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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정기 및 비정기 공시 전후 거래량 반응에 관한 연구
The Reaction of Trading Volume around Scheduled and Unscheduled Announce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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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경영컨설팅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경영컨설팅연구 바로가기
  • 통권
    제17권 제1호 통권 제52호 (2017.02)바로가기
  • 페이지
    pp.49-57
  • 저자
    박태준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98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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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analyzes excess trading volume around scheduled and unscheduled announcements using KOSPI and KOSDAQ market. In this study, we hypothesize that trading volume decreases due to the investor's discretion to can control their transactions before the scheduled announcements and increases the trading volume as the uninformed investors accept most of the trading offer by informed traders prior to the unscheduled announcements. We employ earnings announcements as scheduled corporate events, while uses analyst recommendation changes as unscheduled corporate event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excess trading volume decreases before earnings announcements, but it increases after the announcements. This is consistent with the study by Chae (2005), in which the excess trading volume decreases due to the information asymmetry among investors before scheduled announcements. Second, excess trading volume declines before negative earnings surprise announcements rather than positive earnings surprises. This means that the information asymmetry is higher at negative earnings surprises than at positive earnings surprises. This suggests that Chae’s (2005) finding might be derived from excess trading volume decreases before negative earnings surprises. Third, excess trading volume increases before or after analyst recommendation changes regardless of whether the analyst recommendation is upgraded or downgraded. The result indicates that trading volume increases due to many transactions between informed traders and the uninformed traders before the recommendation changes and increases in response to the new information after the changes.
한국어
본 연구는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기업을 대상으로 정기공시인 영업실적공시를 애널리스트 영업실적 예측오차(Analysts' Earnings Forecast Errors)를 이용하여 긍정적인 어닝서프라이즈와 부정적인 어닝서프라이즈로, 비정기공시인 애널리스트 투자의견 변경을 상향조정과 하향조정으로 각각 구분하여 공시 전후의 거래량 변동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정기공시 이전에는 투자자의 거래를 조절할 수 있는 재량으로 인해 거래량이 감소하고 비정기공시 이전에는 정보거래자가 시도한 거래를 대부분 수용하는 관계로 거래량이 증가한다고 가설을 설정하고 실증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구체적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정기공시인 영업실적공시 이전에는 초과거래량이 감소하다가 공시 이후에는 증가한다. 이는 정기공시 이전에 무정보거래자의 정보비대칭에 따른 역선택 비용의 회피로 거래량이 감소하고, 공시 이후에는 역선택 문제가 해소되어 증가한다는 결과로서, 투자자간의 정보비대칭 차이로 인해 초과거래량이 감소한다는 Chae(2005)의 연구결과와 일치한다. 둘째, 초과거래량 감소는 긍정적인 어닝서프라이즈 보다는 부정적인 어닝서프라이즈 공시 이전에 나타났다. 이는 긍정적인 어닝서프라이즈 보다는 부정적인 어닝서프라이즈 공시에서 정보비대칭이 한층 심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표본과 분석기간은 다르지만 정기공시 이전에 초과거래량이 감소한다는 Chae(2005)의 결과는 부정적인 어닝서프라이즈 이전의 정보비대칭에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셋째, 비정기공시인 투자의견 변경 정보는 투자의견 상향조정이나 하향조정에 관계없이 공시 이전이나 이후 모두 초과거래량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보 공개시점을 사전에 파악할 수 없는 무정보거래자가 공시 이전에 정보거래자가 시도한 거래를 대부분 수용하였기 때문이며, 공시 이후에는 해당 정보에 대한 반응으로 거래량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는 기업의 정기공시 및 비정기공시 전후 정보비대칭의 차이로 인해 거래량이 차별적으로 변화하고 있는지를 실증적으로 비교분석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목차

요약
 I. 서론
 II. 이론적 배경
 III. 연구가설 및 연구방법
  1. 연구가설의 설정
  2. 연구방법
 IV. 실증분석결과
 V.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박태준 [ Park, Tae-Jun | 창신대학교 경영회계학과 조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경영컨설팅학회 [The Korean Society of Management Consulting]
  • 설립연도
    2000
  • 분야
    사회과학>경영학
  • 소개
    기업경영 및 경영컨설팅 이와 관련된 분야에 관한 연구를 통하여 회원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또한 컨설팅산업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경영컨설팅연구 [Korean Management Consulting Review]
  • 간기
    계간
  • ISSN
    1598-172X
  • 수록기간
    2001~2018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25 DDC 6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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