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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논운 : 20세기 초 유성기음반과 전통음악〉

1907년 빅터음반 수록 기악곡의 내용과 특징
Contents and characteristics of instrumental music contained in Victor records in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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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국악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음악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8집 (2015.12)바로가기
  • 페이지
    pp.73-98
  • 저자
    김영운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9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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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article reviews on whether the instrumental musics contained in SP record by Victor Talking Machine Company in the US is related to which Korean traditional music among the followings. The musics were recored in Seoul in 1906, as shown below: VICTOR 13515 (A) KOREAN NATIVE DANCE MUSIC  영산도도리靈山道桃李 Yongsan-Totori 한국동韓國東萊 악공등樂工等 VICTOR RECORD 13545 (A) KOREAN NATIVE BAND  륙각거샹六樂擧觴 Yukak-Kosang 한국셔울韓國京城 악공등樂工等 VICTOR RECORD 13546 (A) KOREAN NATIVE BAND DANCE MUSIC  륙각샹단계쥬六樂上壇啓奏 Yukak-Sangtan-Kyeju 한국셔울韓國京城 악공등樂工等 VICTOR RECORD 13554 (A) KOREAN ROYAL NATIVE BAND  황실대취태皇室大吹打 Taichitai 한국셔울韓國京城 취고슈구인吹鼓手九人 VICTOR RECORD 13555 (A) KOREAN ROYAL NATIVE BAND  별가락別歌樂 Pyolkarak 한국셔울韓國京城 취고슈구인吹鼓手九人 VICTOR RECORD 13556 (A) KOREAN ROYAL NATIVE BAND  국거리掬巨里 Kuk-Köri 한국셔울韓國京城 취고슈구인吹鼓手九人 was played by Samhyun-yukgak(a band consist of 6 instruments), which was , and is a misspelled title of which was varied as a dancing accompaniment for of . was a ceremonial music, which is equivalent to the current , and it was found that the introduction of the rhythm of was found as , accompaniment of Barachum of Buddhist ceremony. However, , and 's conclusion in fast tempo were not found a relationship to any today's music. Among those records, music played by Samhyun-yukgak band was for a court banquet, and sort of Taechwita music was for a formal ceremony. Taechwita music especially repeated a short melody in order and Pyeonjo(Sol-mode) and with fancy graces. Also, to highlight the characteristic of march, it played an active melody.
한국어
이 글은 1907년 미국 빅터 유성기음반사가 발매한 한국음악 SP 음반에 수록된 기악곡들이 현재 전승되는 전통음악 중 어떤 악곡과 관련이 있는지를 고찰하였다. 이 음반에 수록된 음악은 1906년 서울에서 녹음한 것으로, 본고의 연구 대상 음반과 악곡 및 연주자는 다음과 같다. VICTOR 13515 (A) KOREAN NATIVE DANCE MUSIC  영산도도리靈山道桃李 Yongsan-Totori 한국동韓國東萊 악공등樂工等 VICTOR RECORD 13545 (A) KOREAN NATIVE BAND  륙각거샹六樂擧觴 Yukak-Kosang 한국셔울韓國京城 악공등樂工等 VICTOR RECORD 13546 (A) KOREAN NATIVE BAND DANCE MUSIC  륙각샹단계쥬六樂上壇啓奏 Yukak-Sangtan-Kyeju 한국셔울韓國京城 악공등樂工等 VICTOR RECORD 13554 (A) KOREAN ROYAL NATIVE BAND  황실대취태皇室大吹打 Taichitai 한국셔울韓國京城 취고슈구인吹鼓手九人 VICTOR RECORD 13555 (A) KOREAN ROYAL NATIVE BAND  별가락別歌樂 Pyolkarak 한국셔울韓國京城 취고슈구인吹鼓手九人 VICTOR RECORD 13556 (A) KOREAN ROYAL NATIVE BAND  국거리掬巨里 Kuk-Köri 한국셔울韓國京城 취고슈구인吹鼓手九人 이 중 <륙각거상>은 삼현육각 편성으로 연주한 <계면두거(염양춘)>이며, <륙각샹단계주>는 <륙각향당교주(六角鄕唐交奏)>를 잘 못 표기한 것인데, 이 곡은 <관악영산회상>의 <상영산>을 무용반주로 쓰기 위하여 변주한 <향당교주>이다. <황실대취태>는 황실에서 의전용으로 연주하던 곡으로, 현행 <대취타>와 같은 곡이고, <굿거리>의 전반부 선율은 현재 불교의식에서 바라춤의 반주음악으로 사용되는 <천수바라>와 같은 음악임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영산도드리>와 <별가락>은 오늘날의 어떤 곡과 관련이 있는지 알 수 없었으며, <굿거리> 후반부의 빠른 음악도 현행 음악에서 비슷한 곡을 찾지 못하였다. 이들 악곡 중 삼현육각 편성의 음악은 연향용 음악이며, 대취타계통 악곡은 황실 의전용 음악이다. 특히 대취타계통 악곡들은 순차진행하는 짧은 선율군을 반복하고, 평조(솔-선법)로 되어 있으며, 화려한 장식음을 적극 활용하고 있었다. 또한 야외에서 연주되는 행진음악의 특징을 살리기 위하여 부단하게 움직이는 역동적인 선율을 연주하고 있었다.

목차

〈국문요약〉
 Ⅰ. 머리말
 Ⅱ. 빅터음반 기악곡의 내용과 특징
 Ⅲ. 맺는말 : 빅터음반 수록 기악곡의 가치
 〈참고문헌〉
 Abstract
 〈참고악보〉

키워드

빅터 유성기음반 영산도드리 거상악 향당교주 황실대취타 별가락 굿거리 취고수 Victor SP record Youngsan-totori Kosang-ak Hyangdang-kyoju Hwangsil-taechwita Pyolgarak Kutgeori Chwikosu

저자

  • 김영운 [ Kim, young woon | 한양대학교 국악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국악학회 [Korean Musicological Society]
  • 설립연도
    1948
  • 분야
    예술체육>음악학
  • 소개
    한국국악학회는 국악을 연구하여 음악학 및 민족음악의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1948년 4월 봄에 이혜구, 장사훈, 성경린, 이주환 외 15명의 발기로 발족하여 1963년 12월 14일 사단법인체로 인가취득한 이래 1) 국악의 연구발표 2) 국악 관계자료서 수집 3) 국악에 관한 전시회 및 강연회 개최 4) 국악에 관한 출판사업 5) 국내의 학계간 교류 등의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본 학회는 국악의 연구발표를 4000여회에 가까운 월례발표회를 가졌으며, 20회에 걸친 국악기 및 국악서적 전시회를 열고 3회의 신국악작곡 발표회를 가진 바 있다. 특히 학회에서는 1971년 한국음악연구 제1집을 발간한 이래 현재 제45집 출판에 이르렀으며, 30여종의 고악보 간행, 이혜구 박사 송수기념 음악학 논총, 장사훈 회갑기념 동양음악논총 등 30여권의 단행본을 출판하였다. 또한 1989년 제1회 국악학 전국대회를 열어 한국음악의 쟁점이 되는 주제를 선정하여 전국규모의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1975년 한·일간의 고려악 연구회를 발족시켜 일본의 음악학자들과의 공동연구로 심포지움을 개최하였으며, 1981년에는 국제전통음악학회(ICTM) 서울대회를 치뤄내고, 1994년에는 제1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서울에서, 1999년에는 제6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수원에서 성황리에 치뤄내는 등 외국학회와 교류에 힘써왔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음악연구 [STUDIES IN KOREAN MUSIC]
  • 간기
    반년간
  • pISSN
    1975-4604
  • 수록기간
    1975~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79 DDC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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