships
한국어
이 글은 강원도의 <아라리>와 경상도의 <정자소리>가 충청북도에서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는지의 양상을 민요의 지역적 변이와 교섭의 관점에서 음악적으로 고찰한 것이다. 충북 <정자소리>는 남쪽인 경상도에서 북상한 소리이고, <아라리>는 동쪽인 강원도에서 서쪽 방향으로 전파되어 있으며, <아라성>은 중원을 중심으로 괴산군까지 확산되어 있다. 충북에서 전승되는 <아라리>와 <정자소리>는 본고장의 독창이나 교창 등의 가창방식과는 달리 선후창방식으로 바뀌면서 음악적으로도 다소 변화가 생겼다. <아라리>는 강원도의 소리에 비해 선율적으로 다소 완만하며 규격화된특징을 보이며 <정자소리>는 사설의 반복을 통하여 소리를 길게 짜 나가는 효과를 얻는 한편 선율적인변화는 그리 활발하게 나타나지 않는다. <아라성>은 <아라리>와 박자․장단 면에서 같게 짜여 있으나, 받는소리의 둘째 악절 전반부에서<정자소리>를, 후반부는 <아라리>의 해당 선율을 혼용하고 있으면서도 선율이 단조롭고 박 단위의 사설 붙임의 특징을 간직하고 있는 점에서 충북의 고유한 소리 갈래로서 위치가 인정된다. 이와 같이 충북의 <아라리>, <아라성>, <정자소리>는 각기 독립적인 소리의 종류로서 선율적으로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으며, 그 경계에는 또다시 여러 형태의 소리가 살아 움직이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목차

국문요약
 I. 머리말
 II. 충북 <아라리>·<아라성>·<정자소리>의 기능과 분포
 III. 충북 <아라리>·<정자소리>·<아라성>의 존재 양상
 IV. <아라리>·<정자소리>·<아라성>의 선율 비교
 V. 맺음말 : 민요의 교섭과 변이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충북 농요 아라리 아라성 정자소리 교섭 변이 Chungbuk folksong Arari Arasong Jeongjasori trasfer contact

저자

  • 김인숙 [ Kim, Insuk | 서울대학교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국악학회 [Korean Musicological Society]
  • 설립연도
    1948
  • 분야
    예술체육>음악학
  • 소개
    한국국악학회는 국악을 연구하여 음악학 및 민족음악의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1948년 4월 봄에 이혜구, 장사훈, 성경린, 이주환 외 15명의 발기로 발족하여 1963년 12월 14일 사단법인체로 인가취득한 이래 1) 국악의 연구발표 2) 국악 관계자료서 수집 3) 국악에 관한 전시회 및 강연회 개최 4) 국악에 관한 출판사업 5) 국내의 학계간 교류 등의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본 학회는 국악의 연구발표를 4000여회에 가까운 월례발표회를 가졌으며, 20회에 걸친 국악기 및 국악서적 전시회를 열고 3회의 신국악작곡 발표회를 가진 바 있다. 특히 학회에서는 1971년 한국음악연구 제1집을 발간한 이래 현재 제45집 출판에 이르렀으며, 30여종의 고악보 간행, 이혜구 박사 송수기념 음악학 논총, 장사훈 회갑기념 동양음악논총 등 30여권의 단행본을 출판하였다. 또한 1989년 제1회 국악학 전국대회를 열어 한국음악의 쟁점이 되는 주제를 선정하여 전국규모의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1975년 한·일간의 고려악 연구회를 발족시켜 일본의 음악학자들과의 공동연구로 심포지움을 개최하였으며, 1981년에는 국제전통음악학회(ICTM) 서울대회를 치뤄내고, 1994년에는 제1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서울에서, 1999년에는 제6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수원에서 성황리에 치뤄내는 등 외국학회와 교류에 힘써왔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음악연구 [STUDIES IN KOREAN MUSIC]
  • 간기
    반년간
  • pISSN
    1975-4604
  • 수록기간
    1975~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79 DDC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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