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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논문〉

초기 명창대회에 관한 일고찰 - 1920년대 중ㆍ후반을 중심으로 -
A Study on early Myeongchang Gathering - Focus on the mid and late 1920’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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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국악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음악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9집 (2016.06)바로가기
  • 페이지
    pp.155-176
  • 저자
    김민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98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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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Starting from the mid 1920’s, Myeongchang gathering is a folk music performance, stopped to 1950 for a while. In spite of importance of it as the first performance held for a long period under the name of an official folk music concert throughout the early 20th century, studies on it are very few. Therefore, in this study, its background, appearance and development have been reviewed with articles and old studies at the early period of the Myeongchang gathering. Before Myeongchang gathering, there were music performances held by a phonograph company that had started album recording of Korean traditional music in earnest from the early 1920’s and frequently held folk music concerts for album promotion with Pansori Myeongchang from 1925. As its concerts for album promotion had boosted, Daemyeongchang held similar performances and it was finally named ‘Myeongchang gathering’ for the first time. In addition to the popularity of the Myeongchang gathering that had been started by Deamyeongchang, numerous sponsors including regional governments, Korean traditional music organizations and public media contributed to activating folk music performances by developing its base. The Myeongchang gathering starting from 1926 by Daemyeongchang served a leading role to boost the folk music performances by being fast settled as a representative performance of folk music in the mid and late 1920’s.
한국어
명창대회는 1920년대 중반에 처음 등장해 1950년까지 부침을 반복하며 존속했던 민속음악공연이었다. 본고는 20세기 전반기를 통틀어 공식적인 민속음악공연의 명칭으로 장기간 개최된 최초의 연주회라는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아직 그 연구가 미진한 명창대회의 초기 모습을 당시의 신문기사와 기존 연구 성과를 고찰해 그 등장배경과 이에 따른 등장과 전개양상을 살펴보았다. 명창대회의 등장배경에는 1920년대 전반기부터 한국전통음악의 음반녹음을 본격화하고 1925년부터 판소리명창들을 중심으로 음반선전을 위한 민속음악공연을 자주 개최했던 축음기회사의 연주회가 존재했다. 명창대회는 음반홍보를 위한 축음기회사의 연주회가 흥행함에 따라 대명창들이 1926년 유사한 공연을 주최하면서 그 공연의 명칭을 공식적으로 ‘명창대회’라 처음 사용하면서 등장한다. 1926년 대명창들에 의해 판소리를 중심으로 시작된 ‘명창대회’는 이후 각 지방, 전통음악단체, 대중매체 등 여러 공연 주최자가 개최한 민속음악공연의 명칭으로 자주 사용되면서 판소리 이외에도 다양한 공연종목을 추가하게 된다. 주최자의 저변확대로 1920년대 후반 명창대회는 민속음악공연의 한 유형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었다.

목차

〈국문요약〉
 Ⅰ. 머리말
 Ⅱ. 명창대회의 등장배경
 Ⅲ. 명창대회의 등장과 전개양상
 Ⅳ.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초기 명창대회 1920년대 중․후반 축음기회사의 연주회 대명창 판소리 민속음악 early Myeongchang gathering in the mid and late 1920’s performances of phonograph company Daemyeongchang Pansori folk music

저자

  • 김민수 [ Kim minsu | 한국학중앙연구원 문학박사(한국음악학)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국악학회 [Korean Musicological Society]
  • 설립연도
    1948
  • 분야
    예술체육>음악학
  • 소개
    한국국악학회는 국악을 연구하여 음악학 및 민족음악의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1948년 4월 봄에 이혜구, 장사훈, 성경린, 이주환 외 15명의 발기로 발족하여 1963년 12월 14일 사단법인체로 인가취득한 이래 1) 국악의 연구발표 2) 국악 관계자료서 수집 3) 국악에 관한 전시회 및 강연회 개최 4) 국악에 관한 출판사업 5) 국내의 학계간 교류 등의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본 학회는 국악의 연구발표를 4000여회에 가까운 월례발표회를 가졌으며, 20회에 걸친 국악기 및 국악서적 전시회를 열고 3회의 신국악작곡 발표회를 가진 바 있다. 특히 학회에서는 1971년 한국음악연구 제1집을 발간한 이래 현재 제45집 출판에 이르렀으며, 30여종의 고악보 간행, 이혜구 박사 송수기념 음악학 논총, 장사훈 회갑기념 동양음악논총 등 30여권의 단행본을 출판하였다. 또한 1989년 제1회 국악학 전국대회를 열어 한국음악의 쟁점이 되는 주제를 선정하여 전국규모의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1975년 한·일간의 고려악 연구회를 발족시켜 일본의 음악학자들과의 공동연구로 심포지움을 개최하였으며, 1981년에는 국제전통음악학회(ICTM) 서울대회를 치뤄내고, 1994년에는 제1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서울에서, 1999년에는 제6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수원에서 성황리에 치뤄내는 등 외국학회와 교류에 힘써왔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음악연구 [STUDIES IN KOREAN MUSIC]
  • 간기
    반년간
  • pISSN
    1975-4604
  • 수록기간
    1975~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79 DDC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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